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지금도 졸렬하기 짝이없는 패배주의자들은 심판의 오심이 분명하다며 매국의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이에 본인은 참을수 없어 직접 PC에 녹화되어있던 SBS HDTV의 송출화면을 캡처, 증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1. 홀딩반칙이다!!!
이걸 보고도 심판의 오심이라 한다면 그에게 송재익-신문선 커플의 만담을 들려주고 싶다.
"난시기가 있나보죠?"
"안경을 하나 맞춰줘야겠어요"
붉은색 원 안을 잘 보라. 분명 스페인 선수가 우리의 김태영 선수의 옷을 잡아당기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심판은 홀딩반칙을 선언할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이다.
붉은 화살표를 보라. 분명 스페인선수가 우리의 김태영 선수의 어깨를 손으로 누르고 있는것이 보일것이다. 이미 심판은 앞 사진에서 반칙을 불었어야 됨에도 넘어갔다. 오히려 우리가 손해를 본것이나 다름이 없다. 물론 이장면도 반칙이다.
다시 붉은 화살표에 주목. 그넘의 손은 아직도 김태영선수의 어깨를 누르고 있으며, 아예 그의 등을 타고 오르면서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자기가 등산하는줄 아나보다 -_- 이는 무조건 반칙을 불어야 하는 상황이다.
상황 종료. 치졸하고 졸렬한 패배주의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허구에 가득찬 헛소리인지 알 수 있다
다음.
2. 골라인 아웃으로 인해 스페인은 완벽한 헤딩골을 뺏겼다?
야비하고 비겁한 패배주의자들이 물고늘어지는 장면이다.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서 이들의 허구에 가득차고 모순으로 치장된 주장을 하나하나 반격해보자.
센터링을 올리는 장면이다. 호아킨선수로 알고있는데 틀렸으면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물론 이때는 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문제는 그다음부터다.
분명 호아킨의 발이 골라인 바깥쪽을 향하고 있다. 이는 발이 공에 닿을때의 임팩트가 골라인 바깥쪽으로 향했음을 의미한다. 아래 사진을 보면 이는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자, 윗사진에서 발은 분명 바깥쪽으로 향하고 있다. 분명 임팩트는 바깥쪽으로 향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똑똑히 보아라.
또한 아래사진에서 볼 수 있듯 호아킨은 임팩트의 관성으로 인해 자기자신마저 밖으로 나가있는 상태다. 분명히 임팩트가 골라인 바깥쪽을 향해 주어졌다는것을 알 수 있는 사진이다.
이는 본인이 직접 그린 센터링 임팩트 상황이다. 설명은 그림에 나와있으니 따로 설명할 게 없고..단지 터치라인을 골라인으로 알아서-_- 바꿔읽어주길 부탁드리는 바이다.
그리고 헤딩이 들어간 후 판정이 떨어졌기 때문에 '골을 밖으로 쳐냈다'라고까지 주장하는 저 야비한 패배주의자들의 주장을 일축하는 사진이다. 분명 부심의 깃발은 모리엔테스의 머리에 맞기 전에 이미 올라가있었다. 부심도 심판이다. 주심이 휘슬을 늦게 불었다고 해서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간 후에 찬 볼이 골로 인정이 되던가? 그건 아니다. 제대로 알아라.
여기서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선수의 바로 뒤에 있던 부심이다. 자세히 보면, 부심은 호아킨이 센터링이 찰때 호아킨과 동일선상에 서있는것을 알 수 있다.
모리엔테스의 머리에 공이 맞은 후 골라인을 통과하기 직전이다. 분명 이운재의 실력으로볼때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볼이다. 그러나 직후 화면을 보게되면 금방 손을 내려버린다. 이는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는것을 의미한다. 워낙 경기장 응원함성이 크다보니 휘슬소리가 뭍히기는 했으나 결국 이는 골이 아니다라는것을 알 수 있는 또하나의 증거이다.
이에 본인은 참을수 없어 직접 PC에 녹화되어있던 SBS HDTV의 송출화면을 캡처, 증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1. 홀딩반칙이다!!!
이걸 보고도 심판의 오심이라 한다면 그에게 송재익-신문선 커플의 만담을 들려주고 싶다.
"난시기가 있나보죠?"
"안경을 하나 맞춰줘야겠어요"
붉은색 원 안을 잘 보라. 분명 스페인 선수가 우리의 김태영 선수의 옷을 잡아당기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심판은 홀딩반칙을 선언할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이다.
붉은 화살표를 보라. 분명 스페인선수가 우리의 김태영 선수의 어깨를 손으로 누르고 있는것이 보일것이다. 이미 심판은 앞 사진에서 반칙을 불었어야 됨에도 넘어갔다. 오히려 우리가 손해를 본것이나 다름이 없다. 물론 이장면도 반칙이다.
다시 붉은 화살표에 주목. 그넘의 손은 아직도 김태영선수의 어깨를 누르고 있으며, 아예 그의 등을 타고 오르면서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자기가 등산하는줄 아나보다 -_- 이는 무조건 반칙을 불어야 하는 상황이다.
