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사실은 엄마가 날 잊어버리지 않기를 바랬어......!!"
"잊어도 좋은 추억은 아마 없는 걸거야......."
"언젠간 그 추억에 지지 않는 내가 될테니까......!!"
어쩔수 없이 엄마의 기억속에서 지워져야 했던 작은소년........
어머니와 단둘의 삶이 사고로 인하여 홀로 남겨진 작은소녀에게
나즈막히 얘기하는 부분이예요!
아프고 힘든 기억들은 추억이라고 부를수도 없는
용기없는 저에게......
하나의 도전이 된글이예요.
많이 들떠있는 요즘에........
"잊어도 좋은 추억은 아마 없는 걸거야......."
"언젠간 그 추억에 지지 않는 내가 될테니까......!!"
어쩔수 없이 엄마의 기억속에서 지워져야 했던 작은소년........
어머니와 단둘의 삶이 사고로 인하여 홀로 남겨진 작은소녀에게
나즈막히 얘기하는 부분이예요!
아프고 힘든 기억들은 추억이라고 부를수도 없는
용기없는 저에게......
하나의 도전이 된글이예요.
많이 들떠있는 요즘에........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0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 11649 |
신은선님만 보세요12 |
2002-07-01 | 674 | ||
| 11648 |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3 |
2002-07-01 | 459 | ||
| 11647 |
◇◇◆ "청 포 도" ◆◇◇....7 |
2002-07-01 | 543 | ||
| 11646 |
허허 참8 |
2002-06-30 | 585 | ||
| 11645 |
월드컵 3-4위전 화보와 꿈의 아리랑2 |
2002-06-30 | 644 | ||
| 11644 |
미안 합니다 죄송합니다3 |
2002-06-30 | 590 | ||
| 11643 |
잊어도 좋은 추억은........!4 |
2002-06-29 | 504 | ||
| 11642 |
★리플 공방전으로 과열된 글을 읽고 삭제하기까지,,, ★48 |
2002-06-29 | 1358 | ||
| 11641 |
필사랑 여행사.1
|
2002-06-29 | 478 | ||
| 11640 |
[안내] 대전 장태산휴양림에서 열리는 위대한탄생 팬클럽 정기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7
|
2002-06-29 | 1167 | ||
| 11639 |
그냥....웃어보세요!!....5 |
2002-06-29 | 449 | ||
| 11638 |
2002' 비상 콘서트 DVD 판매 순위2 |
2002-06-29 | 771 | ||
| 11637 |
[번개] 월드컵 축제 이제부터 시작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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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9 | 750 | ||
| 11636 |
죄송합니다.19 |
2002-06-29 | 803 | ||
| 11635 |
조용필과 최병서의 일화5 |
2002-06-29 | 1472 | ||
| 11634 |
'여성조선'에서 퍼온 이야기... |
2002-06-29 | 713 | ||
| 11633 |
대구벙개언제해요?7 |
2002-06-29 | 456 | ||
| 11632 |
이렇게 된거였군요.....2 |
2002-06-29 | 424 | ||
| 11631 |
이제는 한번 되짚어 볼만하지 않나요?.....5 |
2002-06-29 | 620 | ||
| 11630 |
★★★ 마지막 축구벙개 ★★★15 |
2002-06-28 | 631 |
4 댓글
짹짹이
2002-06-30 00:41:17
짹짹이
2002-06-30 00:42:40
짹짹이
2002-06-30 00:47:29
자유인
2002-07-02 06:5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