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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곳에 처음 글을 올린 후에 토마님으로부터 환영인사를 받고 한껏 고무된 기억이 있습니다.
이 곳에 오면 다른 곳과는 달리 어색하지도, 쑥쓰럽지도 않아 좋아요. 그리고 저와 같은 사람을 좋아하고 같은 노래를 들으며 공감할 수 있기에 더욱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렇지 못해 좀 아쉽군요. 물론 제 잘못이겠지만...
대화방에 가고 싶어도 시간이 밤 10시 이후라 참가하기가 쉽지 않군요. 더구나 저희 집에 있는 컴퓨터는 구형이라 이를 감당하기에는 좀 벅차더군요. 너무나 아쉬워요. 많은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제 생각도 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하는데...
문득 제가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고민이 되는군요. 그저 이렇게 가끔씩 와서 글을 남기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전부라고 생각하니...쩝,,
혹시 저에게 좋은 의견이 있으신 분은 충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 그리고 이곳에 들리신 분 중에 저와 이름이 같으신 분이 계신것 같아요. 반갑기도 하고...
암튼 좋은 공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군요. 그럼...
이 곳에 오면 다른 곳과는 달리 어색하지도, 쑥쓰럽지도 않아 좋아요. 그리고 저와 같은 사람을 좋아하고 같은 노래를 들으며 공감할 수 있기에 더욱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렇지 못해 좀 아쉽군요. 물론 제 잘못이겠지만...
대화방에 가고 싶어도 시간이 밤 10시 이후라 참가하기가 쉽지 않군요. 더구나 저희 집에 있는 컴퓨터는 구형이라 이를 감당하기에는 좀 벅차더군요. 너무나 아쉬워요. 많은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제 생각도 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하는데...
문득 제가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고민이 되는군요. 그저 이렇게 가끔씩 와서 글을 남기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전부라고 생각하니...쩝,,
혹시 저에게 좋은 의견이 있으신 분은 충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 그리고 이곳에 들리신 분 중에 저와 이름이 같으신 분이 계신것 같아요. 반갑기도 하고...
암튼 좋은 공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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