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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광주 사는 17살 소녀입니다.
조용필 아저씨는 저 보단 저희 엄마께서 더 좋아하시죠.
콘서트도 자주 다니셧구, 앨범도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저도 조용필 아저씨의 노래를 좋아하게 됐는지 몰라요.
음..
그래도 저는 용필아저씨보다는 승준오빨 더 좋아한답니다..^-^;
승준오빠 아시죠.
용필아저씨의 '어제 오늘 그리고'를 리메이크 한 가수..
그때 용필아저씨의 팬들이 보내주신 성원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댄스가수.. 특히나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수가 그런 노랠 부르는게 쉽지 않은데.. 부르게 허락해 주신 용필 아저씨께..
제가 비록 승준오빤 아니지만, 팬으로써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용필아저씨의 팬분들도, 다들 이쁘게 봐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었는데..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연말이라고, 대상투표 같은 것도 많은데..
용필아저씨의 팬분들에게 다시 한번 도움을 구하러 왔습니다..
이 글을 읽는 용필아저씨의 팬분들은 역시 어리구나.. 여기가 무슨 유승준 팬페이지인 줄 아나.. 하고 꾸중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승준오빠가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으로써..
게다가 용필아저씨가 전에 승준오빠에게 너도 대상 한번 타야지 하고 격려해 주셨대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이번 년도의 대상이 승준오빠에게 돌아가길 저희 팬들도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지.. 많이 승준오빠가 뒤쳐지더라구요..
저흰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솔로가수이다 보니.. 그룹보다 더 투표수가 저조한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다시 한번 용필아저씨의 팬분들이.. 승준오빠에게 투표를 해주신 다면..
저흰 또 한번 감사 드리고, 그 마음 절대 잊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글 올리기 대게 죄송스럽고, 어렵습니다..
마치 용필아저씨에게 제가 직접 말 하고 있는 듯 떨리고 그런데요..
용필아저씨 팬분들의 반응이 어떠실진 모르겠지만..
유승준 이라는 가수에게 조금만 신경 써주신다면..
용필아저씨의 말씀처럼 승준오빠.. 이번 대상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득표수가 조금이여도..
여러분들이 승준오빠에게 한표 던져주신거에 깊은 뜻을 표하겠습니다.
www.mnet27.com/2001/vote/result_01.asp
이곳이 투표 하는 곳인데요.. 가입 하셔야 투표 하실 수 있구,
또 하루에 한번씩 가능합니다..
조용필아저씨의 홈페이지 와서 괜히 승준오빠 투표 해 달라는 말만 하고 갑니다..
죄송하구요,
팬 마음이란게.. 누구 하나라도 더 승준오빠에게 투표 해달라고 말 하고 싶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 귀찮더라도 꼭 유승준에게 한푤 던져주세요
그럼 행복하시구요..
전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이 글이 게시판에 적합하지 않는 글이라면 삭제 하셔도 괜찮습니다.^^..
조용필 아저씨가 12월달에 콘서트를 여신다구요?
정말 성황리에 잘 마치셨으면 좋겠네요
승준오빠두 12월달에 콘서트를 한답니다... ^^ 두 분 모두에게 행복한 날들만 계속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그럼 정말 안녕히계세요
저는 광주 사는 17살 소녀입니다.
조용필 아저씨는 저 보단 저희 엄마께서 더 좋아하시죠.
콘서트도 자주 다니셧구, 앨범도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저도 조용필 아저씨의 노래를 좋아하게 됐는지 몰라요.
음..
그래도 저는 용필아저씨보다는 승준오빨 더 좋아한답니다..^-^;
승준오빠 아시죠.
용필아저씨의 '어제 오늘 그리고'를 리메이크 한 가수..
그때 용필아저씨의 팬들이 보내주신 성원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댄스가수.. 특히나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수가 그런 노랠 부르는게 쉽지 않은데.. 부르게 허락해 주신 용필 아저씨께..
제가 비록 승준오빤 아니지만, 팬으로써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용필아저씨의 팬분들도, 다들 이쁘게 봐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었는데..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연말이라고, 대상투표 같은 것도 많은데..
용필아저씨의 팬분들에게 다시 한번 도움을 구하러 왔습니다..
이 글을 읽는 용필아저씨의 팬분들은 역시 어리구나.. 여기가 무슨 유승준 팬페이지인 줄 아나.. 하고 꾸중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승준오빠가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으로써..
게다가 용필아저씨가 전에 승준오빠에게 너도 대상 한번 타야지 하고 격려해 주셨대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이번 년도의 대상이 승준오빠에게 돌아가길 저희 팬들도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지.. 많이 승준오빠가 뒤쳐지더라구요..
저흰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솔로가수이다 보니.. 그룹보다 더 투표수가 저조한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다시 한번 용필아저씨의 팬분들이.. 승준오빠에게 투표를 해주신 다면..
저흰 또 한번 감사 드리고, 그 마음 절대 잊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글 올리기 대게 죄송스럽고, 어렵습니다..
마치 용필아저씨에게 제가 직접 말 하고 있는 듯 떨리고 그런데요..
용필아저씨 팬분들의 반응이 어떠실진 모르겠지만..
유승준 이라는 가수에게 조금만 신경 써주신다면..
용필아저씨의 말씀처럼 승준오빠.. 이번 대상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득표수가 조금이여도..
여러분들이 승준오빠에게 한표 던져주신거에 깊은 뜻을 표하겠습니다.
www.mnet27.com/2001/vote/result_01.asp
이곳이 투표 하는 곳인데요.. 가입 하셔야 투표 하실 수 있구,
또 하루에 한번씩 가능합니다..
조용필아저씨의 홈페이지 와서 괜히 승준오빠 투표 해 달라는 말만 하고 갑니다..
죄송하구요,
팬 마음이란게.. 누구 하나라도 더 승준오빠에게 투표 해달라고 말 하고 싶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 귀찮더라도 꼭 유승준에게 한푤 던져주세요
그럼 행복하시구요..
전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이 글이 게시판에 적합하지 않는 글이라면 삭제 하셔도 괜찮습니다.^^..
조용필 아저씨가 12월달에 콘서트를 여신다구요?
정말 성황리에 잘 마치셨으면 좋겠네요
승준오빠두 12월달에 콘서트를 한답니다... ^^ 두 분 모두에게 행복한 날들만 계속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그럼 정말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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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연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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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7 21:14:33
촛불
2001-11-08 04:38:31
김영미(필사랑)
2001-11-08 05:53:00
김영미(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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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필사랑)
2001-11-08 05:5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