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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올라와 있던 글들중에서 필님의 모창 가수 주용필님의
얘기들이 보이던데, 또 한명의 모창가수 조영필님도 있다는 거 알고
계시죠?
지난해 12월(아마도) KTV의 아침방송 행복채널(필님이 뜸하신 관계로
TV를 잘보지 않아서 제목 불확실, 하지만 MC가 임백천부부인건 확실)
에 너훈아, 패튀김과 함께 출연 했었답니다.
모습도 님을 많이 닮았다고 생각되더군요.
뒷북 칠 일이 한가지 더 있군요.
사실 전, 아직 `Q'의 의미를 모른답니다.
팬 될 자격이 없나요?
한번만 너그러이 용서(?)해 주신다면,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팬의
역할 열심히 할테니 도와 주십시요.
제가 실명을 쓰지 않은 이유 아시겠죠?
너무 창피해서.
그럼, 모든 분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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