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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무자년...쥐띠해...그리고 조용필님의 40주년!
35주년이 엊그제 같은데..세월이 이렇게 빠를수가...더욱이 12월은 조용필님의 공연으로 주말을 보내다 보니
이렇게 휘리릭~~~~가고야 말았습니다.
조용필님도 우리도 나이의 숫자는 높아만 갑니다.
하지만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는 조용필님을 보면서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지금 우리의 모습이 아름답다고...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가꾸어갈때 더욱더 빛나는 것이고 가치는 높아지는것...
내가 내자신을 사랑하고 또한 그것만큼 남들도 사랑할수있는 공간이 생긴다는것을...
1980년에 100분쇼에서 알게된 조용필님의모습
긴장발머리에 새끼줄(?)같은 목걸이를 하고 피아노를 치며 단발머리를 부르던모습에 반해버렸던 그시절이후로...
지금까지 쭈~~욱
오직 한분만을 보면서 여기에까지 오게되었다.
그분을 보면서 내꿈을향해 한길만을 걸어오게되었고 지금의이위치에 나를있게끔 하게한 장본인 또한 조용필님이라 감히 말하고싶다.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그것을 견디게 해주었고 그모든것을 뿌리치게 할수있었던 힘도 그분에게서 배웠다고 하면...ㅡ.ㅡ::
때로는 두려울것없이...거침없이 덤비(?)는일도 있었지만 이제는 점점더 조심스러워지고
어려워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지만...
조용필...
이이름 석자만 들어도 그리고 보아도 화들짝 놀라움이 먼저드는 지금이다.철들무렵부터 쫓아다녔으니... 나의 나이들어가는 모습은 그분을 알까?
내눈밑의 주름은 그분을 아실까? 내 턱이 두개라는걸 그분은 아실까????
ㅎㅎㅎ 가끔 이런생각도 든다.
우리는 늘 그분생각은 매일같이 하는데...그분은 우리들 생각을할까???? ㅎㅎㅎ
꿈속에 우리들의 모습이 나올때도 있을까???
우린 그분에 어떤존재일까??? 아니 난 그분의 기억속에있을까???
간혹 이런생각도 해본다.ㅋ
조용필...
우리에...나에 어떤 존재인가...
늘 꿈과 희망..내가 힘이들고 지칠때 어떠한 말을 나에게 해주진않치만...늘 위안이 되었고 힘이되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살아가는 현재에 많은 에너지를 주고있다.
누가 들으면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내 부모님보다 더 많이 본 분이 그분이지 않을까 싶다.
왜...부모님은 멀리에 계시고 일년에 몇번????ㅎㅎㅎ
내청춘에서 조용필님을 제외하면 추억이 없다시피 하니까니...^^::
내청춘=조용필...^^**
1986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많은 선배님들이 계실테지만서도...
쫓아다녔다고 해야되나 아님 조용필님 스케줄되로 우리들이 움직였다고해야되나???^^::
여튼...지금...2008년 짧으면 짧을수있고 길다고하면 길수도 있는 세월...추억은추억대로 아름다운것이고
그리움은 그리움대로 아름다운것이다.
하지만 난 지금...지금현재 오늘의 조용필님을 가장 멋지게 생각한다.
그래서 지난 동영상 사진 자료들...왠만하면 보지않는 사람중의 하나다.아니 보질않는다해야되나?
오늘이 내일이 중요한데 왜 과거에 집착하는가??? ^^
난 그렇다.
조용필...
이젠 어떠한말...단어...표현하기 어렵다.
그저 그의 무대를 보고 느끼라는거다.
동방신기팬들도 조용필님의무대를 보고 감동 받았다고한다. 그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할일이다. 우리세대가 아닌 우리 후배(?)들에 조용필님의 무대를 알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2008...
조용필님의 40주년...많은공연들이 있다고 한다.
우린 그저 즐기면된다.
조용필님의 무대를 노래를...솔직히 난 더이상 바랄게없다.
그저 지켜볼뿐이다. 그리고 그러고자한다.
다만 바램이있다면 많은 아이돌스타의팬들이 조용필님의 무대를 보고느껴보았으면 하는것이 바램이라면 바램이랄까?
