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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요즈음 미세엘 자주 들르지 못했는데,엊그제 잠시 들렀다가
낙서장에서 미미란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쓰던 아듸 이기에 말입니다. 내가 이 아듸를 쓰기 시작한 건 햇수로 2년,만1년은 족히 됐으리라 생각 합니다.
나는 나이도 40대 중반을 넘긴 전형적인 한국의 푹 퍼진 아줌마 인데...미미란 아듸를
쓰기가 쑥쓰럽기도 했지만 내가 어렸을적 집에서 부르던 아명이 영미 였으므로 그냥 쉽게 미미로 한 것이지요.어쨌거나 내 아이디를 내가 아닌 다른 살람이 쓰고 있으니깐 기분이 썩 유쾌 하지는 않는군여. 낙서장을 주욱 훌터 보니까 전에 만나본 분들도 지금의 미미님을 저로 착각 하시는 분들고 계시는것 같고.....짐작컨데 나이가 어리신것 같은데.... 내용을 읽어보니 장난 하시는것 같은 느낌도 들고.....아뭇튼 미안한데,아이디를 다른걸로 바꿔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탁 합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디로 미세를 방문하더라도 독백 처럼 하시지 말고 여러 사람들과 재미있게 대화 나누고 재미있게 즐팅 하세여.
우리는 모두 필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한 마음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 이니까여.
좋은 하루 되세여.
낙서장에서 미미란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쓰던 아듸 이기에 말입니다. 내가 이 아듸를 쓰기 시작한 건 햇수로 2년,만1년은 족히 됐으리라 생각 합니다.
나는 나이도 40대 중반을 넘긴 전형적인 한국의 푹 퍼진 아줌마 인데...미미란 아듸를
쓰기가 쑥쓰럽기도 했지만 내가 어렸을적 집에서 부르던 아명이 영미 였으므로 그냥 쉽게 미미로 한 것이지요.어쨌거나 내 아이디를 내가 아닌 다른 살람이 쓰고 있으니깐 기분이 썩 유쾌 하지는 않는군여. 낙서장을 주욱 훌터 보니까 전에 만나본 분들도 지금의 미미님을 저로 착각 하시는 분들고 계시는것 같고.....짐작컨데 나이가 어리신것 같은데.... 내용을 읽어보니 장난 하시는것 같은 느낌도 들고.....아뭇튼 미안한데,아이디를 다른걸로 바꿔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탁 합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디로 미세를 방문하더라도 독백 처럼 하시지 말고 여러 사람들과 재미있게 대화 나누고 재미있게 즐팅 하세여.
우리는 모두 필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한 마음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 이니까여.
좋은 하루 되세여.
17 댓글
아임
2002-03-22 15:24:45
아임
2002-03-22 15:27:18
필짱
2002-03-22 17:17:55
하얀모래
2002-03-22 17:35:11
하얀모래
2002-03-22 17:35:37
불사조
2002-03-22 17:39:36
수지
2002-03-22 17:43:39
ypc 스타
2002-03-22 18:15:59
유니콘
2002-03-22 18:53:21
은서맘^^
2002-03-22 19:21:40
¿현희¿
2002-03-22 21:11:04
미미
2002-03-22 21:59:51
미미
2002-03-22 22:04:47
미미
2002-03-22 22:09:39
미미
2002-03-22 22:21:16
미미
2002-03-22 22:27:00
꽃바람
2002-03-23 00:3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