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이 그림은 가을을 좋아하시는 필과 보리의 순주님께 드릴려고
했눈뎅....모정님의 현혹술?에 걍 한 방에 넘어 가서리....ㅠ.ㅠ;
(순주님 한텐 담에 낙엽지면 그 때 보내드리기로 하고...)

에궁~~ 모정님이 올리신 저의 모습 보시궁 다들 착각하실라...ㅠ.ㅠ...(-.# .. 멍듦)
이뿐줄 알궁.....(머리 긴 것만 똑 같음)

피곤 하실텐데 저를 위해 또 이렇게 시간을 투자하시다니요....
넘 고맙구여...ㅠ.ㅠ; 미세에 들어 온지 아직 두 달도 안 되었지만
무척이나 오래된 느낌이네요....
미세에서 여러분들을 만나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필님이 오시니까니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역쉬 필님은 해결사셔여...
푸하하하~~~

(솔직히 저도 잘 모릅니다. 진짜로 필님을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고마워요...모나리자정님!!
행복하소서~~~~~(정덕희교수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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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도 많이 올라 와서 너무 기분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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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과는 관련이 없지만...필님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하얀모래님 그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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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에 열심히 글 올리고, 낙서장에 열심히 낙서하고, 필님 관련된 사이트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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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다니고, 또 열심히 흔적 남기고...온 동네 필님 홍보하러 다니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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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토요일 이고 하니...재미있게 한번 보시라고...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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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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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은 하모님 하루 종일 컴과 싸우는 모습 ^^ 과 음악은 하모님 처음 닉네임 상처
>  노래입니다.. 혹시 노래가  중간에 안 끊어질지.....
>  근데 노래가 올라갈지 궁금하네요! 이상하게 미세에 노래가 잘 안올라가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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