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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걱정 붙들어 매고 시작해 볼까요?
제가 받기를;
** 절대 미리 읽어보지 마시고, 차분히 종이에 적어가며 하세요..
잘 읽으세요 -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이건 좀 이상한 겁니다. 나도 해봤는데, 정말(저는 조금) 이상하면서 재미있습니다.
나한테 이걸 보낸 사람이 말하길 메일을 읽은 후 10분후에 소원이 이루어졌다길래 별일 다 있다 생각했습니다.
순서대로 하세요!
규칙 : 당신 자신을 속이기 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름을 고를 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록 하시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준비물 : 백지, 필기구
1) 먼저, 백지에 위에서 아래로 1부터 11의 숫자를 적으세요.
2) 그리고, 1과 2의 숫자 옆에 각각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으세요.
3) 3과 7옆에 이성의 이름을 각각 적으세요.
<미리 보면 결과의 진실성이 없어질 거랍니다.>
4) 4,5,6번째 빈칸에는 아무의 이름(친구나 가족 등등)을 적으세요.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 일에 대해서 화가 날 거랍니다.>
5) 8,9,10,11번 칸에 노래 제목들을 각각 적으세요.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소원을 비시고 엽기적인 테스트(2)를 보세요.
거기에 게임의 열쇠가 있습니다.
추신 : 좀 싱거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재미삼아 해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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