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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님이 PIL21 모임을 위해 지난 주에 보내주신 친필 메시지

관리자, 2002-03-10 18:15:31

조회 수
8698
추천 수
79
필님이 직접 써 주신,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158 댓글

수지

2002-03-10 18:21:45

조용필님! 아니오빠! 우리들의영원한오빠!

일편단심

2002-03-10 18:22:04

오빠 ! 낮익은 오빠의 친필을 보니 정말 반갑고 기쁘네요! 오빠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빠 화이팅!!

수지

2002-03-10 18:24:40

오빠의 흔적이담긴 이자필이 왜 이리도 저히들에겐 꿈만같은지요.너무나 감사합니다.설레이는 가슴이 아직도 사춘기소녀처럼 진정이되지를안습니다.

수지

2002-03-10 18:26:25

오빠라는 말이 왠지 제게는 어색했지만 오늘만큼은 오빠라 부르고싶습니다.

고독한영혼

2002-03-10 18:31:06

弼님....사랑한다는 님의 맺음말이 짠한여운으로 가슴저리게 합니다.....정말이지 당신의 음악과 ,삶과,영혼까지 저역시 사랑하구 존경합니다..

하얀모래

2002-03-10 18:33:31

옵빠!! 넘 감사합니다... 일케 친필로 오히려 우리들을 격려해주시다니... ㅠㅠ 일욜 아침에 넘 큰 선물이네요... 넘 감사합니다~~ ^0^

고독한영혼

2002-03-10 18:34:21

비록 짧은 님의 흔적이었지만...그래두 이 가슴 따뜻한 당신의 흔적으루 인해.....내내...전 행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감사합니다.....제 든든한 삶의 버팀목이시여...

따오기

2002-03-10 18:34:46

눈팅 경력 9개월만에 드디어 메모를 남기게 만드시는군요.. 역시 필님의 마력은..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님 사랑해요!!

아임

2002-03-10 18:35:09

옵빠야~~지는 진짜루 옵빠야~ 해두 되거든요^^ 지금 정신이 하나또 없어서..싸랑해요 존경해요.막상 무슨 말씀이라도 드릴래니 가심이 터억~하고 맥혀서 못 하겠어요.울 딸 불러서

정보맨

2002-03-10 18:37:09

오빠~오빠만세 기절~~~~~~~~~~~~

아임

2002-03-10 18:37:41

필님 글씨 진짜루 명필이제 맞제? 하고 자랑 열심히 하고 있었어요.30년 가까이 필님 해바라기한 지보다 고3짜리 딸이 필님 노래 더 정확히 잘해요^^참 아름다운 날-행복하세요!

고독한영혼

2002-03-10 18:38:10

내게 존재의 커다란 이유이신 弼님의 탄신일.....하나님께 감사드리구..... 그리구....저두 감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아임

2002-03-10 18:39:14

정보맨님 암만 그래도 만세하라믄 삼창은 하고 기절해야제요^^ 빨랑 구급차 불러요~~ 지가 마저 할께요 옵빠야 만쉐~~

불사조

2002-03-10 18:42:29

필님을 흠모?한지 어언 25년 필님의 노래에 웃고 울던 지난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치웁니다..왜 이다지도 콧날이 시큰거리는지..필님 사랑합니다..언제나 건강하옵시기를 바랍니다..

하얀모래

2002-03-10 18:43:57

넘 기쁜 일욜 아침입니다... 이번 대전 모임에 가서 모두 축배을 들어야겟네요...

수지

2002-03-10 18:44:05

오빠의 흔적이 담긴 이 종이 한장이 우리에겐 너무나소중하고,큰보물과도 같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은서맘*

2002-03-10 18:53:22

흑흑흑!~~오빠~~~하!~~전..도대체..믿어지지가..않네여~~오빠!~~정말..고맙습니다!!

수지

2002-03-10 18:54:21

오빠의 성정이담긴,이 흔적을 고히간직하기위해 복사를해서 제 메일함에 넣어두었습니다.복사기(프린트)를 사면 제일먼저 오빠의 글을 복사해서 더럽혀지지안도록 코팅까지해서 간직하렵니다.

