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열린 게시판

밑에 시간대에는 반대의견을 말씀드렸지만,게시판,홍보는 100프로찬성합니다
필님공연에서도.특별한 이벤트도 필요하구요.
시청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지금 시간대의  부당한점을  말해야지요..
그러나 현실적으로는(여러여건을 감안한 지금은 시간대가 적당!)...
저두 10시,7시,8시 하면 좋은데, 모든것을 감안했읍니다11시가 제일좋을것같아요.
100프로 동의하는 점은.홍보(시청률올리기)놀라게 하자구요!게시판에 부당성알리구요!
인경.미경님의견에 100프로 찬성!( 옛날에 반대라고 하셔서 섭섭하셨지요?).....
그래도.필님,미세,위탄사랑은 일치...
필가족 여러분...오늘 게시판에 홍보하러 갑시다(에스비에스 게시판에 남기는 것은 찬성합니다(항의))



>
>이미경님 말씀 맞아요.
>SBS에서 오직 시청율에 의존하니까 우리는 대표적인 여러 언론 및 방송 홈페이지에 필님 공연 방송
>꼭 보시라고 홍보를 합시다.
>그리고 부당한 SBS의 시청율로만 평가하는 방송문화도 함께 지적하자구요.
>
>
>
>
>>지금 인터넷 SBS시청자게시판에는  
>>28일 새벽에 방송나갈 YP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항의 글이 연일 수십여개씩
>>올라오고 있다.
>>
>>처음에 이 방송건을 알게 되었을 때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마음이 너무나 무거웠다.
>>'역시나..YP가 믿었던 SBS도 어쩔 수 없구만..'
>>하는 생각이 들어서..
>>
>>허긴..
>>SBS하면  MBC못지않게 철저히 인기프로위주
>>프로그램으로만 편성하는 상업방송국인데..
>>오죽허련만..
>>
>>먼저 있었던 한밤사건과 기쁜우리토요일
>>오보 사건을 통해서 우리는 그들의 생리를
>>잘 알고 있다.
>>
>>그들은 YP음악의 역사이자 대중음악계의 역사를
>>잘못 오보해 놓고도 그에 대한 시청자들의
>>정정 요구글이 수천개씩 넘쳐흘러도 손끝하나
>>깜짝 않고 있다가 한달여 지날즈음에야
>>그것도 공중파가 아닌 인터넷에 작은 창 하나
>>달랑 띄워서 마지못해 짧은 두줄로 인정아닌
>>인정을 했던 그들이 아닌가.
>>거기까지 들어가서 누가 본다구..속물들..
>>
>>내 생각은 이렇다.
>>
>>지금 우리가 아무리 SBS게시판에 들어가서
>>방송시간 당겨라..고 항의글을 수백 수천개
>>올린다 하더라도 큰 메리트없이 이미 편성된
>>프로그램을 바꿀 그들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우리가 항의 글을 올린다면
>>그 방법을 조금 달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
>>그냥 방송시간 앞당겨라, 국민가수 대접을 해라,
>>등등..이런 말들은 그야말로 그들에게 씨알도
>>안먹힌다.
>>
>>그러면 지금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의
>>최선의 방법은 27일 밤 12시 45분에 방송되는
>>'조용필 슈퍼콘서트'를 홍보하는 것이
>>좀더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다.
>>
>>그러면 항의는 그만두느냐..
>>
>>그건 아니다. 항의도 하면서 함께 홍보도 하는 거다.
>>제목이나 내용중에 꼭 방송일시를 넣어서..
>>SBS뿐만 아니라 여타 사람들이 많이 가는
>>싸이트에다 ..SBS의 지나친 시청율의식에 따른
>>좋은프로그램 배척정신 등등..
>>이러한 내용을 중점으로 하는
>>논리적이고 타당성있는 글을 올리는 것이다.
>>
>>다소 선동적이어도 좋을거란 생각이다.
>>
>>그리하여..
>>그들이 그토록 생목숨걸며 구차한 몹쓸소리까지
>>들어가며 목메고 있는 시청율..
>>자신들의 크나큰 판단착오였음을 인정하게끔
>>만드는 건..이 시청율이라는 걸 팍..올려주는
>>일이다.
>>
>>그래서 점진적으로 YP가 설 자리를
>>찾아주는 역할을 우리 팬들이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가 정말 제대로 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할 수 있도록 그의 팬으로써 방관하지
>>않는 자세도 중요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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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

13
필사랑♡김영미 2023-07-10 3542
  공지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

12
  • file
꿈의요정 2023-05-18 3638
  공지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

40
일편단심민들레 2022-12-13 8132
  5495

이제 그만 합시다.. 저 게시판만 지켜보고 있을 시간 없습니다. (밥먹어야해요 ^^)

관리자 2001-06-26 620
  5494

예전 T.V 명인전 나왔던,,,,,김희갑님과 김대환님 동영상보기...

  • file
찍사 2001-06-26 720
  5493

내동생이 김건모 홈피에 글을 남겼나

>>>> 2001-06-26 719
  5492

[RE] 내동생이 김건모 홈피에 글을 남겼나

이미진 2001-06-27 591
  5491

미지의 세계.... 너무 좋네요.

버팀목 2001-06-26 452
  5490

[RE] 쥔장도 아니면서 이런말 해두 되남...암튼 자주자주 오세요^^(내용무)

권효명 2001-06-26 423
  5489

[RE]그만하시죠.. 이젠..

윤양선 2001-06-26 407
  5488

김미희님, 반갑습니다.

천랸무정 2001-06-27 483
  5487

[웹뉴스/기사] 들끓는 조용필 팬.대상은 SBS

이정미 2001-06-26 467
  5486

홈지기님 팬하고 싶네요...

김현옥 2001-06-26 401
  5485

오널이시각부터 에수비에수 전화로 나갑시다!!

민족의태양신 2001-06-26 407
  5484

조용필님의 노래

이학봉 2001-06-26 415
  5483

SBS 사태에 대한 나의 생각..

이미경 2001-06-26 484
  5482

[RE] SBS 사태에 대한 나의 생각.. (맞아요.함께 행동하자구요)

김인경 2001-06-26 506
  5481

인경.미경님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시간대에 반대의견표명했던...)

필사랑 2001-06-26 440
  5480

가르쳐주세요

김미경 2001-06-26 434
  5479

[RE] 고독한 황제의 눈물의 동영상?

Lake 2001-06-26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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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준.지영,미향님....(종합을 해서...마음이 따뜻한 필가족여러분에게)

인격존중! 2001-06-26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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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필존경 2001-06-26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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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2차 정모 경주 M/T 안내

토마 2001-06-26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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