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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항상 남아 있어서 공부는 안해도 책은 매일 내려다 보는데 공염불입니다.
전 부터 보고싶던 happy together 오후에 보고 매일 일수찍다 그동안 컴도 끄고 살다 7일만에 들어와 봅니다.
해피투게더 영화속에 나오는 이과수 폭포가 너무 웅장, 화려, 무시무시해서 아르헨티나에 가서 보고싶더군요.
지구본을 돌려서 남미를 찾아봅니다.
울나라와 반대쪽...
해피 투게더 별로 내용은 공감 안가고 이과수 폭포와
마지막 익히듣던 라스트 음악이 시원스럽더군요.
그리고 양조위는 역시 연기를 잘 한다는것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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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님의 글 재미도 있지만 남겨지는 여운이 있군요.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조용필님의 모습을 그리듯이 자세히 묘사하셨군요.
오늘은 늦잠자도 되는 토요일..7집으로 귀를 열어봅니다.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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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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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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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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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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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필님은 어이하여... |
2000-06-13 |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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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노래중에서... |
2000-06-12 | 1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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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용필 노래중에서... |
2000-06-13 | 14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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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조용필, 조용필, 조용필, 조용필, 조용필. |
2000-06-12 |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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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님 화이팅^^ |
2000-06-11 | 14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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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 폭포.. |
2000-06-11 | 15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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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귀국날짜 |
2000-06-11 | 14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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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일간스포츠-톱스타아내 "남편보다 더바빠요"- |
2000-06-10 | 1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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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서 귀국이 늦어지는군 !! |
2000-06-10 | 16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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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보내믄서 못다한 말이 있시와요 언니야 |
2000-06-10 |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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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 티셔츠를 제작합니다. |
2000-06-10 |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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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필님 티셔츠를 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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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지 못한 순수와 열정!! |
2000-06-09 | 15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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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과 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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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용필과 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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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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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대단들 하세요~ 우리 누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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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 멜 받고 왔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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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의 '엄마야'는 역시 용필형님 노래에서... |
2000-06-03 | 2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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