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햇살에 반사되어 눈부시도록 화려한 눈속에서의
유진이와 준상이의 사랑은 그저 아름답기만 하고...
깜깜한 설원 한복판에서 비처럼 내리는 인조 눈발...
하얗게 흩어지는 그 눈비속에서
애처롭게 울고 있는 유진이의 모습..
또한 그 눈비 속을 쓸쓸히 걷고 있는 민형이의 모습은...
나의 온 맘을 울려 놓는다.
시간 시간마다, 가슴 시리도록 애절한 두 남녀의 교차되는 눈빛과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 배경음악까지...
난...
요즘 이렇게 <겨울연가>에 푹 빠져 버렸다.
허구성이 넘 깊고 과장된 스토리 또는, 뻔한 스토리로 전개되는
드리마들이기에, 평소엔 그리 가슴문 열고 잘 시청하지 않는 나인데..
요즘은 이 <겨울연가>때문에 무지하게 가슴이 아프다.
보고 나면, 그 드라마의 스토리와 영상과 음악까지,...모두가 다
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
너무나 우울해져 있는 나를 돌아 보게 된다.
그냥...먼산만 바라 보게 되고...
나 왜이러남,,,
<강준상=이민형>의 캐릭터..
자유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외모와
우수에 찬듯하면서도 해 맑은 미소..
자상하면서 부드러운 말투에...
이성을 압도하는 눈빛과 솔직한 표현등등...
하얗고 하얀 눈빛만큼이나
민형(배용준)이와 유진(최지우)이의
애틋한 눈빛(두 사람의 눈빛) 사랑은
월요일, 화요일 밤이면 나의 온 맘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
가끔은 이렇게 어떤일에 감성적으로 푹 빠져 보는 것도
좋지 않나여??
♡2002년 2월 '겨울연가'에 푹빠져 버린
아..름..다..운..향..기였습니다.~~~~~`
유진이와 준상이의 사랑은 그저 아름답기만 하고...
깜깜한 설원 한복판에서 비처럼 내리는 인조 눈발...
하얗게 흩어지는 그 눈비속에서
애처롭게 울고 있는 유진이의 모습..
또한 그 눈비 속을 쓸쓸히 걷고 있는 민형이의 모습은...
나의 온 맘을 울려 놓는다.
시간 시간마다, 가슴 시리도록 애절한 두 남녀의 교차되는 눈빛과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 배경음악까지...
난...
요즘 이렇게 <겨울연가>에 푹 빠져 버렸다.
허구성이 넘 깊고 과장된 스토리 또는, 뻔한 스토리로 전개되는
드리마들이기에, 평소엔 그리 가슴문 열고 잘 시청하지 않는 나인데..
요즘은 이 <겨울연가>때문에 무지하게 가슴이 아프다.
보고 나면, 그 드라마의 스토리와 영상과 음악까지,...모두가 다
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
너무나 우울해져 있는 나를 돌아 보게 된다.
그냥...먼산만 바라 보게 되고...
나 왜이러남,,,
<강준상=이민형>의 캐릭터..
자유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외모와
우수에 찬듯하면서도 해 맑은 미소..
자상하면서 부드러운 말투에...
이성을 압도하는 눈빛과 솔직한 표현등등...
하얗고 하얀 눈빛만큼이나
민형(배용준)이와 유진(최지우)이의
애틋한 눈빛(두 사람의 눈빛) 사랑은
월요일, 화요일 밤이면 나의 온 맘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
가끔은 이렇게 어떤일에 감성적으로 푹 빠져 보는 것도
좋지 않나여??
♡2002년 2월 '겨울연가'에 푹빠져 버린
아..름..다..운..향..기였습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0 | ||
9886 |
보고싶은..사람들!....15 |
2002-02-14 | 863 | ||
9885 |
새해복많이받으세요9 |
2002-02-14 | 696 | ||
9884 |
뭐라적지???????2 |
2002-02-14 | 508 | ||
9883 |
한잔의 커피.....13 |
2002-02-14 | 896 | ||
9882 |
심각한 문제...4 |
2002-02-14 | 594 | ||
9881 |
늦었지만 이기회에? 명예의전당 사진 올립니당 ^^`6
|
2002-02-14 | 753 | ||
9880 |
모창대회6 |
2002-02-13 | 819 | ||
9879 |
여러분~~~~~~~~~ |
2002-02-13 | 571 | ||
9878 |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불렀더니~3 |
2002-02-13 | 695 | ||
9877 |
[작천/펀글] 13집 앨범 설문조사..!!!1 |
2002-02-13 | 594 | ||
9876 |
사진.....1
|
2002-02-13 | 583 | ||
9875 |
겨울연가3 |
2002-02-12 | 854 | ||
9874 |
나의 길 1편, 2편, 3편... [ 2002 이터널리회지에 실릴(?) 내용 긴급공개!!! ]5 |
2002-02-11 | 875 | ||
9873 |
[용필을 사랑해] 유리상자...멋졌어여^^1 |
2002-02-11 | 965 | ||
9872 |
용필님 언제보나요3 |
2002-02-11 | 604 | ||
9871 |
미세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8 |
2002-02-11 | 990 | ||
9870 |
설날맞이 원조 유난아줌마 핸드폰 바꿨답니다^^7 |
2002-02-10 | 803 | ||
9869 |
처음 인사드립니다. (필동 분들 안녕하시지요?)10 |
2002-02-10 | 763 | ||
9868 |
고향 못가시는분들 보세여...(3) |
2002-02-10 | 502 | ||
9867 |
고향 못가시는분들 보세여...(2) |
2002-02-10 | 896 |
3 댓글
유니콘
2002-02-12 19:17:35
물망초
2002-02-13 00:11:47
조미향
2002-02-13 08: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