은서맘*

2002-03-10 18:55:29

손이..덜덜~~떨려서..자판을..못치겠어여~~오빠!!~~미지의세계...자주..오시구여~~아유!~~무슨말을..해야하나~~휴!~~오빠!!동대문운동장에서..뵈여~~오빠!!사랑해여~~~~

안개

2002-03-10 18:56:13

잠시 호흡부터 가다듬고 다시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그리워해온 님을 이렇게라도 뵙게 되어 너무 기뻐요. 뭔가 이제야 설자리를 안듯한...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우♡

2002-03-10 18:56:40

나..오늘 생일 선물 받았다...!!!오빠한테서...편지 받았다!!!!(자랑버전)

천재일우

2002-03-10 19:04:16

아~ 너무.. 너무.. 행복해서... 필님! 어뻐지요?? 어제부터 컴터를 못 끄겠어요.. 방송 틀어놓고 그간 밀렸던 필님 음악 듣는라... 난 너무 얼울해요..ㅜ_ㅜ

천재일우

2002-03-10 19:06:21

정말 너무너무...눈물나도록 보고싶고 눈물나도록 감사해요...

하늘천사

2002-03-10 19:15:44

필님에 흔적을 뵈오니 가슴 떨리고 행복합니다...필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필님,존경합니다...

수지

2002-03-10 19:18:26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오빠의노래마저도 어떦게 듣고잇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이 몽농합니다.밥을 먹지안아도 배가부급니다.

시릴로

2002-03-10 19:18:33

'각 팬클럽은 물론 필21에도 올 한해 화합하는 그리고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이 말씀을 우리 가슴깊이 새깁시다.. 아울러 필님 갑사합니다..

서영

2002-03-10 19:26:09

아저씨! 조용필아저씨!정말 아저씨가 쓴 글이에요?조용필아저씨정말 맞아요?

서영

2002-03-10 19:27:29

우리엄마,정말 기절초풍하겟네! 조용필아저씨? 저두 정말 꿈인것같아요.

새벽이슬

2002-03-10 19:56:16

드디어 조용필님이 우리 팬들을 위해서,우리들의 마음을 조금씩 헤아리기(?) 시작 한 듯한 느낌이 들어 고맙고,감사하고 ... 무슨말 부터 해야 할지 ..감격 그 자체 입니다.. 이

새벽이슬

2002-03-10 19:58:45

순간 전 선생님으로서가 아닌 순수한 필님의 팬 으로 돌아가 있음을 느낍니다.. 이젠 필님과 우리가 같이 호흡하고,느끼며 서로의 눈높이를 맟추어 좀더 높은 미래를 향해 가야 할 것

새벽이슬

2002-03-10 20:00:59

같군요..이젠 먼 곳에 있는 그저 손짓으로만, 신기루처럼 다가 왔다 사라지는 그런 관계가 아닌 우리 팬들사이로 깊숙히 들어야 같이 생활 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모두

새벽이슬

2002-03-10 20:02:44

이렇게 고마워 하는것을 ..감격해 하는것을 필님은 보시고 느꼇으리라 생각합니다..우린 그저 필님의 행동에 일비일희하는 팬들이 되어 있습니다..어느새 필님과 함께 행동하고 사고하는

새벽이슬

2002-03-10 20:04:30

필님의 동화체로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조그만 관심과 애정의 표현이 우리 팬들에겐 이 사회를 더 살아가는 자양분이 됩니다..우리 팬들은 그런 사람들인가 봅니다..이 나이(?)

새벽이슬

2002-03-10 20:06:15

먹도록 필님 생각에 온 밤을 하얗게 새고 ,즐거워 하며 필님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꺼이 다른 사람의 눈총을 느끼곤 합니다..또한 우리가 좋아서 우리 아들 딸들에게도 세뇌 시키

새벽이슬

2002-03-10 20:08:37

고 있지요..의아한 표정에 부끄럼과 꺼리낌 없는 말과 표정으로 필님의 애정을 한 없이 표현 하는 그런 사람들 인것입니다..오늘 아침 이곳에 접속하자마자 너무 기쁜 소식으로 정신없이

새벽이슬

2002-03-10 20:10:07

글을 쓰고 있습니다..이런 기분 미세 열분들뿐만 아니라 모든 필님 팬들은 같을거라 생각 합니다..덧글이 길어져서 죄송..그렇지만 더 쓰라고 해도 더 쓸것 같은 느낌입니다..^^*

새벽이슬

2002-03-10 20:11:25

미세 열분들 그리고 조용필님 팬들 분들 축하 합니다.. 저도 엄청 기쁨에 가슴이 떨립니다..^^* 상준님 축하...