난 그저 소리없는 외침이라도...보잘것없는것이라도...에너지를 주고싶고 힘이되어드리고싶다.
너무도 완벽한 조용필님이고...또한 너무도 자기관리에 철저한분이기에...
그리고 조용필님을 믿기에...늘 그랬던것처럼...
조용필...
대한민국대표가수 조용필...
너무도 소중한 우리들의보배!
40주년을 축하하며 올해도 그의 유랑단을 자처하며 전국구로 그현장을 누빌것이다.
보이는곳이든 보이지않는곳이든....
위대한조용필!!!
젊음과 열정의무대로 우리에 행복을 주기에 우린 그행복을 응원으로 대신하고있지만...
그응원이 조용필님에게는 크나큰 힘이 되길바라며
또한 우리들이 조용필님의 명함과도 같은 존재인만큼 우리들이있어 조용필님이 더 빛날수있도록 노력할것이다.
또한 그만큼 각자의 일에도 열심히 하는것이 중요하겠지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나의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용필님의 팬이라는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늘 자신있게 당당하게...
조용필님...
지금처럼...지금처럼만...^^**
늘 현재진행형인...그리고 어제보다 오늘에...내일을 생각하는 님을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0주년...올해도 우리함께해요~~~
땡큐~!조용필...사랑해요~! 조용필...
아자아자!!!
35주년이 엊그제 같은데..세월이 이렇게 빠를수가...더욱이 12월은 조용필님의 공연으로 주말을 보내다 보니
이렇게 휘리릭~~~~가고야 말았습니다.
조용필님도 우리도 나이의 숫자는 높아만 갑니다.
하지만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는 조용필님을 보면서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지금 우리의 모습이 아름답다고...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가꾸어갈때 더욱더 빛나는 것이고 가치는 높아지는것...
내가 내자신을 사랑하고 또한 그것만큼 남들도 사랑할수있는 공간이 생긴다는것을...
1980년에 100분쇼에서 알게된 조용필님의모습
긴장발머리에 새끼줄(?)같은 목걸이를 하고 피아노를 치며 단발머리를 부르던모습에 반해버렸던 그시절이후로...
지금까지 쭈~~욱
오직 한분만을 보면서 여기에까지 오게되었다.
그분을 보면서 내꿈을향해 한길만을 걸어오게되었고 지금의이위치에 나를있게끔 하게한 장본인 또한 조용필님이라 감히 말하고싶다.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그것을 견디게 해주었고 그모든것을 뿌리치게 할수있었던 힘도 그분에게서 배웠다고 하면...ㅡ.ㅡ::
때로는 두려울것없이...거침없이 덤비(?)는일도 있었지만 이제는 점점더 조심스러워지고
어려워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지만...
조용필...
이이름 석자만 들어도 그리고 보아도 화들짝 놀라움이 먼저드는 지금이다.철들무렵부터 쫓아다녔으니... 나의 나이들어가는 모습은 그분을 알까?
내눈밑의 주름은 그분을 아실까? 내 턱이 두개라는걸 그분은 아실까????
ㅎㅎㅎ 가끔 이런생각도 든다.
우리는 늘 그분생각은 매일같이 하는데...그분은 우리들 생각을할까???? ㅎㅎㅎ
꿈속에 우리들의 모습이 나올때도 있을까???
우린 그분에 어떤존재일까??? 아니 난 그분의 기억속에있을까???
간혹 이런생각도 해본다.ㅋ
조용필...
우리에...나에 어떤 존재인가...
늘 꿈과 희망..내가 힘이들고 지칠때 어떠한 말을 나에게 해주진않치만...늘 위안이 되었고 힘이되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살아가는 현재에 많은 에너지를 주고있다.
누가 들으면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내 부모님보다 더 많이 본 분이 그분이지 않을까 싶다.
왜...부모님은 멀리에 계시고 일년에 몇번????ㅎㅎㅎ
내청춘에서 조용필님을 제외하면 추억이 없다시피 하니까니...^^::
내청춘=조용필...^^**
1986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많은 선배님들이 계실테지만서도...
