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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弼음악여행]1%가 부족하여도 현장경험은 중요해...

꿈의요정, 2007-10-29 22: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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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항에서..쑤님과 ..다시만나다

5월말에 공연소식을 접하고 6월초에 티켓을 끈었지만 갈수있을지 없을지는 모르는상태
못가더라도 일단은 질러(?)놓고보는 초특급 조용필병에 걸려있는 상태라…^^::
물론 결과는 9월에서야 결정이 났지만…ㅎ~
회사동료들은 내가 용필오빠의 공연관람을 위해 시드니로 떠나는줄 알았지만
회장님과 사장님껜 광주로의 출장으로하고…ㅋㅋㅋ 하루쯤이야~

25일 목요일은 어느때보다도 일찍출근해서 체크할것 체크하고…12시쯤다시 집으로가서
그제서야 짐을 챙기기시작~
전주부터 무슨약속은 왜그리도 많은지 또 품평회는 다음주니 환장~
4시전 공항에 도착하여 티켓팅후 칼라운지로가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못해 눈돌아갈
지경인몸을 이끌고 빵이며 과일이며 허겁지겁 먹고있는데"최희선아저씨다~!"
위대한탄생 멤버분들이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나보다…
용필오빠는 하루전날 가셨다 하더니만…^^**

시드니행 비행기안…
오랜비행을 하면서 이렇게 잠이 안오긴 처음~
기체는 왜이렇게 흔들리고 난리여~ 무서워죽갔구만…죽겠어…
맥주라도 마시면 잠이올까 한캔을 들이켜도 무슨…ㅎ~
용필오빠 보러 가는길은 언제나 멀고도 험난하구낭…

시드니도착~
약간쌀쌀하고 흐린날…
블루마운틴으로 향한단다 도착하니 제일먼저 우리를 반긴건 ㅎㅎㅎ 파리떼~
청정지역이라 파리가 많은거라나 뭐래나...여하튼 이아이들 대단하더라...
궤도열차맨앞에 타니 조금은 무서웠지만 재미나더만…용필오빠~~~~!!!도 불러보고
걸어서 올라오면서 설명들도 듣고..
그렇게 겁많은 나이지만 무슨배짱으로 열차도 맨앞에서 무서움을 만끼끽하더니
케이블카도 가장무서운곳을 차지하고선 내려다보는 내자신이 놀라고 ㅎㅎㅎ
흐렸던날이 햇볏쨍~
세자매봉에 관한 전설을 듣고 점심먹고 나오니 비가 몇방울…그리고 시내로 내려오는길은
천둥번개에 우박까지…재미있는 날씨군 아쿠아리움에서 많은물고기와 산호초 아~! 앗싸가오리의 웃음(?) 잊지못할꺼다...ㅋㅋㅋ

우리팀을 인솔한 하나투어의 황과장님…빡세게 돌려도 괜찮다했더만
쉴틈도 주지않는다…켁~
짐도 엄망으로 챙겼던 난 둘째날은 완전 지대로 날씨에 당하고…ㅋㅋㅋ
나의전직장 회장님이 너무도 좋아하는 본다이비치...
아~~이게 아닌데...이그림이 아닌데...^^ 내반바지...내탑을 돌리도~~^^ ㅎㅎㅎ
시간만있었으면 카메론디아즈처럼 서핑도 즐겨보고 싶더라는...^^::
시간이 없어서 뛰어서 끝까지 갔더니 운동하시던 아주머니 사진찍고있으니 내려가서
바위쪽으로 내려가서 사진찍으면 좋다고 하면서..ㅋㅋ 물론 영어로 말했지만 우린 직감으로...OK! 자칫 바닷물에 휩쓸릴뻔했다는...
요기서 엄청뛰어다녔던 까닭에 갭팍에서는 너무도 몹시도 더워서 돌아버리는줄 알았음 ^^::

