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바람의 노래' 력셔리 명품공연이 

상반기 창원공연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모두 끝이 났습니다.^^

 

서울, 의정부, 청주, 창원, 전국 다니시면서 최고의 공연 하시느라 애쓰신 우리들의 오빠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자랑스럽습니다. 영원히 ♡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음악사에 공연문화에 또 한 획을 찐~하게 그어주신 자랑스러운 弼오빠!

황홀하고 에너지 팍팍 넘치는 명품공연 늘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도 행복했었구요

매순간마다 필 팬으로서 폭풍 자부심 가득 느끼게 하는 너무도 자랑스러운 공연이었습니다. ^^

 

♬요리보고...조리보고...둘리~ 둘리는 아니고 우리들의 조용필오빠^^

2011년 바람의 노래 획기적인 무빙스테이지 덕분에 우리 팬들은 특별한 경험을 하는 그런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맨 앞이 어느 순간 맨 뒤가 되어버리고, 맨 뒷쪽이 어느 순간 VVIP석이 되어서 오빠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고..

이러다보니 팬들은 뒷쪽 무대의 오빠를 보랴, 고개 돌려 스크린에 나오는 오빠를 보랴...

정말 말 그대로 앞도 아니고 뒤도 아니고 옆으로 서서 요리 보고 조리 보는 그런 광경을 만들어버렸어요.

참, 희한한 포즈가 난무하는 그런 전무후무한 그런 객석이 아니었나 싶어용.^^

 

 

이건 무대를 쳐다 보는건지 무대 아래를 내려다 보는 건지 정말 정말 알 수 없는 둘리~는 아니고 무빙스테이지^^

날으는 양탄자가 지나갈 때 팬들은 모두 위를 쳐다봅니다. 유리바닥 사이로 오빠와 아이컨택이라도 하려고

소리 치고 피켓을 흔들고 방방 뛰어는 보지만 독수리 오형제는 눈길도 한번 안 주고 앞과 옆만 보고 신나게 달립니다.

무대에 뛰어올라 매달릴 수도 없고, 무대가 지나간 자리엔 허한 외침만이....돌아와요~ 오빠... 그대로 멈춰요 무빙~ 

 

 

무대가 지나갔다가 들어 올 때마다 우리들이 본 것은 무대위의 용필오빠를 보는건지, 무대 아래의 오빠 발바닥을 보는 건지 

지금 서 있는 이곳에서 위를 보는지 아래를 보는지 헷갈리기도 한 그런 순간이었던 것도 같아요.

무대 위 미끄럼 방지에 아주 탁월한 요철이 많은 오빠의 신발 발바닥! ㅎㅎㅎ

오빠는 신발 발다닥도 너무 깨끗하더라구요. 내 신발 바닥과 비교되게시리...ㅋㅋㅋ

 

 

다음 공연 컨셉은 아마도 앞뒤로만 나가는 무빙이 아니라 270도까지 완전 객석을 한바퀴 돌아들어오는

그런 무빙이 되지 않을까싶네요. 오빠는 자꾸자꾸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 분이니깐...

앞뒤로 나가는 무대를 보니 앞쪽과 뒤쪽의 팬들은 너무도 좋은데, 양쪽 레일밖의 팬들은 또 아쉬움이 남을 테고

그렇게 되면 모두의 마음을 충족시켜주는 객석 중간쯤에 반원으로 레일을 깔고, 무대 오른쪽에서 부터 쭈욱 나가서

객석 중간을 쭈욱 돌아서 무대 왼쪽으로 들어오는.. 완전 객석 중간을 한바퀴 쫙 돌아주는 그런 부빙이 나오지 않을까싶네요.

오빠라면 가능하리라 생각되지만...넘 오버인가요.ㅎ

상암  같은 큰 경기장에서 앞뒤로 쫙~ 나갔다가, 또 객석을 반원을 그리면서 한바퀴 돌아서 들어온다면...

