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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
그래 정말 이곳은 나에게 미지의 세계이다.
오빨 사랑하고, 존경하고, 거의 신같은 존재인데.
그래 정말 이곳은 나에게 미지의 세계이다.
오빨 사랑하고, 존경하고, 거의 신같은 존재인데.
요새 오빠의 음악을 다시 듣고 있다.
나이가 먹을 수록, 오빠의 노래가 점점 가슴에 와 닿는다.
미지의 세계!
오빠를 알아갈 수록, 많은 미지의 사람들을 알게 된다.
그들과 나의 공통점은 단지, 오빠.
우린 오빠로 인하여, 이렇게 많은 즐거움을 얻는다.
넘 고마운 오빠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단지 뒤에서
오빠를 후원?해주는 것 뿐이다.
나중에 '필교'를 만들면 어떨까?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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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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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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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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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41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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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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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 보낸 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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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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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기군, 자주 들러주세요.. |
2000-12-21 | 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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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가워요~^^* |
2000-12-21 | 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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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팬은 20명도 안된다 |
2000-12-20 | 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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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mbc와 통화함 |
2000-12-20 | 4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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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은 전화 및 FAX 항의 날 (필동시삽의 글) |
2000-12-20 | 8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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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이 곳에 첨이다. |
2000-12-20 | 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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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찍사~! 오늘 신문고 보고서~! |
2000-12-20 | 10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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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
2000-12-20 | 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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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떨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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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에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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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그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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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왜? 계속 서태지 이야기가 나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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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쏘오 (내용 없음다) |
2000-12-20 |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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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러운 비틀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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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0 |
필님의크리스마스노래 바로들을수 없을까요? |
2000-12-20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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