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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린놈이구요...21살입니다 80년생이죠..
저의 큰누님이 조용필님의 매니아입니다
그래서 제가 7살때부터이던가.. 조용필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아마 그때는 큰누나가 고등학생이었겠죠. 큰누나가 31살이거든요
지금은 미국에서 혼자 생활하고있습니다. 아마 누나는 가족도
없는 그곳에서 조용필님의 " 꿈" 을 들으면서 힘을 내었으면 합니다
제가 세대가 여러분과 어느정도 차이가 있긴하겠지만..
나이답지 않게 조용필님같은 가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놈이랍니다
아참.. 지금이 일요일밤.. 그러니깐 6월 5일 00:30 분경인데
KBS위성2 에서 조용필님 콘서트를 해주는군요
이소라의 프로포즈 특집으로 콘서트했던걸 보여주는군요
지금은 바람의 노래를 열창하고 계시구요~
너무 좋아하는 곡중 하나입니다..
저의 큰누님이 조용필님의 매니아입니다
그래서 제가 7살때부터이던가.. 조용필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아마 그때는 큰누나가 고등학생이었겠죠. 큰누나가 31살이거든요
지금은 미국에서 혼자 생활하고있습니다. 아마 누나는 가족도
없는 그곳에서 조용필님의 " 꿈" 을 들으면서 힘을 내었으면 합니다
제가 세대가 여러분과 어느정도 차이가 있긴하겠지만..
나이답지 않게 조용필님같은 가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놈이랍니다
아참.. 지금이 일요일밤.. 그러니깐 6월 5일 00:30 분경인데
KBS위성2 에서 조용필님 콘서트를 해주는군요
이소라의 프로포즈 특집으로 콘서트했던걸 보여주는군요
지금은 바람의 노래를 열창하고 계시구요~
너무 좋아하는 곡중 하나입니다..
다들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그냥 잡소리였슴돠..
읽어주신분들 감사^^
홈페이지가 상당히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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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서 귀국이 늦어지는군 !! |
2000-06-10 | 16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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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보내믄서 못다한 말이 있시와요 언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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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 티셔츠를 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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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필님 티셔츠를 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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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지 못한 순수와 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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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 멜 받고 왔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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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의 '엄마야'는 역시 용필형님 노래에서... |
2000-06-03 | 2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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