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필팬 여러분^^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광후니에요^^..
잘 몰르시는 분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제는 제가 하도 활동을 안하고 잠잠해서 새로활동하시는 분들중 모르시는분들이 계실까봐요..^^ 저는 민족의태양신 조용필님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당 만23세의 대전사는 김 광 훈(실명)입니다!!
일단 부탁하나 게시판에 글이나 리플을 실명이나 아니면 자신의 아이디로 적어주시길 먼저 부탁드립니다!!
게시판을 검색하다 보니까 제가 16일날 모임 어디를 가실래요 하는 내용이 써 있더군요..
그글을 보고서는 저는 항상 가만이 있고 콘서트나 이럴때 선동하자주의 였고
게시판에 글을 잘 남기지 않지만..
미세 원조1기멤버로서 그보다 먼저 큰 필팬으로서
열린 공간의 미세 게시판에 딱 몇마디만 글좀 쓰겠습니다..
항상 무슨 행사때마다 즐거워하야고 서로간에 행복해야할 그런 순간들에..
왜이렇게 많은 말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요즘에 솔직히 여자친구가연예좀 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여러 팬사이트에 대한 절대절인 참석과 게시판의 글올림등을 잘 못하고 있으며..
솔직히 여자친구랑 하루에도 잘안보이는 눈으로 돋보기써가며 문자 30여개와 20여통이상의 통화를 주고받기때문에 시간이 정말 그전같이 많지를 않아서 예전에 15시간 이상 인터넷을 하던때와 같이 세세히 낙서장까지 하나하나 보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그랬고 언제도 그렇듯이 모든 팬클럽과 홈피 다 주시하고 있으며 사랑합니다..
하긴 팬클럽보다는 삼촌을 위한 사람들을 사랑하는것이겠죠.. 이렇게 얘기하니까 괜시리 제가 대단한 사람인듯 떠드는것처럼 비춰질수 있으나 저는 정말 하나의 날팬이고 누구를 평가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생각과 감정임을 밝혀 드립니다..!!
저는 팬클럽
천리안필의 권현문님의 지도력에 감탄했고
작은천국 최종군님의 인간미를 좋아했으며
미지의세계 박상준님의 냉정함을 깨닭았고
위대한탄생 토마님의 추진력에 감동했습니다..
하이텔킬리는 이점미님의 다정함에 감사했고
아마 이터널리는 앞으로 남상옥님의 감자탕에 반할것 같습니다^^
팬클럽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그분을 향한 마음 누구나 다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수십년간 살아온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듯..
각자색깔이 다르고 또 다른색깔의 사람들이 모여서 한집단을 만들고..
그집단이 있으면 그집단을 이끌어나가는 대표자가 필요하고 이런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러니까 의견이 다른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요즘에 필삼촌 사이트 잘 안들어와 집니다..
여자친구 만나러 멀리 가야하고..
그간에 못만난 친구들도 만나고 건강도 좀 관리하느라 좀 걸어도 다니고..
나름데로 바쁘게 지냅니다.. 그리고 솔직히 요즘에는 삼촌께서도 잠잠하시기때문에 좀 조용히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생각이 틀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만..항상 여기에만 매여서는 안되는것 아닙니까!!
여러분에게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다들 한번쯤은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콘서트장에서 국보조용필을 외치던, 락커조용필을 외치던, 오빠를 외치던, 삼촌을외치던,울부짖던,아니면 쓰러지던 또는 가발을 쓰던.. 그 모습들은 모두 한 마음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조용필사랑입니다!!
저는 십수년간 그분 곁에서 그분과 팬들의 모습들을 지켜와 봤지만..
한때 그것들이 싫어서 몇년간 혼자 다니기도 했지만..
사람들이 좋아서 팬들이좋아서 그리고 무엇보다 그분이 좋아서..
다시 왕성하게 활동한지 3년여가 되어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솔직히 올해부터는 정말 좀 조용한 팬으로 있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처음에 의도했던데로 오버액션을 취하지 않아도 이제는 모든 팬들이 알아서 모두 열심히 하실테니까..^^
그러던중 위탄DJ를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평소때 아는것도 없지만 세이클럽이나 뮤직요정등에서 CJ를 한동안 맡아오던 사람으로서..
