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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좋은날~
오늘은 행복한날~
오늘같이 좋은날~
오늘은 용필오빠생일~~~~~~
잊을 수 없을 거야 오늘을 세월이 흘러간다 해도
잊을 수 없을 거야 오늘은 용필오빠생일~~~~~~
오늘은 3월21일입니다. 좋은날... 참 좋은날...
우리들의 마음을 담고 담아... 사랑은 바람을 타고...^^
그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미지천사여러분들의.. 우리들의 마음을~~~~~~
용필오빠 생신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그맘때 오빠를 뵐 수 있을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용필오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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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정 비비안나
2017-03-21 22:41:22
오빠~~ 미지 동생들의 축하 꽃바구니 선물 받으시고 많~이 행복하세요~~!
'오늘도' 오빠를 위해서 두 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지오
2017-03-21 22:49:12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언제나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은아기새
2017-03-22 00:47:42
어제오늘그리고
2017-03-22 01:53:33
필사랑♡김영미
2017-03-22 03:55:10
화사하고 이쁜 꽃향기와 함께 우리들의 마음을 저기에 담았답니다.^^
제 마음도 저기 이쁜 꽃잎 위에 앉아있네요....ㅋㅋ
오빠,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침부터 정성으로 수고해주신 요정님, 넘 넘 땡큐~! 합니다.
kara
2017-03-22 21:18:46
그곳으로 우리의 마음을 보냈다고요?
이왕이면 우리들 같이 보내시지...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