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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가족안녕하세요!
여기에 오셔서 글을 남기신분들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아래글 쭉~~ 읽어보니, 제가 생각도 못했던 내용이 참으로 많네요....
가슴이 찡한 내용도 있고, 조금은 자기주장이 뚜렸한 글도 있고....
사람얼굴이 다양하듯 , 생각도 각양각색인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될수 있으면 상대방 얘기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거던요!
세월이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켜주나봐요.....
어찌보면 줏대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내 주장을 한풀 꺽고 , 남 얘기를 들어주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서요....
지금은 무슨 폭풍이 지나가는것 같은데, 다 ~ 조용필님 사랑하는 마음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여기오시는분들 ...날씨도 더운데 , 열 올리지 마시고...조금은 진정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만났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 행복하시고요! 힘내세요.....
------------------------------------------------------------------------------------- ♡ 네가지 대답 ♡
C.G. 로제티
무거운 것 ? 바다의 모래와 슬픔
짧은 것 ? 오늘과 내일
약한 것 ? 꽃과 젊음
깊은 것 ? 바다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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