저는 조용히 알고있는 필님지식을 같이 공유하고 같이 듣고싶다는 의미로 선뜻 승낙한것 입니다..
솔직히 제 자격지심인지는 몰라도..
그이후에 미세나 여타 타팬클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시선이 달라졌다는 것을 혼자서 느낌니다..
제가 괜히 여기저기 다니는 박쥐도 아니고 죄인이 된것 같기도 하고..
어디가서도 말한마디에 각별히 조심 또 조심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묻고 싶습니다..
제가 죄인입니까, 아니면 박쥐입니까..??
결코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도 저는 죄인이 아닐것입니다..
사람에 대한 믿음과 신뢰.. 싸우는 분들보다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의 상처가 더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필삼촌께서는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우리 모두 그것을 생각해 봅시다!!
미지의 세꼐 열린공간 맞습니다..
그러나 필님께서도 자주 들어오십니다!!
더이상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 논쟁은 피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할 일들이 너무나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어디 팬클이 왕따네 어디가 더 잘나가네 하는 소모전은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정말로 저 혼자만에 갖는 죄의식과 소외감이 더이상은 들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정말로 너무나 힘듭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올해는 이런 저의마음이 더 이상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PS : 저 개인적으로 이 인터넷바닥에서 박상준님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어쨌든 가장오래된 인연이라서 정말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의 착각일지는 몰라도 정말로 저의 친한 형같이 생각합니다..!!
그러나면 최종근님 권현문하고 안친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분들도 인간적으로 어려움도 함께 나누는 정말 저에게는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은 토마님은 제가 싫어할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그분의 행동력과
추진력 제가 바라는 정말 바라는 자랑스러운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부드러운 성격이기 때문에 무뚝뚝한 토마님의 성격때문에
박상준님보다는 불편한 관계이지만 모든것을 보고 배우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터널리 킬리분들 남상옥님을 비롯해서 조용히 있다가도 항상 콘서트에서는
빠지시지 않으시는 모든분들 존경스럽습니다!!
PS2 : 더이상 저나 찍사님에게 차가운시선으로 어디로 갔으니까 어디사람이네
저기로갔으니까 저기사람이네 또는 스파이네 간첩이네 하는 말은
절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대전에 오시면 모든 필팬들 다 대접에 드리는것이 인지 상정이고
오늘은 여기갔다가 내일을 저기갔다가 겹칠때는 가고싶은곳
아무데나 갈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S3 : 저도 사람인지라 도리는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번에 여기저기 걸리는것도
사실입니다!! 미세 정모나 번개 못갈때마다 게시판에 리플로 축하메세지나
아니면 기념시디.. 그것도 안되면 하다못해 전화로라도 미향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사정을 얘기하고 미안하다는 말 꼭 전했습니다!!
한번은 몸이 아파서 못갔고, 여자친구 만나도 못갔고, 나름데로
상황때문에 못갔습니다.. 흔히알듯 위탄DJ라서 못가는것 절대 아닙니다!!
담번 모임때는 여건만 허락한다면 꼭 참석을 것입니다!!
PS4 : 저는 이바닥언어로 흔히 얘기하는 소위 팬클럽 위탄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CJ를 맡다보니 항상 위탁게시판과게시판과 낙서장을 좀더 주시하고
더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런데 그런다고 제가 다른 팬클럽 활동 안하냐면 그것도 결코 아닙니다..
저는 엄연히 천리안 필동 회원으로 하루 5번씩은 들어가고있으며 천리안아이디는
열혈조용필로서 대전충청지역장을 맡고 있습니다!!
미지의세계는 제가 바로 원조1기멤버로서 박상준님 조미향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는 정말 끊어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은천국 어쨌든 제인터넷진출의 모태가 되었고 작천에 활동하는 분들과도
모두 작천맨인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터널리,킬리는 예전에 팬클럽이전에 부터 같이 팬으로 알고지내던 누나,
이모들이 정말 많습니다!!
