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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즉 '가수의 왕'이라는 별명을 지닌 국민가수 조용필.
조용필 씨의 대표곡이 오케스트라 연주로 다시 태어납니다.
아리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는 3월 '친구여'와 '창밖의 여자',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등
조용필 씨의 히트곡을 연주하는 공연을 개최합니다.
주최 측은 티켓 판매 금액의 30%를 조용필 장학재단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608937
1 댓글
꿈의요정
2013-02-07 19:26:55
좋은일에 많은 이들이 동참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