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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가 봐야 하는 말이라곤 "넵"이 한마디 밖에 없지만 그래도 낑기고 싶어
9시 30분 부터 명성왕후도 안 보고 대화방을 들락날락 했었는뎅...이럴 수가...T.T;
이 굼뱅이 타법도 환영한다고 해서 목 빠지게 기둘렸두니마눈 시상에....
흐미~~ 이 좋은 아침에 갑짜기 배가 살살 아푼거지?....
전 날 낙서장에 돈 한푼 안 내고 전세 내서
모처럼 장군님과 대화도 포기 했었눈뎅...큭큭 T.T
담엔 걍 대화방 여는 시간을 11시로 허시죠?
>너무나 오랜만에 오늘 대화방에 참여를 하였다.
>
>우리집 컴 이상으로 약 세달째 참여를 못했다가 드디어 오늘에야 대화방에 재입성..
>
>감회가 새롭다~~~~^^*
>
>
>
>현재 시간 새벽 2시를 향하여 시계바늘은 돌아가고 있는데
>
>아직까지도 대화방의 열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다.
>
>
>
>9시부터 정팅이었는데 약 11시가 되어서 사람들이 들어 오기 시작하였다
>(아마도 '명성황후'가 끝난 후에야 오신것 같음..)
>
>
>오늘 정팅에 참여 하신 분들..
>
>박상준, 스와니강, 왕변호사(이호진), 백묵(정윤구), 신은영, 이채환, 아니카(이석화)
>진양, 에이미타(최은영), 필소망(연아임), 봉봉, 천랸무정, 가흔(김현주), 순기
>선영, 석이라, 들꽃(민정희), 설윤용, 말짱황, 필이여, 허은진, 그냥, 텨뷸, 방문자(수원이미경)
>송취(박현실), 김덕자, 아이마미(이미진),경훈
>
>모처럼만에 많은 분들과의 대화속에서 맘이 즐거웠다.
>
>
>약 10여년 만에, 필님팬 콘서트장 친구인 석화와 오늘 처음으로 대화방에서
>재회하는 기쁨도 갖었고,
>
>그동안 대화방에서 인사 나누어 오던 자칭 향기사랑님인 '순기'님과의
>만남 또한 반가웠다.
>
>또한 무정이의 애교섞인 행동과 말때문에 대화방 분위는 내내 아주 흥겨웠다.
>
>
>'그냥'님의 자칭 조용필이라 우기는 바람에 조금은 짜증 났지만
>그래도 대화방에 깜짝 묘미는 가져다 주는 느낌이다.
>
>
>잠시라도 '증말..?' '진짜..?' '혹시..?'라는 생각에 가슴이 콩닥여 지니까..
>(그래도 담 부턴 제발 그런 장난하기 없기를..^^*)
>
>
>대구 공연 끝나고 서울에 도착했을때 우리집 까지 택시로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가셨던 고마운 '최은영'님과도 다시 함 짧게 인사 나누었고..
>
>
>오늘 다들 닉네임으로 들어 오셔서리 헌꺼번에 여러 사람끼리 대화나누느라
>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넘 넘 재미있었다.
>
>
>
>한동안 대화방에 불참하는 바람에 조금은 일찍 잠들어었는데..
>
>오늘..이 늦은 시간까지 나를 컴 앞에 붙들어 놓는 대화방의 마력...^^*
>
>
>그래도 한 주에 수요일 한번을 정팅날로 잡아 놓았으니 다행이다~
>
>
>
>컴도 깨끗히 다시 수리하고~
>
>메가패스 인터넷도 개통이 되어서 아주 깔끔하고도 빠른 맛을 느끼며
>
>오랜만에 대화방에 참여한 오늘...무지하게 즐거 웠다.
>
>
>
>
>"오늘 여러분들의 <미세 정모>를 희망하는 여론을 수렴하여
>
> 쥔장 박상준과 상의하여 날짜 확정되는 대로 공지 올려 드리지요~~~~~"
>
>
>
>
>
>"매주 수요일 미세 정팅날에 만나요~~~~"
>
>
>
> ♡아..름..다..운..향..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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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 부터 명성왕후도 안 보고 대화방을 들락날락 했었는뎅...이럴 수가...T.T;
이 굼뱅이 타법도 환영한다고 해서 목 빠지게 기둘렸두니마눈 시상에....
흐미~~ 이 좋은 아침에 갑짜기 배가 살살 아푼거지?....
전 날 낙서장에 돈 한푼 안 내고 전세 내서
모처럼 장군님과 대화도 포기 했었눈뎅...큭큭 T.T
담엔 걍 대화방 여는 시간을 11시로 허시죠?
>너무나 오랜만에 오늘 대화방에 참여를 하였다.
>
>우리집 컴 이상으로 약 세달째 참여를 못했다가 드디어 오늘에야 대화방에 재입성..
>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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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 새벽 2시를 향하여 시계바늘은 돌아가고 있는데
>
>아직까지도 대화방의 열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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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부터 정팅이었는데 약 11시가 되어서 사람들이 들어 오기 시작하였다
>(아마도 '명성황후'가 끝난 후에야 오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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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팅에 참여 하신 분들..
>
>박상준, 스와니강, 왕변호사(이호진), 백묵(정윤구), 신은영, 이채환, 아니카(이석화)
>진양, 에이미타(최은영), 필소망(연아임), 봉봉, 천랸무정, 가흔(김현주), 순기
>선영, 석이라, 들꽃(민정희), 설윤용, 말짱황, 필이여, 허은진, 그냥, 텨뷸, 방문자(수원이미경)
>송취(박현실), 김덕자, 아이마미(이미진),경훈
>
>모처럼만에 많은 분들과의 대화속에서 맘이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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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여년 만에, 필님팬 콘서트장 친구인 석화와 오늘 처음으로 대화방에서
>재회하는 기쁨도 갖었고,
>
>그동안 대화방에서 인사 나누어 오던 자칭 향기사랑님인 '순기'님과의
>만남 또한 반가웠다.
>
>또한 무정이의 애교섞인 행동과 말때문에 대화방 분위는 내내 아주 흥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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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의 자칭 조용필이라 우기는 바람에 조금은 짜증 났지만
>그래도 대화방에 깜짝 묘미는 가져다 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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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증말..?' '진짜..?' '혹시..?'라는 생각에 가슴이 콩닥여 지니까..
>(그래도 담 부턴 제발 그런 장난하기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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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연 끝나고 서울에 도착했을때 우리집 까지 택시로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가셨던 고마운 '최은영'님과도 다시 함 짧게 인사 나누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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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들 닉네임으로 들어 오셔서리 헌꺼번에 여러 사람끼리 대화나누느라
>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넘 넘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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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대화방에 불참하는 바람에 조금은 일찍 잠들어었는데..
>
>오늘..이 늦은 시간까지 나를 컴 앞에 붙들어 놓는 대화방의 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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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 주에 수요일 한번을 정팅날로 잡아 놓았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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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도 깨끗히 다시 수리하고~
>
>메가패스 인터넷도 개통이 되어서 아주 깔끔하고도 빠른 맛을 느끼며
>
>오랜만에 대화방에 참여한 오늘...무지하게 즐거 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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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들의 <미세 정모>를 희망하는 여론을 수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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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장 박상준과 상의하여 날짜 확정되는 대로 공지 올려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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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미세 정팅날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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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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