쫓아다녔다고 해야되나 아님 조용필님 스케줄되로 우리들이 움직였다고해야되나???^^::
여튼...지금...2008년 짧으면 짧을수있고 길다고하면 길수도 있는 세월...추억은추억대로 아름다운것이고
그리움은 그리움대로 아름다운것이다.
하지만 난 지금...지금현재 오늘의 조용필님을 가장 멋지게 생각한다.
그래서 지난 동영상 사진 자료들...왠만하면 보지않는 사람중의 하나다.아니 보질않는다해야되나?
오늘이 내일이 중요한데 왜 과거에 집착하는가??? ^^
난 그렇다.
조용필...
이젠 어떠한말...단어...표현하기 어렵다.
그저 그의 무대를 보고 느끼라는거다.
동방신기팬들도 조용필님의무대를 보고 감동 받았다고한다. 그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할일이다. 우리세대가 아닌 우리 후배(?)들에 조용필님의 무대를 알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2008...
조용필님의 40주년...많은공연들이 있다고 한다.
우린 그저 즐기면된다.
조용필님의 무대를 노래를...솔직히 난 더이상 바랄게없다.
그저 지켜볼뿐이다. 그리고 그러고자한다.
다만 바램이있다면 많은 아이돌스타의팬들이 조용필님의 무대를 보고느껴보았으면 하는것이 바램이라면 바램이랄까?
난 그저 소리없는 외침이라도...보잘것없는것이라도...에너지를 주고싶고 힘이되어드리고싶다.
너무도 완벽한 조용필님이고...또한 너무도 자기관리에 철저한분이기에...
그리고 조용필님을 믿기에...늘 그랬던것처럼...
조용필...
대한민국대표가수 조용필...
너무도 소중한 우리들의보배!
40주년을 축하하며 올해도 그의 유랑단을 자처하며 전국구로 그현장을 누빌것이다.
보이는곳이든 보이지않는곳이든....
위대한조용필!!!
젊음과 열정의무대로 우리에 행복을 주기에 우린 그행복을 응원으로 대신하고있지만...
그응원이 조용필님에게는 크나큰 힘이 되길바라며
또한 우리들이 조용필님의 명함과도 같은 존재인만큼 우리들이있어 조용필님이 더 빛날수있도록 노력할것이다.
또한 그만큼 각자의 일에도 열심히 하는것이 중요하겠지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나의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용필님의 팬이라는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늘 자신있게 당당하게...
조용필님...
지금처럼...지금처럼만...^^**
늘 현재진행형인...그리고 어제보다 오늘에...내일을 생각하는 님을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0주년...올해도 우리함께해요~~~
땡큐~!조용필...사랑해요~! 조용필...
아자아자!!!
14 댓글
필사랑♡김영미
2008-01-01 13:39:28
우리들의 청춘 다 가져가신 오빠...그래서 늘 젊은오빠 이신가?..ㅎㅎㅎ
일출
2008-01-01 18:33:47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1-01 19:15:39
필님팬인 요정님도 축하드립니다. ^^
정 비비안나
2008-01-01 19:16:32
지오스님
2008-01-01 19:25:07
오빠야한테 청춘을 다~~~ 갖다 바치고.....
그래도 여전히 요정님은 파릇파릇하니까 걱정마세요.
눈밑에 주름, 턱 두개.....
그까이것도 걱정마세요 ㅎ ㅎ ㅎ.
곽!노!선!
2008-01-01 20:03:28
일편단심민들레
2008-01-02 03:04:23
별지기
2008-01-02 03:10:34
땡큐! 조용필
능금
2008-01-02 03:55:07
L세대
2008-01-02 04:39:57
필이좋아
2008-01-02 04:58:33
우리함께 성공적인40주년을 위하여...
피오나
2008-01-02 07:32:18
난 그렇게할수없음에..ㅜㅜㅜ그래도 응원할께요
40주년첫공연때 같이봐요.^^ 그리고 폰좀받아줘요...내번뒷번63x6
미지의세계 화이팅 올해도 조용필오빠를위해수고해주세요
밝은미소
2008-01-02 07:54:59
조용필님의 성공적인 40주년을 위하여
우리모두 화이팅!
무진장필사랑
2008-01-05 00: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