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어릴때부터 조용하게 조용필님을
따라 다녔는데
40주년까지 오게 될줄은 몰랐어요.
조용필님과 음악때문에 즐거웠습니다.
뛰어난 능력보다
꾸준히 노력하신 삶이 존경스러워요.
지금처럼 곁에 있어 주시고
많은 공연과 음악 들려주세요.
40주년 축하드립니다.
따라 다녔는데
40주년까지 오게 될줄은 몰랐어요.
조용필님과 음악때문에 즐거웠습니다.
뛰어난 능력보다
꾸준히 노력하신 삶이 존경스러워요.
지금처럼 곁에 있어 주시고
많은 공연과 음악 들려주세요.
40주년 축하드립니다.
8 댓글
일출
2008-01-02 06:18:41
고맙습니다.
우리의 곁에 있어주심 ...
그 자체가
우리삶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요...
별지기
2008-01-02 06:26:31
필님의 음악만으로 행복한 날들 입니다.
땡큐 조용필~!
꿈의요정
2008-01-02 06:40:26
땡큐~!조용필....
밝은미소
2008-01-02 07:58:17
지오스님
2008-01-02 16:40:23
팬들의 갖가지 사연들을 모으면
아마도 멋진 책 한권이 나오지 않을까요?
부운영자
2008-01-02 21:56:43
댓글도 안다는 사람이 축하글을 쓰다니..
아주 바람직한 자세로소이다! 화이팅!
미즈
2008-01-03 01:23:15
정 비비안나
2008-01-03 19:39:57
물위는 유유히 흐지만 물속은 바쁜 소리를 내고 있는
시냇물 소리가 들리는 듯한 그런 느낌이예요!
조용하면서 살아 숨쉬는 미지 느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