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여러분 . 안녕하세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
저는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소화도 안돼네요.
여러분들도 마음 아픈것 다 압니다.
제 생의 일부인 이 공간이 너무 쓸슬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라도 미지의세계 접속시에
1. 로그인 접속하시고
2. 한 줄 인사글이라도 작성해 주시고......
할 말은 많은데 우선 이것만 지켜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 이제 더 충전이 필요하신가요 ?
우리가 이 미지의세계 라는 공간에서 만날수 있게된 것은
오직 단 한분에 대한 인연으로 만났는데....(그렇지 않은가요?}
그 분은 마음은 지금 어떠실까요 ?
우리들 누구보다도 더 마음 불편하실것을 생각하면 잠도 안 옵니다.
교육입교중 숙소인 콘도의 동전사용하는 컴에서 작성하여 동전이 떨어져 최초 글을 수정하였습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31569 |
2014년 3월14일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내가 머무는곳 풍경 ㅋㅋ9
|
2014-03-15 | 2391 | ||
31568 |
오늘은 화이트데이..ㅋㅋ4
|
2014-03-15 | 2272 | ||
31567 |
금요일.3 |
2014-03-14 | 2146 | ||
31566 |
창밖의여자3
|
2014-03-14 | 2278 | ||
31565 |
1984년 비매품 조용필님달력11
|
2014-03-14 | 3943 | ||
31564 |
근~~ 한달만에 로그인 ㅠㅠ7 |
2014-03-13 | 2251 | ||
31563 |
미지 회원님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수정)12 |
2014-03-13 | 2634 | ||
31562 |
요즘 대세...꿈의아리랑 ? 찾기5
|
2014-03-08 | 2658 | ||
31561 |
2013.4.64
|
2014-03-08 | 2521 | ||
31560 |
사진6
|
2014-03-01 | 2900 | ||
31559 |
당장 듣고픈데....3
|
2014-03-01 | 2597 | ||
31558 |
아리랑 앨범 4집 발매기념 이벤트! (2014-02-27 ~ 2014-03-13)1 |
2014-02-28 | 3116 | ||
31557 |
'마음을 이어주는 세계인의 노래, 아리랑 4집'(ARIRANG, The Name of Korean vol.4)을 발매9
|
2014-02-28 | 3162 | ||
31556 |
안중근 의사의 편지1 |
2014-02-18 | 2770 | ||
31555 |
봄2
|
2014-02-17 | 2683 | ||
31554 |
그가 ‘조용필’을 되찾다2 |
2014-02-13 | 3283 | ||
31553 |
[기사]조용필 저작권 27세먹은 세기의 히트송 드디어 아빠품으로3 |
2014-02-12 | 3252 | ||
31552 |
조용필 저작권 되찾아,5 |
2014-02-12 | 2759 | ||
31551 |
진정한 가치는1 |
2014-02-11 | 2696 | ||
31550 |
입술이 밉다 |
2014-02-11 | 2780 |
12 댓글
필짱™
2014-03-13 17:53:57
바쁘신 중에도 일출님의 맘이 너무 고맙네요..
저도 하루 한번이라도 들어와서 꼭 인사드릴께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아낙네
2014-03-13 18:28:48
은솔
2014-03-13 20:59:53
일편단심민들레
2014-03-14 04:09:26
필에꽂혀
2014-03-13 21:09:58
아마 다들 같은 마음 일거 같습니다...
일출님 말씀에 동감하며, 저도 노력 하겠습니다 ^^
초록별
2014-03-14 03:53:38
그래두 오빠팬들의 저력을 믿습니다~아주 조그마한 공감대만 생겨도
그 여파는 일파만파 일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간혹 한번씩은 공중파에서 오빠의 근황 정도는 듣고싶어요.
그래야 우리끼리의(팬) 꺼리가 생기잖아요
제주아주망
2014-03-14 05:52:33
오빠의 소식도 궁금하고 미지님들 소식도 궁금하고 모두 편안하시죠
반가워요
상큼한상아
2014-03-14 05:59:16
정 비비안나
2014-03-14 06:41:10
글올려 주시고 댓글 달아 주신 회원님들 반가워요~!
모두 기지개 한번 쭉~ 펴시고 흔적 남겨 주시면 오빠께서도 기쁘시겠죠!^^
꿈이좋아
2014-03-14 07:51:57
공연장을 안다녀서 살만 찌우고 있습니다~~ㅠ
큰일이네용~~ㅎㅎ
추천 꾸욱~~~~
지오
2014-03-16 00:04:16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무진장필사랑
2014-03-17 00:5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