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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을 마치고 인터넷을 켜면 제일먼저 손이 가는곳이 조용필 관련 사이트 입니다. 습관처럼 되어 버렸네요. 저는 멀리서 직장 생활을 하는데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용필님의 공연이 무척 보고 싶네요. 여건상 갈수는 없지만 인터넷 상으로 다른 분들의 글들을 보니까 더 보고싶군요. 상상도 가구요. 자주 들어오지만 글을쓰기 까지 무척이나 망서려 담니다. 마지막 공연까지 무사히 끝내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건강하세요. 다음에는 와이프랑 꼭가고 싶네요. 집사람도 팬이거든요. 모두모두 즐거운 시간되세요
7 댓글
조미향
2001-12-05 05:40:38
하얀모래
2001-12-05 06:10:46
수욱
2001-12-05 06:31:27
필사랑♡김영미
2001-12-05 08:05:56
필사랑♡김영미
2001-12-05 08:30:44
은서맘 !
2001-12-05 15:55:16
한사랑
2001-12-05 18: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