PS6 : 절대로 저에게 가끔 연락와서 대전이라 제가 주최하네 배신자네 뭐네 하는말을
더이상 듣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모든팬클럽들이 하는데로 저는 따라갈 뿐입니다!!
이번모임 예기듣고 정말 짜증나서 다 때려치우버리고 여자친구나 만나러 갈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그렇게는 할수 없는 것이고.. 어디 갈건지는 제주관데로 결정
했습니다!! 그런데 모임 잠깐 참석하고 여자친구나 만나러 가야할것 같습니다!!
절대 앞으로 팬들의 싸움때문에 저도 난감하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7 : 저 여자친구 만나고 집에오니까 새벽 4시30분이였습니다!!
4시간동안 생각끝에 지금까지 잠도 못하고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부디 어린놈이 건방지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의견좀 존중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모든 필가족여러분 댁내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며 3월16일 필삼촌 생신 기념일과 위대한탄생 1주년 모임이 모두다 대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면 하는 큰 바램입니다!!^^
광후니에요^^..
잘 몰르시는 분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제는 제가 하도 활동을 안하고 잠잠해서 새로활동하시는 분들중 모르시는분들이 계실까봐요..^^ 저는 민족의태양신 조용필님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당 만23세의 대전사는 김 광 훈(실명)입니다!!
일단 부탁하나 게시판에 글이나 리플을 실명이나 아니면 자신의 아이디로 적어주시길 먼저 부탁드립니다!!
게시판을 검색하다 보니까 제가 16일날 모임 어디를 가실래요 하는 내용이 써 있더군요..
그글을 보고서는 저는 항상 가만이 있고 콘서트나 이럴때 선동하자주의 였고
게시판에 글을 잘 남기지 않지만..
미세 원조1기멤버로서 그보다 먼저 큰 필팬으로서
열린 공간의 미세 게시판에 딱 몇마디만 글좀 쓰겠습니다..
항상 무슨 행사때마다 즐거워하야고 서로간에 행복해야할 그런 순간들에..
왜이렇게 많은 말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요즘에 솔직히 여자친구가연예좀 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여러 팬사이트에 대한 절대절인 참석과 게시판의 글올림등을 잘 못하고 있으며..
솔직히 여자친구랑 하루에도 잘안보이는 눈으로 돋보기써가며 문자 30여개와 20여통이상의 통화를 주고받기때문에 시간이 정말 그전같이 많지를 않아서 예전에 15시간 이상 인터넷을 하던때와 같이 세세히 낙서장까지 하나하나 보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그랬고 언제도 그렇듯이 모든 팬클럽과 홈피 다 주시하고 있으며 사랑합니다..
하긴 팬클럽보다는 삼촌을 위한 사람들을 사랑하는것이겠죠.. 이렇게 얘기하니까 괜시리 제가 대단한 사람인듯 떠드는것처럼 비춰질수 있으나 저는 정말 하나의 날팬이고 누구를 평가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생각과 감정임을 밝혀 드립니다..!!
저는 팬클럽
천리안필의 권현문님의 지도력에 감탄했고
작은천국 최종군님의 인간미를 좋아했으며
미지의세계 박상준님의 냉정함을 깨닭았고
위대한탄생 토마님의 추진력에 감동했습니다..
하이텔킬리는 이점미님의 다정함에 감사했고
아마 이터널리는 앞으로 남상옥님의 감자탕에 반할것 같습니다^^
팬클럽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그분을 향한 마음 누구나 다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수십년간 살아온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듯..
각자색깔이 다르고 또 다른색깔의 사람들이 모여서 한집단을 만들고..
그집단이 있으면 그집단을 이끌어나가는 대표자가 필요하고 이런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러니까 의견이 다른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요즘에 필삼촌 사이트 잘 안들어와 집니다..
여자친구 만나러 멀리 가야하고..
그간에 못만난 친구들도 만나고 건강도 좀 관리하느라 좀 걸어도 다니고..
나름데로 바쁘게 지냅니다.. 그리고 솔직히 요즘에는 삼촌께서도 잠잠하시기때문에 좀 조용히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생각이 틀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만..항상 여기에만 매여서는 안되는것 아닙니까!!
