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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십대 부터 오빼의 왕 팬이었는데, 그간 미국생활 하느라...그저 옛날 테이프나 CD를 통해 향수를 달래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후 몇 차례 공연을 보면서
예전과 같은 열팬들의 열정을 느끼면서 저도 함께 하고 싶어 회원 가입을 하였네여
약간은 낮설고, 머쓱하지만,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 드리고,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일에 연락도 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정겨운 웅원의 시간들을 기대해 봅나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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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2_춘천삿갓봉나드리 (3).jpg (1.70MB)
Esther Park
6 댓글
꿈의요정
2013-08-04 18:47:58
현장에서 보고 느끼니 또다르지요. 공연시작되면 미지부스에서 뵈었음 좋겠네요. 이곳게시판에서도 자주 뵈어요~
참여하고 동참하는자리 많을겁니다~^^
꿈이좋아
2013-08-05 06:47:35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오셔서 좋은글 재미있는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돠~~~
aromi
2013-08-05 09:55:13
오랜 타국 생활에서 오빠의 노래가 참으로 위안이 되었겠어요.
타호님 첫글에서 오빠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활약 기대해도 될까요?
아낙네
2013-08-06 00:02:46
오래동안 외국에 계셨으면 더욱 그리웠을 듯 ㅠㅠ
윤진
2013-08-06 08:27:38
게시판이나 낙서장 에서 자주뵈요*^^
필사랑♡김영미
2013-08-08 22:55:16
타호님, 환영합니다.^^
미국생활에서 이젠 한국에 완전 정착하신 건가요? 어느 지역에 사세요?
하반기 공연이 시작이 되면 미지부스에 오셔서 꼭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미지에 자주 오셔서 흔적도 많이 남겨주세요...다시 한번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