그러면, 모두가 명당자리가 아닐까싶네요.^^*

 

이번 공연 모두가 두루 오빠를 가차이서 보는 그런 특별하고 배려심 많은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 반짝반짝 빛나는 오빠의 땀방울이 보석처럼 눈이 부셔요.^^*

       실내에 불꽃쇼까지 더해서 더욱 더 많이 더우셨을 텐데...오빠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공연때는 앞쪽에 앉은 팬들에게 손 선풍기라도 하나씩 들게 하고싶었답니다.^^(사진제공:붸붸님)

 

 

 

오빠와는 절대로 따로 생각할 수 없는 위대한 그 이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명품공연에 더욱 빛을 더해주신 대한민국 최고밴드 '위대한 탄생' 멤버분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빠와 함께 무빙 타고 떠날 때는 독수리 오형제가 지구를 지키러 출동하는 것 같았습니다.

너거들 다 죽었어! 진정한 음악이 뭔지.. 그 참맛을 보여주마....이러면서 의기 짱짱하게 우주선 타고

레이저 빛 온 몸으로 빵빵하게 받으면서 최상의 사운드로 사람들을 다 황홀하게 만들어버리던 최고의 연주! 

아주 아주 멋지고 환타스틱 했습니다.^^

최고밴드 위대한 탄생!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하모니, 환상의 코러스 원현정, 김효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와 '모나리자' '장미꽃불을켜요' 에서 코러스를 들을 때는 흔들던 야광봉마저 나도 모르게 멈출 정도로

순간 멍~ 때리기도 했답니다. 귀로 듣는 음악 말고도 눈으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구나! 하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특히 '사랑해요' 때는 코러스, 조명, 연주, 오빠 목소리 모두 모두 그 순간에는 최고였던 거 같아요.

 

아~! 정말 아름답다. 지금 내가 최고의 순간을 보고 있구나...그 생각만 가득 했던 거 같아요.

온 몸으로 리듬을 타면서 어깨를 살짝 꺾으면서 두 손으로 박수를 치면서 살짝살짝 추시는 오빠의 우아한 춤(?) 실력까지...

이 공연을 못 보신 분들을 생각하니 얼마나 안타깝고 속상한지...

하반기엔 더 많은 분들이 공연장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최고의 별들이 지구에서 펼치는 지상 최대의 명품공연 - 바람의 노래 

(주)와이피씨프로덕션과 (주)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명품공연을 위해 너무도 수고하신

모든 공연 스탭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럭셔리 명품공연 바람의 노래 - 별들의 잔치! 최고 중에 최고였습니다.^^*

하반기 다음을 또 기약하며....

  

 

 

 

창원공연 미지부스에서 수고 해주신 미지천사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짝짝짝~

 

부경운영자 날씬이님

알뜰살뜰 챙겨 온 먹거리로 공연 전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었구요.

바빠서 잠수타나 했더니 어김없이 공연 때가 되니 먼저 연락을 주면서 창원부스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던 말에

너무도 고맙고 힘이 났답니다. 언제나 바쁘게 사는 건 좋은 거지요. 화이팅!!

친구지만 식사 한번 제대로 한 적이 없네...부산 모임 한번해요. 바닷가에 발이라도 한번 담그게....^^ 

 

멀리 울산에서 달려오신 일편단심민들레님

공연 끝나고 터미널에서 둘만의 생뚱맞은 잔치국수 뒤풀이 ㅋㅋ

우린 언제쯤에 느긋하게 앉아서 시원한 맥주 한잔에 뒤풀이를 할 수 있을까? 이러면서 재잘재잘...

제가 평소엔 말 없고 뚝한 성격인데도 공연 끝나고 난 뒤엔 그래도 제법 종알종알 한다지요...

아마도 일년치 말을 다 한다는....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장맛비를 뚫고 비행기 타고 날라 온 제주의 20대 풋풋한 예쁜 아가씨 붸붸님

공연장에선 늘 맘이 들떠서 사진 찍는걸 잊어버리고 끝나고 나면 늘 아쉬워하는데...

창원에선 그나마 붸붸님 덕분에 올해 상반기 마지막 공연장에서의 한 장의 추억을 남길 수 있었네요. 땡큐! 붸붸님.^^*

다음엔 공연 전 부스에서도 한컷~ 부탁해요.^^ 오빠가 제주분들에게도 날으는 우주선 보여주셔야 하는데...

 

2009년 부산공연 때 무대에 올라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동하와 그의 가족 예스님 부부와 친구분들

이번 창원공연 때 가장 많은 티켓을 구매하시지 않았나 싶네요. 친구 분들이 함께 다니니 너무도 보기 좋았답니다.