여러분에게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다들 한번쯤은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콘서트장에서 국보조용필을 외치던, 락커조용필을 외치던, 오빠를 외치던, 삼촌을외치던,울부짖던,아니면 쓰러지던 또는 가발을 쓰던.. 그 모습들은 모두 한 마음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조용필사랑입니다!!
저는 십수년간 그분 곁에서 그분과 팬들의 모습들을 지켜와 봤지만..
한때 그것들이 싫어서 몇년간 혼자 다니기도 했지만..
사람들이 좋아서 팬들이좋아서 그리고 무엇보다 그분이 좋아서..
다시 왕성하게 활동한지 3년여가 되어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솔직히 올해부터는 정말 좀 조용한 팬으로 있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처음에 의도했던데로 오버액션을 취하지 않아도 이제는 모든 팬들이 알아서 모두 열심히 하실테니까..^^
그러던중 위탄DJ를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평소때 아는것도 없지만 세이클럽이나 뮤직요정등에서 CJ를 한동안 맡아오던 사람으로서..
저는 조용히 알고있는 필님지식을 같이 공유하고 같이 듣고싶다는 의미로 선뜻 승낙한것 입니다..
솔직히 제 자격지심인지는 몰라도..
그이후에 미세나 여타 타팬클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시선이 달라졌다는 것을 혼자서 느낌니다..
제가 괜히 여기저기 다니는 박쥐도 아니고 죄인이 된것 같기도 하고..
어디가서도 말한마디에 각별히 조심 또 조심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묻고 싶습니다..
제가 죄인입니까, 아니면 박쥐입니까..??
결코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도 저는 죄인이 아닐것입니다..
사람에 대한 믿음과 신뢰.. 싸우는 분들보다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의 상처가 더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필삼촌께서는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우리 모두 그것을 생각해 봅시다!!
미지의 세꼐 열린공간 맞습니다..
그러나 필님께서도 자주 들어오십니다!!
더이상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 논쟁은 피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할 일들이 너무나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어디 팬클이 왕따네 어디가 더 잘나가네 하는 소모전은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정말로 저 혼자만에 갖는 죄의식과 소외감이 더이상은 들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정말로 너무나 힘듭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올해는 이런 저의마음이 더 이상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PS : 저 개인적으로 이 인터넷바닥에서 박상준님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어쨌든 가장오래된 인연이라서 정말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의 착각일지는 몰라도 정말로 저의 친한 형같이 생각합니다..!!
그러나면 최종근님 권현문하고 안친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분들도 인간적으로 어려움도 함께 나누는 정말 저에게는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은 토마님은 제가 싫어할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그분의 행동력과
추진력 제가 바라는 정말 바라는 자랑스러운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부드러운 성격이기 때문에 무뚝뚝한 토마님의 성격때문에
박상준님보다는 불편한 관계이지만 모든것을 보고 배우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터널리 킬리분들 남상옥님을 비롯해서 조용히 있다가도 항상 콘서트에서는
빠지시지 않으시는 모든분들 존경스럽습니다!!
PS2 : 더이상 저나 찍사님에게 차가운시선으로 어디로 갔으니까 어디사람이네
저기로갔으니까 저기사람이네 또는 스파이네 간첩이네 하는 말은
절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대전에 오시면 모든 필팬들 다 대접에 드리는것이 인지 상정이고
오늘은 여기갔다가 내일을 저기갔다가 겹칠때는 가고싶은곳
아무데나 갈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S3 : 저도 사람인지라 도리는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번에 여기저기 걸리는것도
사실입니다!! 미세 정모나 번개 못갈때마다 게시판에 리플로 축하메세지나
아니면 기념시디.. 그것도 안되면 하다못해 전화로라도 미향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사정을 얘기하고 미안하다는 말 꼭 전했습니다!!
한번은 몸이 아파서 못갔고, 여자친구 만나도 못갔고, 나름데로
상황때문에 못갔습니다.. 흔히알듯 위탄DJ라서 못가는것 절대 아닙니다!!
담번 모임때는 여건만 허락한다면 꼭 참석을 것입니다!!