신명철

2002-03-10 20:41:34

형님의흔적 정말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영원히함께하는 필님이되셨으면합니다. 올한해에도 역시 좋은 공연과 음악 보내주시리라 믿고 또 믿습니다.이상 부천에서 신필이었읍니다

신명철

2002-03-10 20:46:04

이런 기쁨을 누가 헤아릴수있을까? 필님이있어 그져 행복합니다. 역시 필님이 계셔야만 완전한 세상이되는듯한 느낌입니다.가슴뿌듯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려합니다

유니콘(손정순)

2002-03-10 20:49:05

필아저씨! 감사해요....저희들을 모두다 지켜보고 계신게 확실하군요... 행복하시고 또 행복하세요..

촛불

2002-03-10 20:53:59

와 오빠 싸랑해요 힉힉 멀리서 오빠의 필바라기 ? ???

꽃바람

2002-03-10 20:56:11

꿈은 아니져.....저 지금 심장 뛰는소리 들리나여.....정신을 차릴수 없슴다 오빠~~~~사랑해여..감사하구요..

꽃바람

2002-03-10 21:00:56

아~~~왜 일케 떨리는 겁니까..이 기쁨을 주체할수 없네요 오빠도 팬들의 이러한 맘을 아시겠죠?....오빠 만세!!!!!오빠 만세!!!!떨려서 미치겠슴다..

여우

2002-03-10 21:05:48

저 어제밤에 꿈을 잘 꿨나보네요...제 생일날..그렇게 기달리던 오빠의 흔적을 보다니....저에게는 이보닫 좋은 선물은 없네요....감사해요 글구 사랑합니다...

동네북

2002-03-10 21:32:23

우리들 곁에 필님께서 항상 함께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어서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하늘땅 별땅 사랑하구^^* 존경합니다.

소금인형

2002-03-10 22:02:45

오빠~! 사랑합니다~!

소금인형

2002-03-10 22:03:41

오빠께서 제 마음 속에 늘 함께 하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소금인형

2002-03-10 22:04:31

오빠, 생신 축하드려요. 늘 건강하시길... 영원토록 건강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하얀모래

2002-03-10 22:08:46

보면 볼수록... 넘 좋다... 흐... 옵빠~!! 넘 감사합니다... 글구.. 생일 축하드립니다~!! *^^*

우만배

2002-03-10 22:15:57

건강하시고 조용필 신화가 영원하길

용필오빠동생

2002-03-10 22:22:51

한사람이 리플 너무만이 달지 마셔여,, 나두 좀 답시다.. 오빠~~!! 저 숨막혀 죽을거 같애여,,,

정외경

2002-03-10 22:39:26

정녕 이것이 꿈이 아니것지요..흑흑.. 아..정말 손이 디게 떨린다..오빠 나 기학것같아요

정외경

2002-03-10 22:40:40

에구 ..손이 떨린게 오타까지 난다야...이순간에...오빠 생신 축하해요 그리고 영원히 사랑합니더.

오임순

2002-03-10 22:52:13

헉...손이 떨려서..정말..오빠 마자..옵빠..정말루..살앙행!!!!

염원

2002-03-10 22:58:35

아무 생각 없이 문열고 들어가다 오빠를 만나것 처럼 온몸이 떨리네요 언제나 이렇게 우리를 지켜보고 계셨는데..... 오빠의 말씀, 마음속 깊이 새길게요

염원

2002-03-10 23:06:54

"마음에 꽃다발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 정말 눈물나게 가슴이 찡해지네요

꽃바람

2002-03-10 23:08:09

하하하하...오빠 ~~~사랑합니다.........오빠 편지 보고보고 또 봐도 무쟈게 떨리네여.......오빠~~~편지 또 남겨 주실꺼죠?......

