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열린 게시판

0

Re: * 안티-조속한 물밑 대책 및 제안

Briyan, 2001-04-29 07:54:21

조회 수
439
추천 수
15
팬들이 무슨 노고가 있나요. 별 희한한 말씀을.

안티사이트 신경쓰지 맙시다. 인간 문화제 서명운동이라.

글쎄요. 무슨 좋은 일이라고 보여지진 않네요.

지극히 사적인 일이 아닐까요? 너무 그렇게 조용필이라는 존재가

거룩한 존재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야져.


푸름누리 님이 쓰시기를:
>안녕하십니까
> 우선 조용필 팬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 안티싸이트가 생겨난 후
> yp(조용필님)의 명예회손뿐 아니라
> 여러 팬들에게도 근심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여러분도 다 아시겠지만
> 안티 자게에 올린 글이
>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드는 글이다 생각되면
> 가차없이 지워버리고
> 회원수 늘리기에 급급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 그들을 안티차원이 아닌 파괴집단으로 밖에는
> 볼수 없었을 것입니다.
>
> 전에부터 우리는 yp에게 쓴소리
> - 즉 도움이 되는 말을 은연중에 해왔습니다.
> 그러한 우리들의 바램을 구분하지 못하고
> 교묘하게
> 오도하고 있다면 안티는 뭔가 착각한 것이고
> 크나 큰 실수를 하는것입니다.
> yp메니아들이 누굽니까.
> 악의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 몇몇 안티들을 보면서
> 콧웃음 밖에 안 나왔을 것입니다.
> 그러나
> 미꾸라지 한마리가
> 물 전체를 흐린다고 했고
> 경찰100명이 한명의 도둑을 못 잡는다고 했습니다.
> 나쁜것과 해괴한 소문은
> 더욱 빠르게 전파되는 속성을 보입니다.
> yp의 아무것도 아닌 지난10년~25년 일들이
> 이제서야 왜 튀어져 나와야 하는 것일까요.
> 이미 실수를 했다면 그 이상 몇백배로 고통을
> 받았고 사생활이란 것도 어느누구도 뭐라할 입장도
> 아닌데 말입니다.
> 안티의 폐쇠는 시간 문제라도 봅니다.
> 그러나 제가 우려하는점은
> 안티의 급선회 전략입니다.
> YP은퇴운동을 하고 있지만 한명도 동참을 하지않고 있고
> 스켄들 부분에서 전혀 먹혀들지 않았으며
> 오히려 음악적인 부분은 왜 없느냐?란
> 부분에서 질타가

0 댓글

Board Menu

목록

Page 1485 / 168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

13
필사랑♡김영미 2023-07-10 3541
  공지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

12
  • file
꿈의요정 2023-05-18 3638
  공지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

40
일편단심민들레 2022-12-13 8130
  3914

Re: pil이라는 분에게

이명진 2001-05-02 392
  3913

반가워요

필팬 2001-04-30 401
  3912

안티가 이상하네..

... 2001-04-29 409
  3911

김종서님이 부른 그겨울 찻집 감상하세여 ^^:

찍사 2001-04-29 411
  3910

여러분! 꼭 읽어주십시오!!!

이호수 2001-04-29 376
  3909

오늘 라디오 아무도 못들으셨나보네요

유덕화 2001-04-29 479
  3908

Re: 오늘 라디오 아무도 못들으셨나보네요

찍사 2001-04-29 393
  3907

* 안티-조속한 물밑 대책 및 제안

푸름누리 2001-04-29 395
  3906

Re: * 안티-조속한 물밑 대책 및 제안

2001-04-29 409
  3905

Re: * 안티-조속한 물밑 대책 및 제안

Briyan 2001-04-29 439
  3904

조용필님 내일 귀국

이승민 2001-04-28 467
  3903

안티의 비리방 폐쇄/오세경 고소인단 모집

필팬 2001-04-28 499
  3902

Re: 안티의 비리방 폐쇄/오세경 고소인단 모집

필따름 2001-04-29 527
  3901

고소인단 모집, 그것은 안 됩니다.^^ 법원에서 안 받아 줍니다.

이호진 2001-04-30 503
  3900

Re: 받아줌다.

필나라 2001-04-30 415
  3899

Re: 아는 척 할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 2001-04-30 432
  3898

메가톤급 소식을 가슴떨리게 기다리며...

김인경 2001-04-28 420
  3897

Re: 메가톤급 소식을 가슴떨리게 기다리며...

유원 2001-04-28 417
  3896

오XX 은 용필 팬들이 우스운가봐 !

새아 2001-04-28 524
  3895

용필오빠 부산 공연 광고 한답니다.

찍사 2001-04-28 483

공식 미지 트위터

뉴스 - News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뉴스 - News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