친구분들 다 모시고 미지에서 뒤풀이도 한번 찐~ 하게 해야 하는데....따로 가셔서 한잔 하셨나 모르겠네요.^^

뽀샤시 동하는 바닷가에서 온 종일 놀았는지...오빠 무대에 올라간 거 기억이 나냐니깐...환하게~ 웃음으로 대답을..

 

언제나 조용하고 조신하신 양산의 작은천사님과 친구분

창원이 대박이라서 마지막 한 장의 티켓을 구해드리지 못해서 맘이 좀 그랬는데 공연 잘 보셨죠?

하반기 부산에선 필살기로 노력해서 좋은 자리에서 다함께 앉아서 신나게 놀아보아요.^^

 

술을 끊었더니 살이 너무 빠져서 다시 마셔야겠다던 기장의 물망초님과 직원분들

정말 깜짝놀랐어요. 망초언니가 살이 너무 빠져서...그 비결은 술을 끊어서 그렇다는데....ㅋㅋ

건강검진이 모두 정상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처음 예매할 때부터 티켓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시더니..

직원분들과 함께 보고싶어서 앞자리를 눈물 머금고 포기하시더니...그래도 다함께 오빠의 명품공연을 보여주셨으니

많이 보람되셨죠? 늘 가족들 대동하고 함께 공연장 오시니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경주공연 때는 일찌감치 콘도 예약하시고 가족여행 오시길 바랍니다. 아셨죠^^*

 

일찍이 티켓팅을 부탁하신 부산의 로즈님과 친구분들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더 좋은 자리 못해드려서 너무도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가득했는데...

아주 오랜만에 심장 떨리면서 너무도 잘 보셨다고, 친구 분은 심장 멎을까봐 오히려 뒤쪽으로 가서 보셨다니...

많이 걱정했는데 쪽지까지 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 친구 분들이 너무도 좋아했다니 다행입니다.^^

 

창원에 사시는 햇빛한줌님, 달빛한줌님

두 분이 나란히 함께 오시니 부스가 갑자기 환~해지더라구요. 귀여운 별빛한줌은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함께 못 왔는데...

따라는 오고 싶고, 공부는 해야겠고..공연은 보고 싶고....그래서 엉엉 울었다는 소문이...ㅎㅎㅎ 

이 모든 학생들이 자유롭게 공연장 다닐 수 있을 때까지 우리 오빠께서 늘 공연을 해주셔야 할 텐데...^^

 

회사 마치자마자 부산에서 단숨에 달려오신 은솔님

열심히 달려는 왔지만 공연장 근처에 다 와서 차가 막혀서 공연 직전에 부스에 뛰어오셨는데

너무 날씬하고 예뻐지셔서 처음에 못 알아봤다는...몇 초간 잠시 멍~때리며 누구지? 이랬다는...

아~ 사업 잘 되시나 봅니다. 돈 많이 버시니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더라구요...^^

은솔님, 날씬이님, 붸붸님을 아는 동생 편에 부산까지 카풀 시켜드렸는데 잘 들어가셨나 모르겠네요.^^

이 자리를 빌어서 그 예쁘고 착한 동생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 가지로 늘 고마워...땡큐! J.S

 

전국 어디를 가던 그 곳에서 늘 미지 부스를 반짝반짝 빛내주는 꿈의요정님과 은경님, 작은아기새님

터미널에서 뒤풀이는 하고 가셨나 모르겠네요. 먼 길 잘 올라가셨죠? 공연 끝나고 은경님 보는데 픽~ 하는 웃음이

순간 왠지 모를 미소 사이로 '난 지난 의정부에 우리들이 한 일을 알고있다.' 이러면서...

의정부에서 장미넝쿨 가득한 담장을 어쩔 수 없이 다함께 월담한 추억이 갑자기 떠올라서요...ㅋㅋㅋ~~

가는 곳마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시는 분들입니다. 에너지 팔팔한 미지 미녀 삼총사..^^

 

끝으로 대한민국에서 지금 제일 바쁘다는 미지운영자 무정님

야근하고 와서 잠도 못 자고 아침부터 미지부스 차리고 철거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번 먼 길 운전해서 갔다 오다가 모처럼 집 앞에서 공연 하시니 좋으셨겠습니다. 그 덕분에 오빠도 가차이서 보고....^^*

어머님과 회사 분들께 공연 보여드렸다던데 다들 공연 보신 소감을 어떻게 표현을 하셨나요? 참, 궁금하네요. 