꽃바람

2002-03-10 23:09:38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세요........오늘...넘넘...행복합니다

미리

2002-03-10 23:18:49

친필로 이렇게 마음을 전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늘 행복하세요..울언니가 참 행복해할 거 같군요^^

JULIE(김지연)

2002-03-10 23:27:2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합니다. 필님을 옆에서 보는 듯한 감동의 물결입니다.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건강하세요.

JULIE(김지연)

2002-03-10 23:32:12

가슴이 두근두근..3월은 필님의 공연소식과 친필메시지루 참으로 기분좋은 달이네여. 감동적이고, 흥분되네여. 여러분, 대전에서 뵙죠...^_^

JULIE(김지연)

2002-03-10 23:50:17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밀려오는 감동의 물결~~어찌해야할 지두 모르겠구...필님! 사랑합니다!!! 좋은 음악과 공연으로 만나뵐 수 있길 바랍니다...^_^

쭌맘

2002-03-11 00:09:25

오빠가 16일 모임을 축하하시며 미리 이렇게 운영진에게 메세지를 전달하셨다는 사실에 감동 또 감동의 물결입니다.

쭌맘

2002-03-11 00:12:31

필21속의 작은 모래알갱이 하나로서 오빠의 따스한 손길 한아름 가득 품에 안고 즐거운 나날 보내렵니다. 오빠 알랍~유 알랍~~~유임다

자존심

2002-03-11 00:22:31

사랑합니다==.>저희들도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황은하

2002-03-11 00:34:17

눈물이 날 만큼 행복한 일요일 오후입니다. 오빠가 보여주신 그 마음, 소중히 간직할께요... 오빠에게 더욱 더 큰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언제나 응원 하겠습니다.오빠~~~

최미자

2002-03-11 00:47:45

오빠 정말 고마워요..친필메세지 보는순간 가슴이 콩닥콩닥흥분되네요..오늘하루너무나기분좋게생활하고있어요..건강하시고요.언제쯤 오빠의얼굴을 볼수있을까요......오빠보고싶어요....

이미영

2002-03-11 01:34:08

역시 필오빤 우릴 잊지않고 계시구나!!!!!^^

정외경

2002-03-11 01:59:43

이젠 진정이 좀 되었습니다...아까는 도저히 숨이막히고 떨렸어 기절할것같아서 .......오빠정말 오빠의 이 흔적이 꿈은 아니겠지요..오빠 너무 너무 기분이 날아갈것같아요..

정외경

2002-03-11 02:03:02

오늘 오빠의 편지를 보고나니 하루종일 기분도 디게 좋고. 정말 기쁩니다..오빠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립니다..오빠를 사랑하는 마음 전 영원히 변치않을거고요...

정외경

2002-03-11 02:05:16

흑흑~~~오빠의 흔적..너무감사려요...오빠 오빠도 오늘하루 미세에서 행복하세요

정외경

2002-03-11 02:06:26

아니 저 오타 어쩌..오빠 애교로 봐주세요

정외경

2002-03-11 02:07:51

아참 ..나도 수지처럼 내 멜에 복사했어 길이길이 딸들한테 물러줄거에요

s.y.m

2002-03-11 02:12:22

오빠..믿어지지 않아 눈을 의심했습니다.. 너무 감사 드려요오빠.....너무 많이 떨립니다.

최지영

2002-03-11 02:48:35

세상에나...... 정말 필님 맞으신가요? 지금 제 눈을 의심하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생신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권영아

2002-03-11 03:47:47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정말루 울오빠 맞는거예요? 정말루!!!이렇게 오빠한테 격려의 메세지를 받게 될 줄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오빠 항상 감사드려요.

권영아

2002-03-11 03:54:06

오빠 메세지에 오늘 너무행복한거 아시려나? 오빠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곧 18집을 만날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사랑합니다*^^*

미르

2002-03-11 04:31:14

아 첨입니다 필님의글씨 너무 감격스러워 말이다 안나오네요! 사실 열성 팬들이 좋아하는님의물건을 가지고 펄쩍펄쩍 뛰는 모습을보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오늘에야 그 기분을 알수있을것

미르

2002-03-11 04:36:29

같네요 이렇게 모두다 공유하는 인터넷의 필님 글씨를 보고도 이렇게 황홀한데 실제로 나만이가질수있다면 우우우우^^생각만해도 ^^

여마리아

2002-03-11 06:13:17

역시, 필님이시네요. 글씨체도 제 맘에 쏙 들어요.^^ "바람이 전하는 말"에서 "마음으로 가까운 우리 아닙니까?"하셨던가요? 그말이 다시금 생각납니다.

