열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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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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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1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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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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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 6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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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2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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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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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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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4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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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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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소식]성남예매... |
2007-07-10 | 1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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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 조용필 콘서트 누구의 작품인가?6 |
2007-07-09 | 15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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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추가 공지사항(7월 10일 접수마감)6 |
2007-06-28 | 2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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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일) 하루 일탈을 준비하세요 ^^8 |
2007-07-06 | 1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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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회원 가입 안내 - 마감12 |
2007-06-26 | 1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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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투어 공연+ 관광 상품 안내(7월 10일 마감!)7 |
2007-06-25 | 1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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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준의 거꾸로 예술 디자인] 조용필의 위대한 (재)탄생 |
2007-07-06 | 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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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요즘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10 |
2007-07-06 | 1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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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태동과 조용필의 폭탄 뉴스 |
2007-07-03 | 1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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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샤이너즈 - 꿈 (조용필 원곡) |
2007-07-03 | 14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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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부터 HOT까지, SM 가수 27명 총출동 여름앨범 5일 발매 |
2007-07-02 | 15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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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샤이너스 보컬 인터뷰 |
2007-07-02 |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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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샤이너스가 부른 "꿈" |
2007-07-02 | 20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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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만난 화가 이동기님 인터뷰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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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용필오빠' 밴드공연도 보고 그림도 보고^^18 |
2007-06-13 | 4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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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제이님의 글-------Q1 |
2007-06-30 |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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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 부터 조용필님 기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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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prime에 올라온 형님 노래 추천 요청글3 |
2007-06-30 | 16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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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콘서트]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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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 1161 | ||
| 25709 |
조용필 콘서트(성남아트센터) 티켓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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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 1373 |
6 댓글
꿈의요정
2007-07-09 19:06:57
9월15일공연에 조용필이름석자가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일이
있어선 안되는데...
공연이 성사되든 안되던...쩝^^::
괜히...모양새가..
유명세를 이용하려는 사람들~~~
한발짝만 물러나시오들~~~~!!!
꿈의요정
2007-07-09 19:16:33
현존하는 사람을 영웅시한다고 비난한다면...받겠어요~
내겐 영웅이니깐! ^0^
화성시민만을 위해서 복원한단 생각은 아니겠지요들~~~
대한민국 모든국민들을 생각해보시길...
아님..전국에 있는 조용필님팬들을 생각해 보시길...
팬들뿐이겠소...어디...
그몫은 그대로 화성시민들에 쓰여질것인디....
부운영자
2007-07-09 19:30:10
생가복원을 하더만^^
화성시민들.. 화성에 태어난 위대한 탄생 필님을 감당을 못하네..
ypc스타
2007-07-09 20:04:06
-집행부가 조용필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올린 것으로 안다.
의회 입장에서는 조용필씨가 화성이 낳은 인재로서 화성시를 홍보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용필씨도 나름대로 화성에 대한 애향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상황에서는 집행부의 계획에 발목을 잡는 것보다는 좋은 취지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물론 4억5천만 원이라는 예산은 많은 돈이다.
집행부가 조용필 콘서트를 추진함에 있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지켜보겠다.
http://www.ihsnews.com/news/read.php?idxno=3259&rsec=S1N1
부운영자
2007-07-09 23:24:34
어떨까? 비틀즈의 고향에선 그들이 지난간 흔적은 하나의 역사가 되는데..
화성시민에게 한번 잃은 신용으로 화성시장 일 제대로 꼬이게 만드는구만^
애꿎은 필매니아들만 공연 볼 기회를 놓치면 안타까울 일이시...
우리나라도 이제 대중가수중에서도 시공을 초월한 신화적인 존재가 필요할 때가 아닌가??
카리용
2007-07-14 06:00:52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거죠.
더구나 마땅한 장소가 없을것 같은데..... 성급히 추진한다면 조 용필님이
과연 싸인을 할까요? 아직은 아닙니다.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