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평소 이 바닥의 설운도(?)를 사칭하면서
울 운도 옵빠의 시원한 머리와 느끼한 입술,
멋쥐구래한 왕 쌍까풀 눈빛등에 정면으로 도전한
당돌하고 발랑한 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 박상준.
이박사의 현란한 애드립을 능가하는 홈피 아이디어로
유승준의 휘황한 춤사위(?)를 당황하게 만드는 음주가무(?)로
이 바닥 설운도로써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거기에다 ‘꽃미남’이네 ‘그리스조각’이네 하면서
울 운도옵빠의 난공불락 아줌마 부대의 인기까정 앗아가니
운도업빠의 구수한 사투리와 시원한 머리, 느끼한 입술에 매료당해
걍 ‘차차차’를 외치는 팬(?)인
나로서는 심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었던 차…..
이제는 그가 한 사람의 IP를 걍 암 생각없이 막아버리고
또 그걸 자동으로 다른곳으로 갈수 있게끔 한다는
박상준 신격화(?)에 절정을 보게된거시돠.
이제는 특별한 인간(?)으로까정 추대하는
해괴한 연출과 작금에 현실에 울 운도옵빠의
영원한 인기를 위하야
“박상준은 걍 잉간이다.”
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글을 올림으로써
그를 향한 아줌마부대에 분열을 조장하고
그를 특별하고 잘난 우주인(?) 쯤으로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아작(?)냄으로서
그의 ‘특별(?)하고 잘난(?)인간 만들기’의 기류를 차단하고
울 운도옵빠의 인기를 복원한다는 발랄한 생각에
내가 아는 박상준을 연재해 봐야겠돠.
음악에는 조용필있냐?
느끼한 섹쉬함에는 설운도가 있돠..음하하하하
제목 “타도 박모군 (부제: 박상준은 잉간이돠)”
1. 박상준은 조용필 팬인가?
나 살다가 일케도 희한한 조용필 팬을 첨본다.
내가 이 잉간을 처음 알고 술을 마실일이 있었다.
그때의 대화를 잠시 옮겨보자
박상준: 내가 압구정에 디제이가 있는 술집에 갔는데
조용필 노래 틀어달라고 하니깐 없다는거야..
순간 얼마나 꼭지가 돌던지 그집에 힘(?) 날때마다
조용필 시디 굽고 사람몰고 가야겠다.
나 : (속으로) 미췬넘..
박상준: 너네 회사도 근처니깐 거기에 술마시러 가자..
머 일케해서 단지 근처에서 회사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끌려가서(?)
씨디 구워준거 틀어달라고 디제이한테
나는 울 운도옵빠 버전의 느끼한 섹쉬한 웃음(?)을,
그는 비굴한 웃음을 흘리며 비굴하게 두세곡 들은적이 있었다.
네모난 얼굴에 디제이는 박상준의 허여멀건한 얼굴만 뜨면
걍 사색이 되고 어느날은 “혹시 조용필 기획사에 다니세여”?
라는 질문까정 받았돠.
(나…솔직히 쩍팔렸돠. 글치만 참았다.
조용필 홈피짱한테 찍히기 싫어서리…비굴한 은영)
그러나 우리에 박상준 전혀 굽힘도 없고 거침도 없돠.
자기가 존경하는 조용필인데 머가 어떠냐? 머 이런버전이돠.)
근데 이게 어케 된일인가?
가끔씩 정모나 벙개모임 모일때면 그때마다 술집가서
조용필 노래 틀어달라고 땡강쓰고
어쩌다가 조용필 씨디가 없다고 하면 그때부터
마치 자기 자존심을 긁어놓은양 걍 언성을 높이고
“이집도 걸렸다” 머 일케 군시렁 되며 또 그집이 타겟이 되어
시디구어가서 틀어달라고 난리블루스를 쳐댄돠.
마치 “그 사랑한이 되어”에서 애인 뜨게 할려고
열혈발랑으로 몸부림치던 유지인이 그에게서 오버랩되곤했다.
어디 그뿐인가?
콘썰이나 예술의 전당공연당시…..
나 살다가 개인이 플랭카드 맞춰서 흔들어 대는 잉간 첨봤다.
크기도 따~악 혼자들수 있는 크기로….
조용필 홈피를 홍보해야 한다며 지돈 들여서 홍보전단지를 만들지 않나,
또 뿌리지 않나, 어린 사촌동생과 그 칭구한테 까정
‘조용필 가왕론’을 펼치며 기어히 콘썰까지 끌고(?) 오지를 않나…
작년 예술의 전당 공연을 테레비에서 할때는
술기운에 눈물까정 약간 흘렸다고 한다.
