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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님의 일반팬과 팬클회원 팬 구분은 이곳에서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팬클 회원이 아니고 방송국 시위는 반대합니다만, 방송사의 이번 행위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의 항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절대 반대 합니다.
>아니 지금 뭔가를 착각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조용필씨의 위력이 고작 sbs 써버를 다운시키고,전화 시위를
>하는것이 국민가수 조용필의 위력이란 말씀입니까?
>그렇게 하는것이 조용필씨의 위상을 높이는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그렇게 제안하신 분이 반대로 sbs방송직원이라면,
>이런 글을보고 뭐라고할것입니까?
>좋은말하겠습니까?
>아니죠! 기껏 방송 하니까 이런 식으로 돌아오다니 다신 조용필 방송
>없을것이다 하는 반감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
>이렇게 하는것을 조용필씨가 만약안다면 그래 계속해라 더 강하게해라
>하진 않겠죠.
>
>일반 시청자들 공연 잘봤습니다.
>요즘 기성 가수들중 별도 시간 편성해서 특집해주는 방송국 봤습니까?
>조용필씨 밖에 없었어요. 이런 특혜까지 일부 팬들의 오판으로 다신
>조용필씨의 방송이 흔적없이 사라진다면 그 책임은 누가 어떻게 질겁니까?
>
>예전엔 추석이나,설날에 조용필 공연 특집해주더니 , 언젠부턴가 조용필팬들때문에
>조용필씨가 밉보여서 방송국에서 조용필씨 노래들어보기가 힘들더라, 하면
>이건 팬클럽회원들때문에 일반 조용필씨의 팬들이 엄청난 손해와 피해를보는 겁니다.
>
>조용필씨의 팬은 인터넷 온,오프라인의 팬들보다 가입안된 팬들이 더 많다고하는것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경솔한 행동으로 일반 팬들이 조용필씨를 볼수있는 기회를 팬클럽회원이란 명분
>하나만으로, 자꾸 없에지는 마세요.
>이번 27일 공연도 일반 팬들은 방송취소하면 어떻게하나, 사실 걱정하면서 기다렸는데...
>이것도 팬클럽회원들때문에 그냥 날짜 기다리면서 편하게 볼수있는공연을
>시간조정해라,아니면 방송취소해라 등등 방송국에 항의를하니까
>일반팬들이 불안해지는 심정, 한번쯤 생각하는 회원들이되야하지않을까요?
>
>한 회사의 일정이나,방침이 일부 반대하는 사람때문에 왔다갔다하는 회사가 얼마나됩니까?
>회원님들 회사는 회사 사규나,위에 상사의 지침이 이렇다하고, 발표했는데 몇몇사원이
>난 다른생각이야 하면 바로 바꿔주고.... 그런 회사에 모두 다니시나보죠?
>
>나도 그런회사 한번 다녀보고 싶네요.
>
>팬클럽회원분들! 심정 충분히 헤아립니다 .좀더 편안한 시간에,양질의 음향과 카메라의
>현란함을 공연 해달라!
>
>그 취지만 방송국에 전달하면됩니다. 거친것이아니고 부드러우면서도 뼈가있게
>아니면 팬클럽대표가 방송관계자의 우두머리격인 사람을 직접만나는것도
>괜찮을것같기도하고요.
>제가 이런말하면, 누가 만나주기나하냐,부드럽게해서 통하냐 하면 또 말싸움이됩니다.
>여기 갈등이 생기는것이 ,보면 늘 그런식의 글에 리플을 그렇게다니까
>얘기의 본질보단 서로의 누가이기나보자 감정싸움 밖엔안됩니다.
>한 개인의 생각이지 다 맞추어야하는 좋은 얘기는 이세상에 아무것도없습니다.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도 의견대립이있는데,하물며 이런 오프라인에 글 하나올리고
>모두 옳다고하는 얘기를 듣기란 상당히어렵습니다.
>
>방송국의 무례한 처사 이안에서 풀고, 서로 위로하며 위안을 삼아야지
>밖으로 끌고나가면, 팬이아닌 사람들의 시선이 얼마나 곱게 보아줄지 의문이네요.
>
>보세요! 동성애자로 낙인찍혀서 커밍아웃된 홍석천씨를 욕하던 사람들이
>하리수란 트레젠더를 보고 이쁘다고 표현하고,
>여자다운 여자로 되고싶어서 수술한 이영자와 하리수
>두사람의 길은 지금 정반대 잖아요.