여마리아

2002-03-11 06:15:48

저희들이 필님안에서 행복한 것처럼, 필님도 가정안에서, 음악속에서, 팬들속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승미니

2002-03-11 07:16:39

흔적의 의미야 *^^* 늘 항상 영원토록 건강하셔야 됩니다

최미자

2002-03-11 07:27:49

너무나마음이들떤하루였어요...오빠의글씨체너무나좋아요.계속읽고또읽고외웠어요.오빠의팬들은영원할것입니다.늘건강하세요....아이러브유.....

혜정

2002-03-11 07:34:32

필아저씨! 넘넘감사해여. 감사하단 말씀밖엔 드릴수 없다는 사실이 더 가슴 아픈 오늘 입니다. 생신 정말 추카드리구여, 앞으로도 아저씨만 사랑할거예여. 영원... 영원히...

정현주

2002-03-11 07:48:04

오빠의 친필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군요... 올한해는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그 말씀에 고개를 숙이게 하는군요...

정현주

2002-03-11 07:49:50

오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저희들은 오빠의 팬입니다.. 그것도 자랑스러운 조용필의 팬...이렇게 일일이 챙겨 주시는 오빠께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수가 없네요...

정현주

2002-03-11 07:51:00

오빠의 친필 메세지로 인해 저희들은 너무도 행복하고 이번 모임은 또 다른 의미로 남을것 같습니다...

조미라

2002-03-11 09:51:56

오빠 넘 감사드립니다.항상 함께 하시고 계셨군요, 올핸 정말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을것 같습니다. 오빠도 항상 저희들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사랑합니다.영원히...

하미경

2002-03-11 10:29:35

필님 넘 감사합니다. 필님이 이땅에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코스모스

2002-03-11 10:38:03

어찌이리 기쁠수가...가슴이 넘 설레는데요? 오빠가 우릴 알아주고 지켜봐주신다는 자체가 넘 기뿌고 좋으네요^^ 오늘 넘 행복하네요....사랑한대요 오빠가...^^*

수지

2002-03-11 15:48:06

오늘도 필님의 이 메세지로 하루일과를 시작했습니다.^^마음이 너무나 든든해요.

넘넘 좋아여

2002-03-11 18:04:00

오빠 정말루 손이 떨리구 후우~진정시키구......싸랑해여

넘넘 좋아여

2002-03-11 18:06:09

그리구 제 갠적인 생각은 필21 식구들이 단합하여 오빠의 생일을 축하 드렸음해여

송선미

2002-03-11 18:42:25

낯익은 오빠의 필체를 보는 순간 가슴이 멎는줄 알았어요. 지금 넘 행복하구요. 오빠가 우리팬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메세지 넘 고맙고 가슴속에 간직할께요.

송선미

2002-03-11 18:43:05

저 이런 말 잘 못하는데 지금은 하고 싶어요. 오빠 싸랑해요!

조성희(pilfan)

2002-03-11 19:23:47

오빠 너무 감사합니다... 저두 갠적인 생각입니다만 단합하는 모습 이참에 모여드리면 어떨까 싶네요... 오빠 너무 감사합니다.

김미영

2002-03-11 19:30:11

마치 오빠를 가까이서 뵌듯합니다. 역시 울 오빠입니다....오빠 사랑해여....

이미소

2002-03-11 19:41:57

오빠 사랑해요!!!

김정미

2002-03-11 20:11:45

오빠의 친필편지를 읽어보니 너무 기쁘고 든든합니다.

곰돌이

2002-03-11 20:21:45

필님께서 직접 친필을 남기시다니......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하신말 잊지 않을께요.필님 사랑합니다.....