(-à나는 솔직히 조용필 다음으로 카메라에 많이
비친 자기 자신이 자랑스러워서 그런줄 알았다.
근데 걍 감동해서 눈물이 약간 나더란돠.)
또 어디 그뿐인가?
직업이 의심될정도로 어디서 조용필 논쟁만 일어나면
쏜살같이 달려가서 걍 논리말발로 일일이 참견하고 간섭하고
오만 외국의 사례 다 들어가면서 외국구경도 못해본
상대방 걍 깨갱거리게 만들고..
할튼 평소에는 좀 양면적인 성격이 있어보이는데
조용필에게는 항상 똑같다.
조용필에 대한 어떠한 사명감 같은거…
자기도 모르게 커져버린 홈피에 대한 책임감 같은거..
자기도 모르게 커져버린 미세가족들의 기대감에 대한 열정 같은거…
머 요런것들은 항상 똑같다.
이상한 잉간이지만 어쩄든 일반 조용필 팬과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으니 일단 그는 특별한 잉간은 아니돠.
2. 박상준은 글케 시간 많고 왕 부자인가?
솔직히 난 이게 궁금하다.
박상준과 나를 비교하는건 좀 웃습지만 비슷한 나이에 직장에 다니고….
근데 나는 아무리 조용필이 좋아도..
조용필이 나한테 손가락질이 아니고 뽑뽑를 날려주고
내가 글케 좋아하는 술을 맨날 사준다고 꼬셔도….
나는 못한다. 박상준이 하는 이짓(?)꺼리…
한달에 미세 운영 및 유지비가 꽤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다.
머 이런 돈보다도 꽤 인건비가 비싼 고인력자인 박상준이
주구장창 이 홈피를 위해서 시간과 자기의 재능을 쏟아 붓는거 보면
돈으로도 환산하지 못하는 아주 많은 것을 희생(-à노력이라는 단어가 적당한가?)
하면서 까지 이런거 하는거 보면 난 참 희한함을 느낀다.
내가 초창기에는 같은 조용필 팬이고 또 나이도 비슷(절~~~대로 동갑은 아님..걍 정신연령만 같음. 내가 훨씬 어리고 귀여움-à뜨끔뜨끔…)해서 걍 지나가는 말로 물어봤다.
나: 이거 운영 할려면 개인적인 시간도 시간이지만 돈도 꽤 들어갈건데…
혹시 내가 돈으로라도 좀 지원해줄까?
(--> 속으로 무자게 떨었다. 정말 돈 대달라고 할까봐? 헤헤~~)
박상준 : (아주 대범무쌍 버전으로..) 야..돈은 나한테 중요한게 아니야.
내가 무슨 명예나 어떤 이익이 있어서 하는것도 아니야..
그냥 내가 좋아서…조용필이 좋아서…여기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는게 좋아서 하는거야….
(실제로는 좀 웃기게 말한거 가튼데 할튼 요지는 이거였돠)
이런 박상준을 보면서 느낀감정….
참 사서 고생한다..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 짓 못한다..
아주 왕 부자 잉간은 아니지만 어쩄든 몸과 돈으로 때우려고 하니
조용필 집앞에서 진치고 조용필 입원한 병원과 병실번호 기억하는
나 같은 왕팬(---> 뜨끔뜨끔..)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으니
또 그는 특별한 잉간은 아니돠
3. 박상준은 특별한 바보(?)인가?
그는 논리적이다. 푼수끼도 있기는 있쥐만…헤헤^^
자기가 궁색해지는 길은 잘 가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어케 보면 공인 아닌 공인(?)이 되어 버린 지금
자기의 행동과 말에 길을 만들어 놓는다.
쉽게 말하면 남에게 욕듣고
문제 제기할만한 일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가 바보라서 참고 나서고 지우고 막고 잘난척(?)하고 하는게 아니라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거시다.
가끔…정말…가끔 황당한 글 올리고 욕설 비슷하게 올리는 사람들 보면
저런 소리까정 들어가면서 저 짓 왜하나 하는 생각만 듣다.
그래도 참는거 보면 용하다. 박상준..
그거 일일이 다 정리하고 지우고….
그가 바보라서 참고 나서고 잘난척(?)하고 하는게 아니라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거 같다.
학창시절 한 겨울 조용필 집앞에서 몇시간을 기다리며
결국 조용필 손을 부여잡은 나 같은 왕팬(-->뜨끔뜨끔..)을
비교해 보더라도 그 인내력이 특별하다고 볼수는 없으니
역시나 그는 특별한 잉간은 될수 없다.
