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YTN뉴스는 하루종일 재방송 형식이니깐..
못보신분은 9시부터 각 시간15분 이후부터..
12시까정..계속봐보세여..
아마 또 나올겁니당..
>[앵커멘트]
>
>가수활동 25년에도 지칠줄 모르는 가수 조용필씨가 이번에는 뮤지컬과 콘서트를 결합한 이색 공연으로 팬들을 찾아갑니다.
>
>황보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17번에 걸쳐 내놓은 모든 앨범을 히트시킨 가수 조용필씨.
>
>요즘은 오후 시간대 대부분을 예술의전당에서 맹연습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
>얼마 남지 않은 콘서트 때문입니다.
>
>그리움의 불꽃 이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에서 어린 시절 꿈과 희망을 되찾자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다고 말합니다.
>
>이를 위해 뮤지컬과 콘서트를 결합한 독특한 형식을 구상했습니다.
>
>[인터뷰:조용필]
>"현대화한 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에 꿈을 품지 못하고 있다. 힘든 일상에서도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갖자는 호소의 무대가 될 것이다."
>
>조용필씨는 이번 콘서트 이후에는 음반제작에 들어갑니다.
>
>내년 초에 새 앨범을 낼 계획입니다.
>
>[인터뷰:조용필]
>"새 앨범을 내년 초에 내겠다."
>
>소외받는 중장년층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에라도 가수로서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
>[인터뷰:조용필]
>"안타깝다. 요즘 공연이나 텔레비전 모두 청소년 위주다. 나도 책임을 통감한다. 활동은 지치지 않을 것이다."
>
>무대가 바로 자신의 삶이라는 조용필씨!
>
>이번 공연에서는 또 어떤 새로움으로 팬들과 교감할지 주목됩니다.
>
>YTN 황보선입니다.
>
>황보선 [bosun@ytn.co.kr]
>
못보신분은 9시부터 각 시간15분 이후부터..
12시까정..계속봐보세여..
아마 또 나올겁니당..
>[앵커멘트]
>
>가수활동 25년에도 지칠줄 모르는 가수 조용필씨가 이번에는 뮤지컬과 콘서트를 결합한 이색 공연으로 팬들을 찾아갑니다.
>
>황보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17번에 걸쳐 내놓은 모든 앨범을 히트시킨 가수 조용필씨.
>
>요즘은 오후 시간대 대부분을 예술의전당에서 맹연습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
>얼마 남지 않은 콘서트 때문입니다.
>
>그리움의 불꽃 이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에서 어린 시절 꿈과 희망을 되찾자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다고 말합니다.
>
>이를 위해 뮤지컬과 콘서트를 결합한 독특한 형식을 구상했습니다.
>
>[인터뷰:조용필]
>"현대화한 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에 꿈을 품지 못하고 있다. 힘든 일상에서도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갖자는 호소의 무대가 될 것이다."
>
>조용필씨는 이번 콘서트 이후에는 음반제작에 들어갑니다.
>
>내년 초에 새 앨범을 낼 계획입니다.
>
>[인터뷰:조용필]
>"새 앨범을 내년 초에 내겠다."
>
>소외받는 중장년층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에라도 가수로서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
>[인터뷰:조용필]
>"안타깝다. 요즘 공연이나 텔레비전 모두 청소년 위주다. 나도 책임을 통감한다. 활동은 지치지 않을 것이다."
>
>무대가 바로 자신의 삶이라는 조용필씨!
>
>이번 공연에서는 또 어떤 새로움으로 팬들과 교감할지 주목됩니다.
>
>YTN 황보선입니다.
>
>황보선 [bosun@ytn.co.kr]
>
3 댓글
물결
2001-11-21 07:16:44
연아임
2001-11-21 08:40:01
전주지부장
2001-11-21 08:5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