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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아리랑에서의 살짝 비친 용필님의 미소!
정말 아찔하더이다.
나그네 사랑 - 이별의 인사
용필님이 쓰시지 않은 곡이 한곡 있다고 했는데, 바로 나그네 사랑이
아닐지...
그러다가 이별의 인사로 바꾸면서 김영균님의 곡에 용필님이 손(?)보
신것 같아 보이는군요.
아니면 말고...
어쨌든 나는 오늘 하늘을 나는 기분이다.
이렇게 해서 미국까지 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하나 님이 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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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필님 옛 모습 보니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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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왜 그렇게 외롭게 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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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노래 만큼은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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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집을 위해 애쓰시는 토마님을 비롯 모든 분들 봄의 새싹들을 생각하시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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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l 21을 위해 애쓰시는 아름다운 향기님께도 봄의 따스한 햇볕을 안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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