5. 박상준은 꽃미남인가?
한 마디로 “부들부들 떨린돠” 헤헤헤~~~
내가 한국에 있을 때 까지만 해도 피부가 뽀사시 해서
걍 ‘어거지, 인내력같고 꽃미남’까정 인정해 줄려고 했는데
요즘 일케 ‘박상준 특별하고 희한한 사람 만들기’를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꽃실패남’이거 같다 -->퍽..철썩…
이상으로 박상준 ‘특별한 인간 만들기’에 대한
강력한 반발성 항의글을 마감하려고 한다.
PS1: 참 개인 멜질에나 보냄직한 글을 일케 게시판에까정 올리는거 보면
‘사람은 짱질(?) 해야 된다’라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한다.
PS2: 부디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 나한테 멜 보내서
“설운도 팬이 여기는 왜 왔냐”나
“설운도랑 울 조용필은 왜 비교하냐?”
머 이런 멜은 안보냈으면 한다.
PS3: 박상준쓰..
허락맞고 올릴까 하다가 멜쓰는거 귀찮아서 걍 올림.
단어의 오용과 남용..내지는 맘에 안드는거, 혹은 삭제를 원하면
가능하도록 내 허락하니 고소같은거 걱정말고(헤헤헤~~~) 원하는데로
하시게엽.
PS4: 나는 지금도 내가 왜 돈도 안되는 이런거에 쓰고 있나...???
하는 생각 잠시 했더랬슴..(--->역쉬 짱되기는 글렀슴^^)
나는야 아직도 쇼트랙 금메달은
‘잘못된 판정’ ‘금메달은 김동성’임을
바락바락 양키덜한테 우기는
고품격 막강 열혈발랑낭자 김/은/영
울 운도 옵빠의 시원한 머리와 느끼한 입술,
멋쥐구래한 왕 쌍까풀 눈빛등에 정면으로 도전한
당돌하고 발랑한 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 박상준.
이박사의 현란한 애드립을 능가하는 홈피 아이디어로
유승준의 휘황한 춤사위(?)를 당황하게 만드는 음주가무(?)로
이 바닥 설운도로써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거기에다 ‘꽃미남’이네 ‘그리스조각’이네 하면서
울 운도옵빠의 난공불락 아줌마 부대의 인기까정 앗아가니
운도업빠의 구수한 사투리와 시원한 머리, 느끼한 입술에 매료당해
걍 ‘차차차’를 외치는 팬(?)인
나로서는 심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었던 차…..
이제는 그가 한 사람의 IP를 걍 암 생각없이 막아버리고
또 그걸 자동으로 다른곳으로 갈수 있게끔 한다는
박상준 신격화(?)에 절정을 보게된거시돠.
이제는 특별한 인간(?)으로까정 추대하는
해괴한 연출과 작금에 현실에 울 운도옵빠의
영원한 인기를 위하야
“박상준은 걍 잉간이다.”
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글을 올림으로써
그를 향한 아줌마부대에 분열을 조장하고
그를 특별하고 잘난 우주인(?) 쯤으로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아작(?)냄으로서
그의 ‘특별(?)하고 잘난(?)인간 만들기’의 기류를 차단하고
울 운도옵빠의 인기를 복원한다는 발랄한 생각에
내가 아는 박상준을 연재해 봐야겠돠.
음악에는 조용필있냐?
느끼한 섹쉬함에는 설운도가 있돠..음하하하하
제목 “타도 박모군 (부제: 박상준은 잉간이돠)”
1. 박상준은 조용필 팬인가?
나 살다가 일케도 희한한 조용필 팬을 첨본다.
내가 이 잉간을 처음 알고 술을 마실일이 있었다.
그때의 대화를 잠시 옮겨보자
박상준: 내가 압구정에 디제이가 있는 술집에 갔는데
조용필 노래 틀어달라고 하니깐 없다는거야..
순간 얼마나 꼭지가 돌던지 그집에 힘(?) 날때마다
조용필 시디 굽고 사람몰고 가야겠다.
나 : (속으로) 미췬넘..
박상준: 너네 회사도 근처니깐 거기에 술마시러 가자..
머 일케해서 단지 근처에서 회사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끌려가서(?)
씨디 구워준거 틀어달라고 디제이한테
나는 울 운도옵빠 버전의 느끼한 섹쉬한 웃음(?)을,
그는 비굴한 웃음을 흘리며 비굴하게 두세곡 들은적이 있었다.
네모난 얼굴에 디제이는 박상준의 허여멀건한 얼굴만 뜨면
걍 사색이 되고 어느날은 “혹시 조용필 기획사에 다니세여”?