>이 세사람에대한 의견이 다 분분해서 투표까지하고 그러지 않았나요?
>
>이렇게 세상이 변하고,각자 자기 의견이 있는것입니다.
>그 의견을 표출해낼때는 때와 공간을 잘 활용해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얘기도 그 때가 안맞으면 잡담거리로 됩니다.
>얘기하는 곳이 걸맞지않으면 이상한사람 취급받습니다.
>
>앞으로 조용필님의 공연과 활동 상황을 회원아닌 일반 팬들이 tv에서도
>쉽게 접할수있도록 회원분들의 방송국 시위는 자제를해주었으면하는바램입니다.
>
>방송국마다, 조용필씨와 담을 쌓을 필요는 없는것아니겠습니까?
>이런식으로하면, 조용필씨 신곡나와도 취재나가는 방송국 아무도 없을겁니다.
>설마 그걸 바라는건아니겠지요.
>
>
>
>
>
>
>
>
>
>>상준님? SBS서버 다운시킬수 있는 방법 공지해주세요
>>
>>정해진 시간에 다함께 동참합시다
>>
>>그래서 분명히 필님팬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
>>SBS홈피 서버만 다운되도 1차적 목표는 달성하는 겁니다..
>>
>>둘째 오늘부터 일제히 SBS로 전화합시다..
>>
>>게시판보다 전화가 더 중요합니다..
>>
>>매일매일 전화로 방해해서 업무 마비시킵시다..
>>
>>18집 발표될때까지 합시다..참고루 저두 이번 사건으로 10통이상 했습니다..
>>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은 절대 버립시다..제일 위험한 생각입니다..
>>
>>마지막으로..
>>
>>.SBS정문 앞에서 시위 벌입시다..
>>
>>이것은 PIL21에서 준비해주셨으면 합니다..
>>
>>지방팬들도 참여할수 있는 토요일로 합시다..
>>
>>100명 이상만 모여도 가능하겠습니다..
>>
>>그래서 언론이 떠들썩 하도록 아주 많은분들이 이번 SBS사건을 집고 넘어갈수있도록..
>>
>>우리가 해봅시다..독한마음먹고..
>>
>>우리는 하나입니다..분명히 이번노력을 헛되이 만들지 맙시다..
>>
>>
>절대 반대 합니다.
>아니 지금 뭔가를 착각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조용필씨의 위력이 고작 sbs 써버를 다운시키고,전화 시위를
>하는것이 국민가수 조용필의 위력이란 말씀입니까?
>그렇게 하는것이 조용필씨의 위상을 높이는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그렇게 제안하신 분이 반대로 sbs방송직원이라면,
>이런 글을보고 뭐라고할것입니까?
>좋은말하겠습니까?
>아니죠! 기껏 방송 하니까 이런 식으로 돌아오다니 다신 조용필 방송
>없을것이다 하는 반감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
>이렇게 하는것을 조용필씨가 만약안다면 그래 계속해라 더 강하게해라
>하진 않겠죠.
>
>일반 시청자들 공연 잘봤습니다.
>요즘 기성 가수들중 별도 시간 편성해서 특집해주는 방송국 봤습니까?
>조용필씨 밖에 없었어요. 이런 특혜까지 일부 팬들의 오판으로 다신
>조용필씨의 방송이 흔적없이 사라진다면 그 책임은 누가 어떻게 질겁니까?
>
>예전엔 추석이나,설날에 조용필 공연 특집해주더니 , 언젠부턴가 조용필팬들때문에
>조용필씨가 밉보여서 방송국에서 조용필씨 노래들어보기가 힘들더라, 하면
>이건 팬클럽회원들때문에 일반 조용필씨의 팬들이 엄청난 손해와 피해를보는 겁니다.
>
>조용필씨의 팬은 인터넷 온,오프라인의 팬들보다 가입안된 팬들이 더 많다고하는것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경솔한 행동으로 일반 팬들이 조용필씨를 볼수있는 기회를 팬클럽회원이란 명분
>하나만으로, 자꾸 없에지는 마세요.
>이번 27일 공연도 일반 팬들은 방송취소하면 어떻게하나, 사실 걱정하면서 기다렸는데...
>이것도 팬클럽회원들때문에 그냥 날짜 기다리면서 편하게 볼수있는공연을
>시간조정해라,아니면 방송취소해라 등등 방송국에 항의를하니까
>일반팬들이 불안해지는 심정, 한번쯤 생각하는 회원들이되야하지않을까요?
