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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조용필, 45년 가수 생활 비결은 ‘관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6.12 11:17 / 수정 2013.06.12 11:18
최근‘Hello,‘Bounce’ 등의 신곡으로 다시‘가왕’의 입지를 확인하고 있는 조용필(63)의 관상이 전격 분석된다.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서는 얼굴을 12부위, 12궁으로 나눠 인생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관상법이 공개됐다.
역학자인 조규문은 “턱과 턱 좌우 옆 부분을 노복궁이라 하는데, 이 부분이 둥글고 두툼하면 인기가 많고
아랫 사람들에게도 존경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노복궁이 좋은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조용필을 꼽았다.
조규문은 형제애를 나타내는 형제궁, 부동산 운을 예고하는 전택궁 등을 소개하며 김태희ㆍ김혜수ㆍ장근석ㆍ이병헌 등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관상을 함께 분석했다.
또 한국인이 선호하는 라면 속의 나트륨 함량을 직접 체크해 보는 실험도 진행됐다.
조용필을 비롯한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관상과 라면 속 나트륨 함량 실험 등은 12일 수요일 밤 11시 JTBC 신의 한 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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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댓글
날씬이
2013-06-12 23:45:29
각잡고 꼭 볼게요..^^
꿈의요정
2013-06-13 02:26:21
오빠의 섹쉬한 귀 이야긴 어디서 안나오나? ^^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