곽연화

2002-03-11 20:43:10

제맘이 울컥하고 눈물이 납니다. 용필오빠! 저희들에게 힘이되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영원히...

ypcstar

2002-03-11 20:53:58

오늘 조용필님 글을 보니 기분이 와따 입니다

짹짹이

2002-03-11 21:02:05

감히 사랑스럽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용필오빠! 오빠의 친필을 뵈니까 가슴이 설레이네요. 그저....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함께 해주세요...미세참새 종순 올림.

pilbaragi

2002-03-11 21:12:35

..꿈만같아요...정말로..정말로..필님의 글이....ㅠ.ㅠ 눈물이 앞을 가려요.....ㅠ.ㅠ 심장마비 걸릴뻔 했어요...필님~~~!!이렇게라도 하면..들릴수 있을까요???ㅠ.ㅠ

필사랑♡영미

2002-03-11 21:37:49

어제밤 꿈 속에서 그대를...희미한 모습으로 그대를 보았네...기쁨에 넘쳐 나는 고개 숙여 울었네..그러나 그대는 간곳없네....♬ 어제밤 꿈에서 오빠를 만났어요..오늘 아침에

필사랑♡영미

2002-03-11 21:39:07

미세에 뜨는 오빠의 필체를 보고서...흑흑흑...아....감동~~ 언젠가 오빠가 꼭 우리 팬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실거라 믿고 있었는데...어제밤 꿈에서 웃고 계시던 오빠모습

필사랑♡영미

2002-03-11 21:40:42

이런 행운을 주실려구...오빠 넘 감사하구요...pil21화합하는 모습 꼭 보여드릴겁니다..오빠도 늘 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우리 모두의 바램입니다...오빠~..

필사랑♡영미

2002-03-11 21:42:13

오빠...너무 너무 사랑하는거 아시죠?...기분이 넘 좋아서...점심도 안 넘어가구....아...짝사랑의 그 병이 또 다시 고개를 드네요..크크크...오빠....생신 축하드리구요.

필사랑♡영미

2002-03-11 21:44:17

집에가서 오빠께 하고픈 말...밤이 새도록 쓸려구 하는데...그 말들 다 할 수 있을런지....오빠...보고싶어요~~우리 팬들 넘 이뿌죠?...이젠 오빠랑 함께 팬들과 함께 모이는

필사랑♡영미

2002-03-11 21:45:51

그 날만을 또 손꼽아 기둘리겠습니다...인디언 속담에 자기가 원하는 소원을 만 번만 말하면 이루어 진다고 했눈데...지금부터 오빠랑 팬들이 만나는 그 날을 하루에 만번이라도 외칠려

필사랑♡영미

2002-03-11 21:47:43

구 합니다....아마 내년 오빠 생일엔 pil21모든 팬들과 오빠랑..위탄 멤버들과 다 함께 멋진 생일파티 했으면 합니다..오빠...너무 너무 사랑합니다..늘 건강하세요!~필사랑~

백장미

2002-03-11 23:21:22

오빠! 근데 싸인이 왜이리 어려워? 흉내못내겟는걸~~ 헤헤 *^^*

박준범

2002-03-12 06:46:28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당신은 너무나 행복한 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으로 인해 우리 친구녀석이 많은 힘을 얻었더군요!! ^_^

박명우

2002-03-12 07:40:38

간만에 미세에 들어왔는데, 형님의 친필을 보고 놀랍고 믿어지지가 않더군요. 형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박미경

2002-03-12 08:28:25

오빠! 이렇게 저희들에게 메세지 남겨주신거..넘 고맙고 감격스럽네요.이제까지 넘도 인색했던 "사랑합니다" 캬 ~~^^자주 좀 해 주세용..콘서트에서두..알쪼? 안녕...

캔디

2002-03-12 11:03:41

오빠- 당신의 친필을 보는 순간 놀랐습니다. 직접 얼굴을 뵙는듯한 기쁨.... 너무 고맙구여... 사랑해요...

필짱

2002-03-12 17:25:55

나도 글씨체를 바꿔!!??? ㅋㅋㅋ 멋지네요..글구 생신축하드려요..

소영

2002-03-12 18:27:27

그대로 기절해 버렸습니당... 역쉬 우리의 오빠죠... 그쵸...

