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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반갑습니다. (악수 하다가)손아귀 힘이 장난이 아닌데. 바쁘죠?
신지애(이하 신) : (이승철씨 보니) 신기해요!
이승철 : 서로 신기한 거야.
나는 용필이형(조용필) 처음 봤을 때 그랬어요. 나는 지금까지 용필이형에게 울렁증 있잖아요.
점점 유명해지니까 곧 대통령도 만날 거 아니야. 하나 센 거 우승하면. (나는)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 몇 번 봤죠.
이 대통령이 내 공연 때 오셨어요. 나 골프 진짜 좋아해요. 골프 20년 쳤어요.
http://isplus.joins.com/sports/golf/200904/15/2009041507501037360104000001040300010403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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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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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토끼
2009-04-16 19:46:06
너무 좋아라 오빨 바로 앞에서 한마디 말도 인사도 못하고 서 있었다는----------- 만약 그팬이 저였더라면,
아마 저는 기절하지 않았을까요----^^
예스
2009-04-17 03:50:05
필사랑♡김영미
2009-04-17 08:52:24
그냥 머릿속이 하얗게 되면서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그냥 쳐다만 본다고 뭘 말해야 하는지...말하는 것조차 잊어버렸던 기억이~~
공연때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가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가 이름만 말 하고 내려오는 그 심정 제가 알 것만 같던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