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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33살, 두딸이 있는 아빠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좋아했는데, 그때 누나들도 그렇고
다 조용필님의 팬이었죠.
추억속의 그대라는 노래가 들어있는 판을 많이 좋아했었죠..
94년인가 부산해운대 비치콘서트에서의 감동...
여러가지 추억이 떠오르네요..
항상 마음으로 좋아하고 있었는데
메스컴에 자주 나오지 않아 궁금했었죠.
이번에 대구, 부산, 수원 콘서트 있었다는데
별 소식이 없어서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했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저와 비슷하게 느끼는 분들이 아직도 많다는
사실에 놀라웠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제게는 필님이 추억속의 그대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것 같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좋아했는데, 그때 누나들도 그렇고
다 조용필님의 팬이었죠.
추억속의 그대라는 노래가 들어있는 판을 많이 좋아했었죠..
94년인가 부산해운대 비치콘서트에서의 감동...
여러가지 추억이 떠오르네요..
항상 마음으로 좋아하고 있었는데
메스컴에 자주 나오지 않아 궁금했었죠.
이번에 대구, 부산, 수원 콘서트 있었다는데
별 소식이 없어서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했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저와 비슷하게 느끼는 분들이 아직도 많다는
사실에 놀라웠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제게는 필님이 추억속의 그대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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