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살짝 비도뿌리고 을지로에서 명동으로가 이른점심을 먹고 다시 들어오면서
버스에 붙여져있는 조용필님 서울앵콜공연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반갑기도하고...^^**
갑자기 보고싶기도하고 말이죠.
난 그냥 공연장 다 다니는것도 아닌데...
맨앞에서 본적도 없는데...
악수해본적도 없는데도
가끔씩 그리운걸 보면...
팬경력(?) 오래되지 않았지만..
나이 조금 어리지만 이젠 그냥 오빠오빠 소리가 절로나오는걸요.
이번서울공연 처음으로 미지의예쁜 언니로인해 약간은 앞쪽에서 보게되었어요.
떨려요~
조용필오빠 늘 건강하세요.
버스에 붙여져있는 조용필님 서울앵콜공연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반갑기도하고...^^**
갑자기 보고싶기도하고 말이죠.
난 그냥 공연장 다 다니는것도 아닌데...
맨앞에서 본적도 없는데...
악수해본적도 없는데도
가끔씩 그리운걸 보면...
팬경력(?) 오래되지 않았지만..
나이 조금 어리지만 이젠 그냥 오빠오빠 소리가 절로나오는걸요.
이번서울공연 처음으로 미지의예쁜 언니로인해 약간은 앞쪽에서 보게되었어요.
떨려요~
조용필오빠 늘 건강하세요.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598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69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58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590 | ||
| 27339 |
2009년 조용필님 카렌다 신청바랍니다.(마감)28 |
2008-12-06 | 2408 | ||
| 27338 |
2008년 12월 30일 대구 TBC 편성표 보다가....3
|
2008-12-26 | 2489 | ||
| 27337 |
연말 잘 보내세요.7 |
2008-12-26 | 1574 | ||
| 27336 |
골드티켓부문투표3 |
2008-12-25 | 1628 | ||
| 27335 |
[YTNstar] 조용필, 40주년 기념 앙코르 콘서트
|
2008-12-25 | 1346 | ||
| 27334 |
[스타뉴스] 흥행콘서트 위한 3대 필수조건은?1
|
2008-12-25 | 1356 | ||
| 27333 |
[데일리안] ´콘서트 문화´ 이정표 세운 조용필…언론은 외면?2 |
2008-12-25 | 1383 | ||
| 27332 |
[서울앙코르공연대박기원] 메리크리스마스~~~11
|
2008-12-24 | 1466 | ||
| 27331 |
[서울앙코르공연대박기원] 12월27일 토요일공연티켓(판매완료)2 |
2008-12-24 | 1309 | ||
| 27330 |
[culture & events] 이들과 함께라면 해피 크리스마스3
|
2008-12-23 | 1213 | ||
| 27329 |
이번 앙코르공연에선..6 |
2008-12-21 | 1542 | ||
| 27328 |
*~ 아톰님 결혼을 축하 합니다.~*30
|
2008-12-15 | 1944 | ||
| 27327 |
[아시아경제] 연말 공연 즐기기 '유형별 키워드' 4가지2
|
2008-12-18 | 1190 | ||
| 27326 |
[신동아] [이달에 볼 만한 공연]조용필 40주년 서울 앙코르 콘서트 외2 |
2008-12-17 | 1484 | ||
| 27325 |
チョ・ヨンピル5 |
2008-12-17 | 1369 | ||
| 27324 |
[서울공연대박기원] 이곳명동~3 |
2008-12-17 | 1456 | ||
| 27323 |
서울에서 만나요..7 |
2008-12-17 | 1456 | ||
| 27322 |
모든 뮤지션들이 마찬가지지만..6 |
2008-12-17 | 1523 | ||
| 27321 |
[서울앙코르공연대박기원] The history 킬리만자로의 표범 방송안내14 |
2008-12-17 | 1478 | ||
| 27320 |
KTV 연말특집 '추억 속에서 꺼내보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2
|
2008-12-17 | 1538 |
3 댓글
필사랑♡김영미
2008-12-17 22:26:15
꿈에도 한번 안 나타나시공~~ 매일 밤 mp3 들으면서 잠들어도 오빠 보기 힘드네요~
오빠도 무지 바쁜가 봅니다....여기저기 팬들의 꿈속에 나타나신다고...
피오나님...오빠 공연 포스터 보니 그래도 기분이 설레시죠?...서울에서 뵈어요~^^*
은솔
2008-12-17 23:13:56
송파장원장
2008-12-19 22:37:24
이것 역시 작전이 필요함
나중에 노하우 전수할생각이 있으니 개인 레슨비로
오빠싸인 한장만 받아줘 내 이름꼭기입한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