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상단의 메뉴에 '친필 메시지'란 메뉴가 생긴 걸 발견하신 분들이 이미 계실 거 같은데요... 메뉴 이름대로 조용필님이 팬클럽 미지를 위해 남겨 주신 글들을 모아서 다시 올려 놨어요. 특히 게시판 글 깊고 깊은 곳에 숨겨져서 '잃어 버렸던' 2002년에 보내주신 글도 찾아서 올려놨어요.
그럼 지난 12년간 조용필님이 클럽미지에 뭐라고 메시지를 남겨주셨었는지 다시 한번 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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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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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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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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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5 | 22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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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80년사랑
2014-04-05 00:32:54
친필 메세지에 저는 쓰기 권한이 없다네요. ㅠㅠ
도움 부탁 드려요
꿈의요정
2014-04-05 00:56:12
80년사랑님 왜 그럴까요? 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홈관리자님 체크 해 주세요~~~~^^
홈관리자
2014-04-05 02:43:23
꿈의요정
2014-04-05 08:21:26
댓글이 없으니 헷갈리셨나 보네요~
80년사랑님 댓글등록하고 댓글쓰시면 됩니당^^
80년사랑
2014-04-05 08:29:49
꿈의요정
2014-04-05 00:54:19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 보았네요. 기억들을 더듬으며...
다른곳들은 다 받는데 미지는왜???? 하며 물어보았었죠~
그리고 돌아온 답변~ ㅎㅎㅎㅎ
그 꼿꼿하던 조용필팬클럽 미지의세계가 6주년부터 조용필오빠의 메세지가 올라오는걸 보고....
무릎꿇었넹 ㅋㅋㅋ 했었지요.
오빠의 필체는 언제봐도 힘이 넘쳐요~ 기운나게 합니다.
알라븅 조용필 오파앙~!!!
필에꽂혀
2014-04-05 01:39:47
미지홈피를 위해서 항상 힘써주시는 홈관리자님 감사 합니다 ^^
꿈이좋아
2014-04-05 05:48:28
오늘 모두 다시 읽었어요~~^^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
우리는 스타와 팬이 아닌 한 가족의 일원으로 느껴져요.
너무 감사해요~~사랑해요~~오빠~~^^
물방울
2014-04-05 07:35:51
가슴이뭉클하네요
운영진께감사드립니다
정 비비안나
2014-04-06 08:34:19
무진장필사랑
2014-04-07 22:47:04
오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