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위탄에서도 부산 공연 다녀오신 분들의 글을 읽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수 차례 읽으면서 역시 우리 필님께서 왜 그렇게 오랜 펜들이 많으며 우리시대 최고의 영웅이라고들 하는지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부산공연에서 관객이 적었다고 이제 우리 펜 분들 그만 속상하셔도 될 거 같아요.
이번 공연은 그럴 수 밖에 없다다는 것 우리도 이제 인정합시다.
하나은행의 자체적인 행사의 하나였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나봅니다.
관객이 너무 많으면 그 들이 초청한 사람들께 누가 된다고 생각해서 홍보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랍니다.
이제 그만 속상합시다.
그리고 여러가지 악 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프로정신을 잃지 않았던 우리 조용필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한다는 말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멀리서 필님이 너무나 뵙고 싶은 들꽃입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수 차례 읽으면서 역시 우리 필님께서 왜 그렇게 오랜 펜들이 많으며 우리시대 최고의 영웅이라고들 하는지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부산공연에서 관객이 적었다고 이제 우리 펜 분들 그만 속상하셔도 될 거 같아요.
이번 공연은 그럴 수 밖에 없다다는 것 우리도 이제 인정합시다.
하나은행의 자체적인 행사의 하나였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나봅니다.
관객이 너무 많으면 그 들이 초청한 사람들께 누가 된다고 생각해서 홍보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랍니다.
이제 그만 속상합시다.
그리고 여러가지 악 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프로정신을 잃지 않았던 우리 조용필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한다는 말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멀리서 필님이 너무나 뵙고 싶은 들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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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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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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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째 그런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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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용필 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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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부산공연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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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중계 [36회] 다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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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가요톱텐............자랑스러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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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필님은 진정한 프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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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를 바라보며 오빠에게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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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 펜분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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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다음 카페 '조용필님께'의 쥔장의 글2 |
2001-10-22 | 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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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연 레파토리&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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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하나은행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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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남겨준 무릎에 남긴 피멍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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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콘서트> 배경화면 - 하얀 모래의 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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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2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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