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기획사의 힘이 얼마나 크냐에 따르겠죠..
저번에, 인터넷 사이트 에서 허니패밀리의 팬이라고 밝힌 분이 쓰신 글을 읽은 적이 었어요..
허니패밀리의 음반을 계산할때 찍으면 조성모의 아시나요로 찍힌다구..
타워레코드하고 교보문고에선가 시험해 봤는데, 그렇더라구..
본인도 음반집계량이 속여지고 있다는 말에 그려러니 하고 살았는데, 막상 자신이 좋아하는 허니패밀리의 판매량이 고스란히 조성모의 판매량으로 넘어가는 것이, 그다지 인기 없는 그래서 티도 안 나는 그런 가수들을 이용해 그렇게 싸구려 짓을 한다고 열분을 터뜨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저두 제가 직접 실험 해 보지 않아서 모든 인기가수의 기회사들이 그런 짓을 한다고 단정지을 수 없지만,연애인들을 이용해 돈이나 벌려고 하는 알량한 상업주의의 우리나라의 기획사라면 그런 짓을 하고도 남겠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 가수를 가수답게 키우는 데 더 많은 투자와 공을 들이기 보다,
그렇게 알량하게 뻥튀기 하는 데만 열을 올리는 건지..
음악을 잘 만들면 사람들이 어련히 잘 사지 않겠습니까?
왜 군중심리를 이용해, 저렇게 많이 팔린 음반이니 정말 노래가 다 좋나 보다라는 환상을 갖게 해서, 막상 들어본 후에 배심감을 느끼게 하는 건지...
정말 기획사들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번에, 인터넷 사이트 에서 허니패밀리의 팬이라고 밝힌 분이 쓰신 글을 읽은 적이 었어요..
허니패밀리의 음반을 계산할때 찍으면 조성모의 아시나요로 찍힌다구..
타워레코드하고 교보문고에선가 시험해 봤는데, 그렇더라구..
본인도 음반집계량이 속여지고 있다는 말에 그려러니 하고 살았는데, 막상 자신이 좋아하는 허니패밀리의 판매량이 고스란히 조성모의 판매량으로 넘어가는 것이, 그다지 인기 없는 그래서 티도 안 나는 그런 가수들을 이용해 그렇게 싸구려 짓을 한다고 열분을 터뜨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저두 제가 직접 실험 해 보지 않아서 모든 인기가수의 기회사들이 그런 짓을 한다고 단정지을 수 없지만,연애인들을 이용해 돈이나 벌려고 하는 알량한 상업주의의 우리나라의 기획사라면 그런 짓을 하고도 남겠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 가수를 가수답게 키우는 데 더 많은 투자와 공을 들이기 보다,
그렇게 알량하게 뻥튀기 하는 데만 열을 올리는 건지..
음악을 잘 만들면 사람들이 어련히 잘 사지 않겠습니까?
왜 군중심리를 이용해, 저렇게 많이 팔린 음반이니 정말 노래가 다 좋나 보다라는 환상을 갖게 해서, 막상 들어본 후에 배심감을 느끼게 하는 건지...
정말 기획사들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