라는 질문까정 받았돠.
(나…솔직히 쩍팔렸돠. 글치만 참았다.
조용필 홈피짱한테 찍히기 싫어서리…비굴한 은영)
그러나 우리에 박상준 전혀 굽힘도 없고 거침도 없돠.
자기가 존경하는 조용필인데 머가 어떠냐? 머 이런버전이돠.)
근데 이게 어케 된일인가?
가끔씩 정모나 벙개모임 모일때면 그때마다 술집가서
조용필 노래 틀어달라고 땡강쓰고
어쩌다가 조용필 씨디가 없다고 하면 그때부터
마치 자기 자존심을 긁어놓은양 걍 언성을 높이고
“이집도 걸렸다” 머 일케 군시렁 되며 또 그집이 타겟이 되어
시디구어가서 틀어달라고 난리블루스를 쳐댄돠.
마치 “그 사랑한이 되어”에서 애인 뜨게 할려고
열혈발랑으로 몸부림치던 유지인이 그에게서 오버랩되곤했다.
어디 그뿐인가?
콘썰이나 예술의 전당공연당시…..
나 살다가 개인이 플랭카드 맞춰서 흔들어 대는 잉간 첨봤다.
크기도 따~악 혼자들수 있는 크기로….
조용필 홈피를 홍보해야 한다며 지돈 들여서 홍보전단지를 만들지 않나,
또 뿌리지 않나, 어린 사촌동생과 그 칭구한테 까정
‘조용필 가왕론’을 펼치며 기어히 콘썰까지 끌고(?) 오지를 않나…
작년 예술의 전당 공연을 테레비에서 할때는
술기운에 눈물까정 약간 흘렸다고 한다.
(-à나는 솔직히 조용필 다음으로 카메라에 많이
비친 자기 자신이 자랑스러워서 그런줄 알았다.
근데 걍 감동해서 눈물이 약간 나더란돠.)
또 어디 그뿐인가?
직업이 의심될정도로 어디서 조용필 논쟁만 일어나면
쏜살같이 달려가서 걍 논리말발로 일일이 참견하고 간섭하고
오만 외국의 사례 다 들어가면서 외국구경도 못해본
상대방 걍 깨갱거리게 만들고..
할튼 평소에는 좀 양면적인 성격이 있어보이는데
조용필에게는 항상 똑같다.
조용필에 대한 어떠한 사명감 같은거…
자기도 모르게 커져버린 홈피에 대한 책임감 같은거..
자기도 모르게 커져버린 미세가족들의 기대감에 대한 열정 같은거…
머 요런것들은 항상 똑같다.
이상한 잉간이지만 어쩄든 일반 조용필 팬과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으니 일단 그는 특별한 잉간은 아니돠.
2. 박상준은 글케 시간 많고 왕 부자인가?
솔직히 난 이게 궁금하다.
박상준과 나를 비교하는건 좀 웃습지만 비슷한 나이에 직장에 다니고….
근데 나는 아무리 조용필이 좋아도..
조용필이 나한테 손가락질이 아니고 뽑뽑를 날려주고
내가 글케 좋아하는 술을 맨날 사준다고 꼬셔도….
나는 못한다. 박상준이 하는 이짓(?)꺼리…
한달에 미세 운영 및 유지비가 꽤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다.
머 이런 돈보다도 꽤 인건비가 비싼 고인력자인 박상준이
주구장창 이 홈피를 위해서 시간과 자기의 재능을 쏟아 붓는거 보면
돈으로도 환산하지 못하는 아주 많은 것을 희생(-à노력이라는 단어가 적당한가?)
하면서 까지 이런거 하는거 보면 난 참 희한함을 느낀다.
내가 초창기에는 같은 조용필 팬이고 또 나이도 비슷(절~~~대로 동갑은 아님..걍 정신연령만 같음. 내가 훨씬 어리고 귀여움-à뜨끔뜨끔…)해서 걍 지나가는 말로 물어봤다.
나: 이거 운영 할려면 개인적인 시간도 시간이지만 돈도 꽤 들어갈건데…
혹시 내가 돈으로라도 좀 지원해줄까?
(--> 속으로 무자게 떨었다. 정말 돈 대달라고 할까봐? 헤헤~~)
박상준 : (아주 대범무쌍 버전으로..) 야..돈은 나한테 중요한게 아니야.
내가 무슨 명예나 어떤 이익이 있어서 하는것도 아니야..
그냥 내가 좋아서…조용필이 좋아서…여기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는게 좋아서 하는거야….