PS4 : 저는 이바닥언어로 흔히 얘기하는 소위 팬클럽 위탄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CJ를 맡다보니 항상 위탁게시판과게시판과 낙서장을 좀더 주시하고
더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런데 그런다고 제가 다른 팬클럽 활동 안하냐면 그것도 결코 아닙니다..
저는 엄연히 천리안 필동 회원으로 하루 5번씩은 들어가고있으며 천리안아이디는
열혈조용필로서 대전충청지역장을 맡고 있습니다!!
미지의세계는 제가 바로 원조1기멤버로서 박상준님 조미향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는 정말 끊어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은천국 어쨌든 제인터넷진출의 모태가 되었고 작천에 활동하는 분들과도
모두 작천맨인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터널리,킬리는 예전에 팬클럽이전에 부터 같이 팬으로 알고지내던 누나,
이모들이 정말 많습니다!!
PS6 : 절대로 저에게 가끔 연락와서 대전이라 제가 주최하네 배신자네 뭐네 하는말을
더이상 듣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모든팬클럽들이 하는데로 저는 따라갈 뿐입니다!!
이번모임 예기듣고 정말 짜증나서 다 때려치우버리고 여자친구나 만나러 갈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그렇게는 할수 없는 것이고.. 어디 갈건지는 제주관데로 결정
했습니다!! 그런데 모임 잠깐 참석하고 여자친구나 만나러 가야할것 같습니다!!
절대 앞으로 팬들의 싸움때문에 저도 난감하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7 : 저 여자친구 만나고 집에오니까 새벽 4시30분이였습니다!!
4시간동안 생각끝에 지금까지 잠도 못하고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부디 어린놈이 건방지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의견좀 존중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모든 필가족여러분 댁내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며 3월16일 필삼촌 생신 기념일과 위대한탄생 1주년 모임이 모두다 대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면 하는 큰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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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0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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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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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야~ 맹글었데이~ ^^12
|
2002-02-26 | 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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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21 연합 필님 생신 파티49 |
2002-02-22 | 2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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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 라는 그릇이 있었답니다.. |
2002-02-26 | 568 | ||
10031 |
제가 매일 가는 사이트입니다. ^^*2 |
2002-02-26 | 665 | ||
10030 |
상준쓰... 이거 맘에 드남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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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6 | 642 | ||
10029 |
ypc스타의 낙서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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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5 | 738 | ||
10028 |
D-500 제 14회 부산아시안게임 기금마련 공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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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5 | 627 | ||
10027 |
나이트 쇼의 일인자, 조용필과 그림자
|
2002-02-25 | 2220 | ||
10026 |
필님께 사이버 생일 카드 쓰기10 |
2002-02-25 | 1170 | ||
10025 |
[re] 좋군요..(+한가지 더..)22 |
2002-02-25 | 697 | ||
10024 |
올림픽의 금메달이 과연 무슨의미가 있을까!!2 |
2002-02-25 | 573 | ||
10023 |
모두~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5 |
2002-02-25 | 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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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정신(퍼옴)2 |
2002-02-25 | 486 | ||
10021 |
********첨인사드립니다*******3 |
2002-02-25 | 490 | ||
10020 |
ㅡ침묵속의 평화ㅡ (막스 에르만)...한솔님!올린사진...3 |
2002-02-25 | 609 | ||
10019 |
<잡담> 이 바닥 소란스러움을 지켜보면서..17 |
2002-02-25 | 907 | ||
10018 |
pil21 <박상준님>께 감히 제안드립니다....29 |
2002-02-24 | 1233 | ||
10017 |
오래간만에 이번 모임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의 글하나 남깁니다!!9 |
2002-02-24 | 938 | ||
10016 |
미혼 팬들끼리 만남을 가졌어면 합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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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4 | 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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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삼성역 갈비 벙개7 |
2002-02-24 | 1186 |
9 댓글
유니콘
2002-02-24 20:01:38
유니콘
2002-02-24 20:02:46
촛불
2002-02-24 20:43:36
천랸무정
2002-02-25 01: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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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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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맘*
2002-02-25 17:57:53
필사랑♡영미
2002-02-25 21:5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