박진순

2002-03-12 18:47:36

오빠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행복 하시고요. 사랑합니다 ^^

코스모스

2002-03-12 18:52:57

편지를 볼때마다 어찌 이리두 가슴이 두근거리는쥐 몰겠네여.하루이틀두아니구 볼때마다 그러니...에구 내 심장이야~~~진정시키자면 또 한참걸리겠떠...

서정향

2002-03-12 21:12:17

깜짝이야 !생신이라고요...하나님의 축복이 오빠께가득하게 해주세요 아멘

nida

2002-03-13 02:01:34

가슴떨려요!! 이렇게 친필 메세지를 주시다니..너무 고맙고..지금 행복합니다..오빠..

내안의사랑

2002-03-13 02:18:41

필님의 노래때문에 한 남자를 가슴에 품게 되었구..지금 그 남자의 사랑으로 10년째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늘 우리 가정에 필님이 함께하심을 아시는지?

내안의사랑

2002-03-13 02:21:49

필님 가정에두 언제나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건강 하시구요..세월의 흐름두 가끔 느끼면서..언제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시길..바랍닙다.

한계령

2002-03-13 03:57:54

필님의 필체가 이렇게 생겼구나! 생신축하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misoha

2002-03-13 05:24:29

이십년쯤 전에 필님의 사진에 있는 sign을 흉내내며 혼자 흐뭇했었는데...세월도 지났고 그때와는 필님의 sign필체도 달라졌는데 여전히 가슴이 뜀니다. 부디 오래토록 함께 하시길

2002-03-13 06:07:56

오빠 전 가끔 생각해요. 만약 오빠가 언젠가는 우리곁을 떠나실것같아 항상슬프답니다. 언제까지고 우리곁에 계셔주실꺼죠. 저는 영혼의끝날까지를 들으면 너무 슬퍼져요. 정말 내 영혼이

2002-03-13 06:12:35

다 하는날까지 함께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참 생신축하드려요.올해로 쉰이 넘으셨지만 제 마음속엔 항상 젊음모습만이 가슴속에 간직하고싶어요. 그리고 가끔은 저희도 생각해주시고 항상

2002-03-13 06:13:44

오빠곁에 우리가 있다는거 있지마시고 오빠께서 하고싶은음악만 생각하세요.

방광진

2002-03-13 06:38:25

노래는아무나하나 어느누가 쉽다고 했나...조용필선생님화이팅!!!!사랑합니다....

신복숙

2002-03-13 06:56:00

넘넘좋아요

송선아

2002-03-13 08:06:19

정녕 이글이 오빠의 마음이 맞나요....너무나 가슴떨리고 눈물이 나요..오랜세월 오빠와 이렇게 함께하는군요..

송선아

2002-03-13 08:11:02

오빠 너무나 고맙구 너무나 사랑해요..글구 언제나 건강하셔야 되요....또 작은 소망이 있는데요..꼭 들어주시길 바래요.오빠 거끔 한번씩 이라도 이렇게 오빠의 마음을 전해주시면

송선아

2002-03-13 08:14:51

오빠를 사랑하는 우리는 너무 행복할거예요...

이선희

2002-03-13 20:16:18

가슴이팍막힐듯이기쁩니다.오빠 건강하세요.영원히사랑합니다.마니마니------

연숙

2002-03-13 21:59:21

오빠가 있는 한 저희는 언제나 행복하답니다. 글구 빨리 오빠의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안진희

2002-03-13 22:16:46

넘넘 보고 싶어요!

이노꾸리

2002-03-14 04:13:14

명필 명필중에 이런 명필을 본 적이 없어!

땡순에미

2002-03-14 20:12:07

오빠의 이름 석자 속에서 하나 되길 기원합니다. 오빠 보고 싶어요.

몸부림스

2002-03-16 16:46:53

용필이형!! 존경합니다! 생신 축하 드리구요!

연아임

2002-03-17 05:01:11

오늘 필님 생신 축하 기념 모임이 대전이랑 서울에서 있네요. 홍홍..옵빠얀 오늘은 동생들 땜서 미역국 드셔야 하고 21일은 팬들과의 약속인 공식 옵빠야 생일이니까 미역국

연아임

2002-03-17 05:03:49

드셔야 되고..진짜루 생일인 음력 2월 3일도..양력으로 환산한 날도 드셔야 하고..올해는 4번이네요^^ 미역<< 좋대요~~ 옵빠야 필체는 명필임을 진즉 알았지만 정겹기도 하네요!