상황 종료. 치졸하고 졸렬한 패배주의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허구에 가득찬 헛소리인지 알 수 있다
다음.
2. 골라인 아웃으로 인해 스페인은 완벽한 헤딩골을 뺏겼다?
야비하고 비겁한 패배주의자들이 물고늘어지는 장면이다.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서 이들의 허구에 가득차고 모순으로 치장된 주장을 하나하나 반격해보자.
센터링을 올리는 장면이다. 호아킨선수로 알고있는데 틀렸으면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물론 이때는 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문제는 그다음부터다.
분명 호아킨의 발이 골라인 바깥쪽을 향하고 있다. 이는 발이 공에 닿을때의 임팩트가 골라인 바깥쪽으로 향했음을 의미한다. 아래 사진을 보면 이는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자, 윗사진에서 발은 분명 바깥쪽으로 향하고 있다. 분명 임팩트는 바깥쪽으로 향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똑똑히 보아라.
또한 아래사진에서 볼 수 있듯 호아킨은 임팩트의 관성으로 인해 자기자신마저 밖으로 나가있는 상태다. 분명히 임팩트가 골라인 바깥쪽을 향해 주어졌다는것을 알 수 있는 사진이다.
이는 본인이 직접 그린 센터링 임팩트 상황이다. 설명은 그림에 나와있으니 따로 설명할 게 없고..단지 터치라인을 골라인으로 알아서-_- 바꿔읽어주길 부탁드리는 바이다.
그리고 헤딩이 들어간 후 판정이 떨어졌기 때문에 '골을 밖으로 쳐냈다'라고까지 주장하는 저 야비한 패배주의자들의 주장을 일축하는 사진이다. 분명 부심의 깃발은 모리엔테스의 머리에 맞기 전에 이미 올라가있었다. 부심도 심판이다. 주심이 휘슬을 늦게 불었다고 해서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간 후에 찬 볼이 골로 인정이 되던가? 그건 아니다. 제대로 알아라.
여기서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선수의 바로 뒤에 있던 부심이다. 자세히 보면, 부심은 호아킨이 센터링이 찰때 호아킨과 동일선상에 서있는것을 알 수 있다.
모리엔테스의 머리에 공이 맞은 후 골라인을 통과하기 직전이다. 분명 이운재의 실력으로볼때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볼이다. 그러나 직후 화면을 보게되면 금방 손을 내려버린다. 이는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는것을 의미한다. 워낙 경기장 응원함성이 크다보니 휘슬소리가 뭍히기는 했으나 결국 이는 골이 아니다라는것을 알 수 있는 또하나의 증거이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11589 |
이운재 선방7
|
2002-06-25 | 672 | ||
11588 |
울 오빠 dvd 출시 했다면서요 ..2 |
2002-06-24 | 496 | ||
11587 |
♥ 낼 25일 준결승전 축구벙개공지임돠.. ♥13 |
2002-06-24 | 616 | ||
11586 |
22일 축구벙개후기임돠..23 |
2002-06-24 | 401 | ||
11585 |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 DVD (케이스 사진)
|
2002-06-24 | 521 | ||
11584 |
행운목과 행복한사람19 |
2002-06-24 | 656 | ||
11583 |
요코하마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9 |
2002-06-24 | 525 | ||
11582 |
태극전사의 실제모습을 보고4 |
2002-06-24 | 545 | ||
11581 |
긴급투표- 우리나라가 불리해지고 있습니다2 |
2002-06-24 | 471 | ||
11580 |
월드컵 조직위에서 퍼왔숨다... (심판편파판정에 대하여... )8 |
2002-06-24 | 602 | ||
11579 |
월드컵 성공기원공연도 했으니....1 |
2002-06-24 | 394 | ||
11578 |
붉은악마 로고2
|
2002-06-23 | 2672 | ||
11577 |
히딩크의 용병술이 돋보인 승부차기....(퍼온글)5
|
2002-06-23 | 631 | ||
11576 |
히딩크.. 감동...꿈의 아리랑 |
2002-06-23 | 546 | ||
11575 |
만세 만세 만세.....만세!!!!!!!!!!!!!!!!!!!!!! |
2002-06-23 | 435 | ||
11574 |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DTS (비상 라이브 2002) - DVD
|
2002-06-23 | 1771 | ||
11573 |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비상 라이브 2002) - VIDEO TAPE
|
2002-06-23 | 828 | ||
11572 |
가자! 결승까지!5 |
2002-06-23 | 406 | ||
11571 |
4강 진출4 |
2002-06-23 | 568 | ||
11570 |
비상공연의 실패? 라는 글을보면서...14 |
2002-06-22 | 826 |
8 댓글
김순기
2002-06-24 05:18:34
김순기
2002-06-24 05:20:14
sandman
2002-06-24 06:26:15
팬
2002-06-24 07:07:45
서나
2002-06-24 18:19:38
그러나
2002-06-24 19:55:06
짹짹이
2002-06-24 21:30:12
white
2002-06-25 0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