제 뒤에 뒤에 계셨던 분들 맞으시죠? 한분은 조용히 보시고, 또 한분은 일어나서 열심히 야광봉 흔드시던데....^^

뭐 표현은 못해도...무빙 나갈 때 완전 어리둥절~ 어쩔 줄 몰라 하시던 모습에 웃음이~ 그 모습들 눈에 선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지에 새로 오신 신입(?) 회원을 소개합니다.^^*

늘 미지에 오시기는 하는데 눈팅만 하셨다는 창원의 고물탱크님

킬리-미지티셔츠를 깨끗하게 입고 오셔서 우리 미지회원들께 힘을 실어주셨던 분이십니다.

미지 운영에 보태라며 후원금도 주시고, 이 다음 서울, 부산, 창원등 공연에는 함께 하시기로 하셨답니다.

일행들이 있어서 공연장에 먼저 들어가셨는데....공연 잘 보고 가셨죠? 미지에서 공연장에서도 이젠 자주 뵈어요.^^* 

보내주신 후원금은 미지를 위한 일에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토욜날 회사 리모델링 한다고 새벽부터 노가다 하고 땀범벅이 되어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달려간 영미님

공연전 제 시간에 도착하려고 부랴부랴 택시타고 기차를 타고 또 택시 타고 갔었는데....

내가 탄 객차는 에어컨을 그제서야 틀었는지 완전 찜통이었구...한참동안 그 긴 객차에 혼자서 룰루랄라...ㅋㅋ

 

반가운 님들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도 좋았구요.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그곳에서 늘 변함없이 반겨주는 미지회원분들이 있어서 언제나 든든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서울운영자 김수정님, 수원경기운영자 풀빵님, 부산경남운영자 날씬이님,

플랭카드를 멋지게 달아주시고 철거해주신 일출님과 곽노선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공연장에 피켓 깔아주신 미지천사님들, 부스 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미지천사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중앙운영진, 고생하셨구요...에너지 충전해서 하반기도 화이팅 해봅시다.^^

 

오빠의 기운으로 무더운 한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시구요.

시원한 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에.. 천년고도 경주에서 다시 만나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짝짝짝~ ^^*

 

 

 

 

  

 "오빠 곁에는 항상 우리가 있습니다." ----- CLUB MIZI

 

 

 

 

 

 

 

※ 창원공연 미지부스 현황 여기에 덧붙여서 올립니다.

 

[창원공연 미지부스 물품 판매 내역]

 

* 야광봉 판매금액: ￦316,000원 (갯수 - ? )

* 미지 후원금: 고물탱크 - 5만원 (창원에 사시는 고물탱크님이 후원 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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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  계: ￦366,000원 미지통장으로 입금했습니다.^^ <---회계운영자님 확인하셔요^^

 

 ※ 아래는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 입니다.^^*

* 청주공연에선 꿈의아리랑&일출님, 예스님, 불사조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구요.

  (무정님이 여러 얘기 전하면서 예스님껀 깜박 했나봅니다. 제가 못 들었었나? 이제서야 수정을~ 죄송^^ 죄송^^)

  (일출님&꿈의아리랑님깨서 후원금을 두배로 내셨는데 이것도 그냥 넘어갈 뻔 했네요. 후원금을 너무 조용하게

   하셔서...좋은 일은 크게 떠들어야 하잖아요. 일출님께선 휴가까지 내셔서 플랭카드도 멋지게 걸어주셨는데...

   그 덕분에 미지도 멋지게 플랭을 펄럭일수 있었답니다....언제나 늘 감사드립니다.^^*)

* 서울공연에서 정비비안나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 공연장마다 먹거리 제공해주신 미지천사님들 감사+감사합니다.^^

 

  I ♡ MIZI ..... I ♡ 우리오빠

 

 

* 새로 제작한 형님!! 피켓으로 한 포즈 취했습니다. 너그러이 용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