연아임

2002-03-17 05:06:48

며칠전에도 컴터 들여 놓고 인터넷에서 옵빠야 검생어 쳐서는 기절하게 좋아라 하는 팬이 있어서 자꾸 웃음이 나와요.시외 전화가 열나게 오갈정도로 억울한 것처럼 그래요.옵빠얀 神이셔!

소망

2002-03-19 19:34:41

어쩜 글체가 이렇게 훌륭 감동적이에요 펜생활하길 정말 잘 했어 정말

우주꿀꿀푸름누리

2002-03-20 02:27:41

弼님께 사소할수 있는 일들이 팬들에겐 큰 기쁨입니다.^^

하록

2002-03-26 12:54:38

존경 하오

필사랑♡영미

2002-03-26 19:05:22

오빠...친필메세지!.......언제 봐도 너무 좋~~~다. 복사해서 코팅으로 가지고 있는데도 넘 행복한데.......진짜로 가지고간 성현이는 얼매나 행복할까?...성현아 좋겠다.

필사랑♡영미

2002-04-02 05:17:40

오빠...잘 계시죠?...오빠가 주신 한아름 꽃다발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답니다...오늘은 4월 1일..오빠 공연이 이제 한달 조금 남았네요..오빠 싸랑~합니다.*^^*

박종일

2002-04-11 06:42:17

내글을 볼수만 있다면 반갑겠습니다'저는 공무원으로 님의 노래을 정말좋아하면 정말 난생처음 세종문화회관에 공연을 보려갔던것이 전부였고 텔레비젼에서 공연할때는 한번도 빼놓지 않고 보았

박종일

2002-04-11 06:45:24

단 한번만이라도 악수라도 하고싶은 분입니다 그리고 저에 애창곡은 꿈인데 이 노래을 들으면 님과 똑같다고해요.언제 한번들어보실래요

지훈

2002-04-22 16:28:38

영홍을 울리는 가수~~조용필 한국가요엿사상의 기리남으리 ~제게욕심이 하나잇답니다`용필님께 부끄럽지만 님앞에서 오디션을 보는거입니다 불가능하져 ㅠ.ㅠ건강하시구 화팅~~

유아지

2002-04-24 08:09:31

첨으로 들어왔슴다..잘부탁드립니다..광주콘서트에서 보고..암튼 오빠 화이팅..

남혜영

2002-04-30 06:07:11

작년 예술의정당 공연을 생각하니 또다시 가슴이 두근 거리는데 세상에 오빠의 친필 메세지를 볼수 있다니 세상에나...오빠 남자친구랑 함께가고 싶은데 청주 공연은 안 하시나요

백수용

2002-04-30 06:36:40

22년전 세종문화회관주차장에서의 만남을 기억하며 다시 한번 뵐 날을 기다리며

남혜영

2002-04-30 06:40:53

오늘은 정말이지 오빠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할것 왜 진작에 이곳을 찾지 않았는지...속상하네요

필사랑♡영미

2002-05-03 05:25:40

오빠!~드디어 모레가 되면 오빠의 "꿈의 아리랑" 지상 최대의 공연을 하시네요..많이 기다렸답니다...오빠가 무지 그립고 보고싶고..공연 많이 기대하고 있답니다...설은 제가

필사랑♡영미

2002-05-03 05:27:08

갈수 없고요..대구, 부산 공연은 갈겁니다..오빠 건강하시고요..행복하세요..그래야 영원히 저희들이 오빠를 볼수가 있고 저희 팬들이 행복해 하는 길이거덩요..*^^* 오빠 공연

필사랑♡영미

2002-05-03 05:28:35

잘 하시고요...꿈의 아리랑으로 세계속에서 우뚝서는...평화를 부르는 노래가 될것을 바라면...5월2일 이젠 이틀후면 오빠의 멋진 공연 펼쳐질건데....오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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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실력,,, 살아있네`~

우연히 2002-04-14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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