미술관에서 그림도 관람하고 흑인남자모델의 누드도 보고..^^::
공원을 걸어내려오는데 일광욕을 하는 미녀들...힐끔거리는 열혈남아~^^
박처럼 달려있는 박쥐들....
멀리서 보이는 오페라하우스는 멋지기만 하더만 가까이에서 보니...별로더만~
그리고 하일라이트...유람선타기 요거이 젤로 좋았음~
아름다운 미항을 자랑하는 시드니항.
유람선을 타고서 용필오빠의 노래를 들으니 왠지 눈물이 날것같더라…
맨 나중에 윗쪽으로 올라간것에 잠깐 속상해도 해보고...ㅋㅋㅋ
여튼 빡시게 돌아다니느라 난 기획사실장님이 꼭 폰하라는말도 있어버린채 나의일(?)에
만 충실하고 말았다…ㅎ~
유람선을 타고 내려오자 운좋게 다른팀인 쑤님이 살며시와서는 귓속말을 해준다
헉~! 진짜??? 갑자기 정신없어진 이유~
그리고 문제의 포토라인…사실 우리팀들은 기대도 하지않았고 조금은 갸우뚱하고 있었다
난장판되는거 아냐??? 흠...글쎄...모두들 걱정스럽다란 말을 먼저한다.
아니~ 우리의조용필님이???? 그것도 공연전에??? 말도안돼…시간이 늦어졌다는말에
모두들 우리 마음을 비우자란 이구동성…(다들 대단한 내공들이었다*^^*)

하지만 역시나…^^**
포토라인을 제대로 그어두던가..통솔안된다 안돼…대한민국에서와 똑같은상황들이란
나도 그중에 한명이지만 대책없다.
아니 실망스럽다.
멀치감치 있는분들이 모두들 한마디씩 한다. 창살(?)너머로 조용필님은 물끄러미 그장면
들을 보고계시고…우리들은 용필오빠앞에선 나이고뭐고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마는것 같다
한번으로찍기로 하였지만 상황이 말이아니니 세번으로 하시겠다 하셨다지만 우리들은…
온통 난장판…
어렵게 아주어렵게 결정을 내리셨을터인데…우리들의 욕심으로 날려버린 포토라인~
그리고 그자리를 마련하기위해 애썼을 팬클럽운영자분들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그 귀중한시간을… 대한민국의 위대한 아티스트의 팬들의 모습이란게 바로 그런거였다.
너나 우리 모두 조용필오빠의 옆에서 팔짱끼고 사진찍고 싶는마음 어느누가 없을까
어느누구나 다 가까이에서 보고싶고 눈마주치고 싶은것이니까...
….질서만 잘 지켰으면 영원히 남을 우리의 아름다운추억이…안타까울뿐이다.
지나치면 넘치는법.


시드니엔터테인먼트센터~
어렵사리 티켓을 받고 우리나라 공연장과의 차이점을 보려고 1층부터 3층까지 쭈욱 둘러보았다
그리고 1층 플로어석이면서도 자리찾아 헤메이는 양 각층으로 들어가 구석구석…ㅎㅎㅎ
30분전에 우리들의 자리에 착석~ 무대높이 완전 짱!
건장한 무대진행요원들…모두 한덩치들한다. 야 요거 한국에서 하면 진짜 좋겠다.
그사람들 한마디만 하면 겁먹고 제자리들만 지킬터인데...흠냐~ 모두들 외국인들로만 앉게하고 말이지..ㅋㅋㅋ
이 아저씨들 무대를 뺑 돌아가며 의자가 놓여있다 공연시작전 귀마개로 귀를 막고서 본인자리에
착석하여 혹 있을지도 모를 불미스러운일을 막는것 같았다 그리고 좌석중간쯤에도 의자가 하나씩
놓여있었다 이역시도 진행요원들이 않아서 본인좌석 지키지않코 막가파식으로 앞으로 나오는분들을
제제하는…아주 요거 지대로 좋았다. 어떤아주머니 나왔다 그분의 제제로 찍~소리 못하고 들가더만
아~~~그래서 선진국의 공연문화는 모두들 일어나서 즐기더라도 본인들 자리 지키는구나…라고
생각했다. 관객도 보호하고 무대위의 아티스트도 보호하고…
대한민국에서 조용필오빠께서 꼭 시도해서 대한민국의 공연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셨음한다.