(실제로는 좀 웃기게 말한거 가튼데 할튼 요지는 이거였돠)
이런 박상준을 보면서 느낀감정….
참 사서 고생한다..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 짓 못한다..
아주 왕 부자 잉간은 아니지만 어쩄든 몸과 돈으로 때우려고 하니
조용필 집앞에서 진치고 조용필 입원한 병원과 병실번호 기억하는
나 같은 왕팬(---> 뜨끔뜨끔..)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으니
또 그는 특별한 잉간은 아니돠
3. 박상준은 특별한 바보(?)인가?
그는 논리적이다. 푼수끼도 있기는 있쥐만…헤헤^^
자기가 궁색해지는 길은 잘 가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어케 보면 공인 아닌 공인(?)이 되어 버린 지금
자기의 행동과 말에 길을 만들어 놓는다.
쉽게 말하면 남에게 욕듣고
문제 제기할만한 일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가 바보라서 참고 나서고 지우고 막고 잘난척(?)하고 하는게 아니라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거시다.
가끔…정말…가끔 황당한 글 올리고 욕설 비슷하게 올리는 사람들 보면
저런 소리까정 들어가면서 저 짓 왜하나 하는 생각만 듣다.
그래도 참는거 보면 용하다. 박상준..
그거 일일이 다 정리하고 지우고….
그가 바보라서 참고 나서고 잘난척(?)하고 하는게 아니라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거 같다.
학창시절 한 겨울 조용필 집앞에서 몇시간을 기다리며
결국 조용필 손을 부여잡은 나 같은 왕팬(-->뜨끔뜨끔..)을
비교해 보더라도 그 인내력이 특별하다고 볼수는 없으니
역시나 그는 특별한 잉간은 될수 없다.
5. 박상준은 꽃미남인가?
한 마디로 “부들부들 떨린돠” 헤헤헤~~~
내가 한국에 있을 때 까지만 해도 피부가 뽀사시 해서
걍 ‘어거지, 인내력같고 꽃미남’까정 인정해 줄려고 했는데
요즘 일케 ‘박상준 특별하고 희한한 사람 만들기’를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꽃실패남’이거 같다 -->퍽..철썩…
이상으로 박상준 ‘특별한 인간 만들기’에 대한
강력한 반발성 항의글을 마감하려고 한다.
PS1: 참 개인 멜질에나 보냄직한 글을 일케 게시판에까정 올리는거 보면
‘사람은 짱질(?) 해야 된다’라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한다.
PS2: 부디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 나한테 멜 보내서
“설운도 팬이 여기는 왜 왔냐”나
“설운도랑 울 조용필은 왜 비교하냐?”
머 이런 멜은 안보냈으면 한다.
PS3: 박상준쓰..
허락맞고 올릴까 하다가 멜쓰는거 귀찮아서 걍 올림.
단어의 오용과 남용..내지는 맘에 안드는거, 혹은 삭제를 원하면
가능하도록 내 허락하니 고소같은거 걱정말고(헤헤헤~~~) 원하는데로
하시게엽.
PS4: 나는 지금도 내가 왜 돈도 안되는 이런거에 쓰고 있나...???
하는 생각 잠시 했더랬슴..(--->역쉬 짱되기는 글렀슴^^)
나는야 아직도 쇼트랙 금메달은
‘잘못된 판정’ ‘금메달은 김동성’임을
바락바락 양키덜한테 우기는
고품격 막강 열혈발랑낭자 김/은/영
26 댓글
정동민
2002-03-04 22:54:07
꽃바람
2002-03-04 23:03:11
은서맘*
2002-03-04 23:10:59
은서맘*
2002-03-04 23:12:00
은서맘*
2002-03-04 23:14:56
은서맘*
2002-03-04 23:18:42
짹짹이
2002-03-04 23:26:27
이미소
2002-03-04 23:46:56
유니콘
2002-03-05 00:53:21
유니콘
2002-03-05 00:55:12
시릴로
2002-03-05 00:59:49
시릴로
2002-03-05 01:01:47
미르
2002-03-05 01:17:36
연아임
2002-03-05 02:13:05
연아임
2002-03-05 02:14:48
연아임
2002-03-05 02:16:29
나그네
2002-03-05 02:48:22
하얀모래
2002-03-05 04:14:59
물망초
2002-03-05 06:16:18
JULIE(김지연)
2002-03-05 08:35:10
JULIE(김지연)
2002-03-05 08:38:23
쭌맘
2002-03-05 09:44:32
쭌맘
2002-03-05 09:46:32
쭌맘
2002-03-05 09:48:30
다림
2002-03-06 02:08:19
다림
2002-03-06 0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