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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축구 협회는 똥플레이하는 일본에 압력 넣어서
페어플레이 정신을 일깨워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뿐만이 아니고 공공연히 일한 월드컵이라 칭하는 것도 그렇고
어떤 일본 방송(기억에 nhk였던것 같은데-국영 방송이 국민들 눈과 귀를 막네.쯧쯧)에서는 2002 fifa worldcup 로고만 사용하더군요..
정확하게는 korea japan을 넣어야 2002월드컵 로고가 아닌가요?
그리고 아래처럼 개막식을 제대로 방송하지 않는건 상식이하입니다.
이때까지 각종 개막식을 친절한 자막 설명이나 아나운서 설명과 함께 방송3사에서 봐온 우리에겐 일본의 의식이 의심스러울 따릅입니다. 자기들이 결승전과 폐막식하는 만큼 우리의 개막식도 존중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대한 축구 협회는 똑부러지게 대처해서 이번 월드컵이 일본의 똥플레이로 손상되지 않게 해야합니다!!!!!!!!!!!!!
이하는 MBC게시판에 어떤 재일동포가 올려놓은 글입니다..-_-
-*-*-*-*-*-*-*-*-*-*-*-*-*-*-*-*-*-*-*-*-*-*-*-*-*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울리는 소리...
한.일간 공동개최로 인해 잠시 두 나라는 부쩍 가까워진 듯 싶었다.
어쩜 그건 일본이라는 곳에 한국인으로 살고 있는
나의 바램이였는지도 모르겠다.
이곳 동경은 배정된 게임이 없는 탓고 있겠지만 개최국이라고 하긴엔
좀 낯설 정도로 열기를 느끼기가 힘들었다.
개막일...
어제 한 전야제를 보? 못 했던 까닭때문인지 월드컵에 대한 내 기대는
극치에 다달았다.
서둘러 저녁을 먹고 한국에 전화도하고...
동경에는 정규 채널이 7개가 있다.
그러나 월드컵 개막식을 하는 채널은 국영 방송 오직 한 곳이였다.
좀 화는 났지만...
'그래~ 좋은 날이니까...' 하며 나에 흥분된 마음을 느추고 싶지 않았다.
드디어 정몽준 회장이 나오고....
몇 명에 인사들이 나와 인사를 멋지게 하고...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나를 참을 수 없게 만든 울분은 지금 부터이다.
개막식이 시작되자 4명에 아나운서들이 메스 게임이 시작되는 배경을 가
린 채 ( 그도 모자라서~)계속 폐막식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다가 화면은 폐막식이 열릴 요코하마 경기장으로 가고...
이번엔 전 프랑스 선수와 인터뷰...
드디어는 프랑스 관계자를 박스로 불러들여 인터뷰를 하고...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곳에서는 아무도 개막식을 제대로 볼 수 없
었다는 것이다.다른 한국 분 집에서도 아이들의 실망은 대단했다고 한다.
물론 일본에서 최고의 스포츠가 야구이고 축구에 별 관심이 없다고 치자
하지만 오늘 밤에 방송에서 보여 준 처사는 공동개최국이라기 보다는 속
좁은경쟁국이라고 해야 더 정확 할 것이다.
더 화가 나는 건 이렇듯 무관심과 편파된 보도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폐막식 차례에 가서는 마치 대단하게 홍보하고 한.일 친선에 앞장섰듯이
선수칠 모습에 화가 난다.
난 해방 이후 처음으로 고리타분 한 질문을 던져 본다.
일본은 결코 가까이 할 수 없는 우리에 적인가???
그들이 오늘 저녁 NHK에서 한 방송은 우수한 한국에 모습을 소개하고
싶지 않았던 고의적인 처사로 본다.
난 어느곳에서든 한국인이고 그래서 이럴땐 참을 수 없는 울분이 생긴다
페어플레이 정신을 일깨워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뿐만이 아니고 공공연히 일한 월드컵이라 칭하는 것도 그렇고
어떤 일본 방송(기억에 nhk였던것 같은데-국영 방송이 국민들 눈과 귀를 막네.쯧쯧)에서는 2002 fifa worldcup 로고만 사용하더군요..
정확하게는 korea japan을 넣어야 2002월드컵 로고가 아닌가요?
그리고 아래처럼 개막식을 제대로 방송하지 않는건 상식이하입니다.
이때까지 각종 개막식을 친절한 자막 설명이나 아나운서 설명과 함께 방송3사에서 봐온 우리에겐 일본의 의식이 의심스러울 따릅입니다. 자기들이 결승전과 폐막식하는 만큼 우리의 개막식도 존중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대한 축구 협회는 똑부러지게 대처해서 이번 월드컵이 일본의 똥플레이로 손상되지 않게 해야합니다!!!!!!!!!!!!!
이하는 MBC게시판에 어떤 재일동포가 올려놓은 글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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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울리는 소리...
한.일간 공동개최로 인해 잠시 두 나라는 부쩍 가까워진 듯 싶었다.
어쩜 그건 일본이라는 곳에 한국인으로 살고 있는
나의 바램이였는지도 모르겠다.
이곳 동경은 배정된 게임이 없는 탓고 있겠지만 개최국이라고 하긴엔
좀 낯설 정도로 열기를 느끼기가 힘들었다.
개막일...
어제 한 전야제를 보? 못 했던 까닭때문인지 월드컵에 대한 내 기대는
극치에 다달았다.
서둘러 저녁을 먹고 한국에 전화도하고...
동경에는 정규 채널이 7개가 있다.
그러나 월드컵 개막식을 하는 채널은 국영 방송 오직 한 곳이였다.
좀 화는 났지만...
'그래~ 좋은 날이니까...' 하며 나에 흥분된 마음을 느추고 싶지 않았다.
드디어 정몽준 회장이 나오고....
몇 명에 인사들이 나와 인사를 멋지게 하고...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나를 참을 수 없게 만든 울분은 지금 부터이다.
개막식이 시작되자 4명에 아나운서들이 메스 게임이 시작되는 배경을 가
린 채 ( 그도 모자라서~)계속 폐막식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다가 화면은 폐막식이 열릴 요코하마 경기장으로 가고...
이번엔 전 프랑스 선수와 인터뷰...
드디어는 프랑스 관계자를 박스로 불러들여 인터뷰를 하고...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곳에서는 아무도 개막식을 제대로 볼 수 없
었다는 것이다.다른 한국 분 집에서도 아이들의 실망은 대단했다고 한다.
물론 일본에서 최고의 스포츠가 야구이고 축구에 별 관심이 없다고 치자
하지만 오늘 밤에 방송에서 보여 준 처사는 공동개최국이라기 보다는 속
좁은경쟁국이라고 해야 더 정확 할 것이다.
더 화가 나는 건 이렇듯 무관심과 편파된 보도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폐막식 차례에 가서는 마치 대단하게 홍보하고 한.일 친선에 앞장섰듯이
선수칠 모습에 화가 난다.
난 해방 이후 처음으로 고리타분 한 질문을 던져 본다.
일본은 결코 가까이 할 수 없는 우리에 적인가???
그들이 오늘 저녁 NHK에서 한 방송은 우수한 한국에 모습을 소개하고
싶지 않았던 고의적인 처사로 본다.
난 어느곳에서든 한국인이고 그래서 이럴땐 참을 수 없는 울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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