공연시작~
태양의눈' 우리의 태양이다 조용필오빠는…
그레이빛의 블랙진.
잉크블랙의셔츠에 흰색차이나쟈켓. 블루색상렌즈의안경.그리고 목걸이…
살이조금빠져서 여위신듯해도보이고…뒷머리테가 얼마나 예쁜지 감히 한번쓰다듬고 싶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는…*^^*

전체적인 레퍼토리는 교민분들은 많이 생각하신듯 싶었고 템포또한 한국에서의 공연과 틀리게
약간 느리게 연주들을 해서 그란가 어느부분에선 약간씩 삐거덕^^:: ㅎ~
연주가 대한민국에서 듣는것과는 분명조금 틀렸던것 같은데… 몰라…^^ 여튼 복고풍으로 들렸음
나같은 경우엔 옆뒤여기저기 모두 우리한국팬들만으로 몰려있어서 현지분들의 반응은 전혀들을수
가 그리고 느낄수없었음이 아쉬웠다…하지만 공연후 들리는말들은 모두들 표현을 할수없어서 그랬지
너무들 좋아라 하셨다하니…아마 다음번엔 그들도 우리들처럼 노래부르고 박수치고 때로는 스탠딩
하며 즐기지 않을까싶다. 돌아가시면서들 엄청 후회하셨을것 같다는…^^::


그리고 기억에 남는곡 '생명' 우리들이 오랜만에 접해서일까?
멋졌다! 한국적이어서 그럴까? 내앞의 모든 진행요원들이 앞만을 응시하고 있었는데 이곡에선 힐끔거리고
올려다 보던가 스크린을 뚫어지게 쳐다보더라는…
그리고 재미있었던 장면~ 자리가 너무 가까우면 요런것들이 보여서 탈이다 탈…ㅋ
바람 선풍기…ㅎㅎㅎ 오빠바로앞까지 들고 나와서…이론이론~~~
생명이여~~~~~털썩 쓰러지는 오빠의모습…그리고 그뒤…오빠의모습 오는 비행기안에서도 계속
그모습이 맴돌았다.

33곡을 부르셨다 햇나??? 레퍼토리 일일이 기억못하는 나이기에…*^^*
아무튼 대단한 조용필오빠는 분명했다.
하지만…
이번 시드니공연…
솔직히 난 잘모르겠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좋은공연을 오빠께서 너무도 많이 보여주셨기에
그것이 성에 찰리없다. ㅎㅎㅎ 물론 배부른 소리지만…
생각의차이는 있겠지만…조금 길다는 생각에 시계도 들여다 보게 되었고…ㅋ
분명 오빠다운 공연이었지만 …*^^*
매니아들에겐...
무언가 1%부족한 공연이었다. 나의 생각엔… 너무많은 기대를 했던 까닭도 있었으리라~
아니 시드니교민들에 맞추어서 그랬을것이다.ㅎ~
우리의 눈높이가 하늘높을줄 모르고 위에 있는게 다~~용필오빠때문이랑께..
충격적이었던 2001 예당'그리움의불꽃'이후 많은 변화를 가져왔던 무대들..
그와동시에 우리의눈은 또 얼마나...^^

하지만 역시…한가지생각만은 분명하다…오길 잘 했지…
안왔다면 분명 땅을치고 후회했을꺼야....
1%가 부족한다하더라도 조용필오빠의 공연장엔 필히 가서 그현장을 경험해 보아야 된다는 사실...^^::
우리에 너무도 자랑스러운 조용필오빠가 아닌가!!!


정확히 시드니에서 하룻밤만 잠을 잤지만…ㅋㅋ 다음날은 꼴딱 밤을 지세우는 바람에…^^
빡쎄게 돌아댕기느라 편안하게 한번 쉴수없었지만…
어쩜..커피한잔 마시러 들어갔다가 한모금만 마시고 나오는일도 격었으니~~~
지금…비몽사몽간에 오전 결재를 마쳤지만 좋은추억을 간직할수있어서 좋고 시드니에서의
경험이 내년 미국투어에 좋은 영향을 미칠꺼란 생각이다.


시드니 조용필공연에 애쓴 jk기획사및 하나투어 관계자님들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윤여송실장님 뵙지도 못했네요~^.~
뒷풀이까지 신경써줄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하나투어 황과장님 수고많았습니다. 아주 퍼펙트한일정이었습니다.*^^*
가끔씩 듣는 조용필오빠소식에 배고파(?)죽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최희선님을 비롯한 위대한탄생분들 수고많았습니다.                                        
김일태사장님 및 ypc관계자분들 또한 수고많았구요.                                        
                                        
조용필오빠~~~~!!!                                        
늘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용필오빠지만…앞으로도 영원히…소리쳐 부르겠습니다.                                        
용필오빠…                                        
고생하셨고 그리고 애쓰셨습니다.                                        
어느 누구와 비교할수없는...그위치에서 분명안주할수도 있으련만...그 음악에대한 열정 존경합니다.  
오빠의 팬이라는것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부끄러운팬이기보다 오빠를 빛낼수있는 그런팬이되도록노력할것입니다.
용필오빠~!!!
오빠께서 힘이들고 지칠때 우리팬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으시길바랍니다.
사랑해요~!조용필!!!
땡큐~!조용필!!!
                                      
