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하나은행에서 주최하내서 팬들에게 이런 행사보여주는건 고맙게 생각하지만 ,
넘 기분나빠. 세샹에 슈퍼스타 조용필 오빠의 공연이 공연시작시간이 다 되어도 좌석이 남아, 더욱이 나 따란간 내남편 남은 좌석땜에
안절부절....
그렇지만 팬들의 열호와 같은 환호에 조금은 위안이 되였을까
오빠기분 상하셨을가 너 걱정된다 .
펜클럽에서의 봉과 불꽃이 넘 멋젔어요
오늘 기분 업되어서 남편과 오빠얘기하면서 생맥주 한잔하고 기분좋게 들어와서 글 올립니다. 지금 아딸딸합니다. 오빠 넘 멋져ㅉ어요.
내남편도 오늘 일어서 열심히 응원하더이다.
내땜에 팬 다됐어라.
그럼 이만
넘 기분나빠. 세샹에 슈퍼스타 조용필 오빠의 공연이 공연시작시간이 다 되어도 좌석이 남아, 더욱이 나 따란간 내남편 남은 좌석땜에
안절부절....
그렇지만 팬들의 열호와 같은 환호에 조금은 위안이 되였을까
오빠기분 상하셨을가 너 걱정된다 .
펜클럽에서의 봉과 불꽃이 넘 멋젔어요
오늘 기분 업되어서 남편과 오빠얘기하면서 생맥주 한잔하고 기분좋게 들어와서 글 올립니다. 지금 아딸딸합니다. 오빠 넘 멋져ㅉ어요.
내남편도 오늘 일어서 열심히 응원하더이다.
내땜에 팬 다됐어라.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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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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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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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2 | ||
8115 |
마음이 아픔니다....1 |
2001-10-21 | 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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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8집 대박보다 예전 공연이 더 급하다2 |
2001-10-21 | 507 | ||
8113 |
[re] 필님께서는 제발.., 굵직굵직한 |
2001-10-22 | 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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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팬들은...반성을6 |
2001-10-21 | 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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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연에 관해 PIL21에서2 |
2001-10-19 | 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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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용필님은 속았다. |
2001-10-21 | 5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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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견입니다... |
2001-10-21 | 4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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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3 |
2001-10-21 | 424 | ||
8107 |
홍보를 이렇게도 안해도 되는것인지2 |
2001-10-21 | 4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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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부산공연갔다가 집에 오다.2 |
2001-10-21 | 533 | ||
8105 |
우려가 현실로... 그러나..3 |
2001-10-21 | 5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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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님의 공연은 역시 대단하다. |
2001-10-21 | 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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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어떻게이럴수가....1 |
2001-10-21 | 5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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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용필님 팬들 어디없수?12 |
2001-10-20 | 711 | ||
8101 |
이것이 우찌된 것입니까2 |
2001-10-20 | 5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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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을 다시생각한다(이규형) |
2001-10-20 | 5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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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오빠와 울엄마 |
2001-10-20 | 4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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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님,영미님 정말 좋은 글 입니다.5 |
2001-10-20 | 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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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 음악으로 벨소리 다운로드 했슴다 |
2001-10-20 | 5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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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필님을 사랑하는 가족,출발해요 지금!4 |
2001-10-20 | 533 |
2 댓글
연아임
2001-10-21 08:49:50
새벽이슬
2001-10-21 09:3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