>
>한 회사의 일정이나,방침이 일부 반대하는 사람때문에 왔다갔다하는 회사가 얼마나됩니까?
>회원님들 회사는 회사 사규나,위에 상사의 지침이 이렇다하고, 발표했는데 몇몇사원이
>난 다른생각이야 하면 바로 바꿔주고.... 그런 회사에 모두 다니시나보죠?
>
>나도 그런회사 한번 다녀보고 싶네요.
>
>팬클럽회원분들! 심정 충분히 헤아립니다 .좀더 편안한 시간에,양질의 음향과 카메라의
>현란함을 공연 해달라!
>
>그 취지만 방송국에 전달하면됩니다. 거친것이아니고 부드러우면서도 뼈가있게
>아니면 팬클럽대표가 방송관계자의 우두머리격인 사람을 직접만나는것도
>괜찮을것같기도하고요.
>제가 이런말하면, 누가 만나주기나하냐,부드럽게해서 통하냐 하면 또 말싸움이됩니다.
>여기 갈등이 생기는것이 ,보면 늘 그런식의 글에 리플을 그렇게다니까
>얘기의 본질보단 서로의 누가이기나보자 감정싸움 밖엔안됩니다.
>한 개인의 생각이지 다 맞추어야하는 좋은 얘기는 이세상에 아무것도없습니다.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도 의견대립이있는데,하물며 이런 오프라인에 글 하나올리고
>모두 옳다고하는 얘기를 듣기란 상당히어렵습니다.
>
>방송국의 무례한 처사 이안에서 풀고, 서로 위로하며 위안을 삼아야지
>밖으로 끌고나가면, 팬이아닌 사람들의 시선이 얼마나 곱게 보아줄지 의문이네요.
>
>보세요! 동성애자로 낙인찍혀서 커밍아웃된 홍석천씨를 욕하던 사람들이
>하리수란 트레젠더를 보고 이쁘다고 표현하고,
>여자다운 여자로 되고싶어서 수술한 이영자와 하리수
>두사람의 길은 지금 정반대 잖아요.
>이 세사람에대한 의견이 다 분분해서 투표까지하고 그러지 않았나요?
>
>이렇게 세상이 변하고,각자 자기 의견이 있는것입니다.
>그 의견을 표출해낼때는 때와 공간을 잘 활용해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얘기도 그 때가 안맞으면 잡담거리로 됩니다.
>얘기하는 곳이 걸맞지않으면 이상한사람 취급받습니다.
>
>앞으로 조용필님의 공연과 활동 상황을 회원아닌 일반 팬들이 tv에서도
>쉽게 접할수있도록 회원분들의 방송국 시위는 자제를해주었으면하는바램입니다.
>
>방송국마다, 조용필씨와 담을 쌓을 필요는 없는것아니겠습니까?
>이런식으로하면, 조용필씨 신곡나와도 취재나가는 방송국 아무도 없을겁니다.
>설마 그걸 바라는건아니겠지요.
>
>
>
>
>
>
>
>
>
>>상준님? SBS서버 다운시킬수 있는 방법 공지해주세요
>>
>>정해진 시간에 다함께 동참합시다
>>
>>그래서 분명히 필님팬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
>>SBS홈피 서버만 다운되도 1차적 목표는 달성하는 겁니다..
>>
>>둘째 오늘부터 일제히 SBS로 전화합시다..
>>
>>게시판보다 전화가 더 중요합니다..
>>
>>매일매일 전화로 방해해서 업무 마비시킵시다..
>>
>>18집 발표될때까지 합시다..참고루 저두 이번 사건으로 10통이상 했습니다..
>>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은 절대 버립시다..제일 위험한 생각입니다..
>>
>>마지막으로..
>>
>>.SBS정문 앞에서 시위 벌입시다..
>>
>>이것은 PIL21에서 준비해주셨으면 합니다..
>>
>>지방팬들도 참여할수 있는 토요일로 합시다..
>>
>>100명 이상만 모여도 가능하겠습니다..
>>
>>그래서 언론이 떠들썩 하도록 아주 많은분들이 이번 SBS사건을 집고 넘어갈수있도록..
>>
>>우리가 해봅시다..독한마음먹고..
>>
>>우리는 하나입니다..분명히 이번노력을 헛되이 만들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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