무사히 서울에 입성하시면…연말공연에 전념하시겠어요~~~                                        
12월공연에서 뵙겠습니다. 弼승!!!                                        
                                        
                                        
                                        
                                        
위대한탄생 필앤필님을비롯한 우리팀18분들..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여튼 우린 너무빡씨게 다녀뿌릿서…ㅋㅋ 공연장에서 또 뵈어요~~~^^                                                                                                         
                                                        
미지의세계 부운영자쑤님…으이그… 그많은 짐들을 혼자서…엄청시리 뒤지게 수고많았어요                                                        
지금도 그곳에 있겠죠?                                                        
여하튼 두려움없는 여자 임현숙!!!                                                        
따랑해~~~^^                                                        
                                                        
그리고 여러모로 동문서주하신 위대한탄생운영자 윤현우님 수고많았습니다.    

시드니弼음악여행을 함께한 모든 弼팬여러분들 수고많았습니다. 내년미쿡공연에도 우리함께해요~~~~^^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활기찬 한주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3 댓글

필앤필

2007-10-30 01:39:12

요정님과 함께한 여행이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꿈의 요정님!!

정 비비안나

2007-10-30 02:17:17

여독이 확~~풀리면 시드니 공연장의 감동과 행복감이 새록새록 더 해지겠죠!
함께 하신분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요정님 후기 잘 읽었어요!

유현경(그대)

2007-10-30 07:35:30

요정님 감사합니다. 그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나도 그곳에 있었으면 ....포토라인 ?
아 정말 부러워.나도 그런 라인 한번 서봤으면 좋겠다. 얼른 올려주시고요. 아니 참 몸부터 추스르셔야 겠네요. 몸 추스르시고요 얼른 사진도 올려주셔요. 제발요~~~~

필사랑♡김영미

2007-10-30 18:28:01

비몽사몽...완전 죽을거 같어요. 목이 퉁퉁 붓고 몸살에..지금 컨디션 말도 못해요...ㅠ..ㅠ 일은 선더미 같이 쌓여있고...ㅠ..ㅠ

운영자[미지]

2007-10-30 22:08:25

내용 다 읽기전에 멋저 덧글..ㅎㅎ

힘드셨죠? ㅋㅋㅋ

부럽습니다.. 멋진 추억이 되겠네요..

삐루

2007-10-30 23:41:16

요정님 참으로 부럽습니다.....좋으셨겠어요.....오빠와 찍으신 사진 ???? 언능 보고 싶네요....후딱 올려 주세요...ㅋㅋㅋㅋ
요정님 글 읽으니 공연 본듯 하네요.... 후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candy

2007-10-31 00:59:50

요정님의 후기를 읽는 내내 함께 한 듯 합니다..
부러을 따름이네요...
먼 길 다녀오시는라 몸도 편치않을텐데...후기까지...
몸보신 좀 하셔야겠지요~~~~

빛나는돌

2007-10-31 01:03:04

후기가좋아요

피오나

2007-10-31 01:40:26

서울과는 비교할수없지만 너무좋았습니다.제주위에있는 교민들너무나 좋아라했고
너무젊다고하면서 팬들도 대단하다고 하는데...
일어나기가 쑥스럽다하면서 그저 감탄사만 연발~~~~역시 조용필이야라고하면서
그리고 한가지 팬들이 다들 젊다고 하던데요???^^

aromi

2007-10-31 07:11:46

저 호주 다녀왔어요. 좀 전에 한국 도착 후 지쳐 쓰러질 것 같은 몸이지만 후기가 너무 궁금해서 읽다보니 왜 눈물이 날까요?

카리용

2007-10-31 08:32:03

아~ 요정님~~!! 살아서 돌아 오셨군요. ㅎㅎㅎ ^^*
좋은 구경 많이 하시구... 좋았겠네요. ^^

blue sky

2007-10-31 20:54:38

공연장에 함께한듯한 현장감 있는 후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작은아기새

2007-10-31 21:58:10

여하튼잘돌아다녀~나도쌩유~
교민들과 신나게 재밋게즐겼어요 오빠도멋졋고 오빠가멋진만큼 팬들도멋져보이더라구요 모두들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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