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못쓰는 글이지만..제가 미세를 알고 부터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있었던..
것에 대한 감사의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이곳을 알게 된것은..2년전이에요..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가수라..항상 마음에 두고 있었던지라..
혹시나 하는 호기심에서..그리고..제 생활에 조그마한 변화를 주고자..
조.용.필.석자를 적고 클릭 했더니..
정말 있더군요..너무나도 보고싶었던..그리움에 눈물을 쏟아네게 만들었던 그분이...
순간 ..그떨림..말 할수 없이 기뻤던 그이름...행복했습니다...
전 그때..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잇었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시부모님돠의 갈등..시댁식구들과의..불협화음..
이런것들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제대로 가정을 돌볼수 없었고......제능력의 한계를 느끼는 무기력...심한 울울증..
그러나..말을 하지 않는 이상..옆에 있는 신랑도 느끼지 못할정도로..
혼자서 삭히고..이겨볼려고 햇던게 잘 못이였는지..
더 심해지기만 하더군요..
그렇게 제일 힘들던 시기에..
이곳 미지의 세계를 알게 됐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들러서..필님 노래도 듣고..
게시판...낙서장...자료실...꼼꼼히 들여다 보구..
서울에서 모였던 오프모임에도 참석해보구..
공연도 가보구..밧송국에 들러..
사연도 적고..노래도 신청해서 듣고..
나름대로의 팬클럽 활동??도 해보면서..
행복이라는거..멀리 있지 않다는것도 알고...
내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존재인지도 ..서서히..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요??
우울증..이라는거..모름니다...
그럴때마다..필님이..음악으로..나에게..힘을주시고..
미세가족 여러분이..친구가 되어서..응우ㅓㄴ도 해주시구..
제마음을 다~보여도 부끄럽지 않은곳이..이곳입니다..
이곳은 정말...저에겐...부무님의 따뜻한 품입니다...
항상 필님이 있어...더욱 좋구여..
제가 부르기만 하면..
필님은 언제든 제옆에 계셔주시거든요...
여러분도..이곳에서..필님과..그리고..그의 팬들과함께..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두서 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못쓰는 글이지만..제가 미세를 알고 부터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있었던..
것에 대한 감사의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이곳을 알게 된것은..2년전이에요..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가수라..항상 마음에 두고 있었던지라..
혹시나 하는 호기심에서..그리고..제 생활에 조그마한 변화를 주고자..
조.용.필.석자를 적고 클릭 했더니..
정말 있더군요..너무나도 보고싶었던..그리움에 눈물을 쏟아네게 만들었던 그분이...
순간 ..그떨림..말 할수 없이 기뻤던 그이름...행복했습니다...
전 그때..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잇었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시부모님돠의 갈등..시댁식구들과의..불협화음..
이런것들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제대로 가정을 돌볼수 없었고......제능력의 한계를 느끼는 무기력...심한 울울증..
그러나..말을 하지 않는 이상..옆에 있는 신랑도 느끼지 못할정도로..
혼자서 삭히고..이겨볼려고 햇던게 잘 못이였는지..
더 심해지기만 하더군요..
그렇게 제일 힘들던 시기에..
이곳 미지의 세계를 알게 됐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들러서..필님 노래도 듣고..
게시판...낙서장...자료실...꼼꼼히 들여다 보구..
서울에서 모였던 오프모임에도 참석해보구..
공연도 가보구..밧송국에 들러..
사연도 적고..노래도 신청해서 듣고..
나름대로의 팬클럽 활동??도 해보면서..
행복이라는거..멀리 있지 않다는것도 알고...
내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존재인지도 ..서서히..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요??
우울증..이라는거..모름니다...
그럴때마다..필님이..음악으로..나에게..힘을주시고..
미세가족 여러분이..친구가 되어서..응우ㅓㄴ도 해주시구..
제마음을 다~보여도 부끄럽지 않은곳이..이곳입니다..
이곳은 정말...저에겐...부무님의 따뜻한 품입니다...
항상 필님이 있어...더욱 좋구여..
제가 부르기만 하면..
필님은 언제든 제옆에 계셔주시거든요...
여러분도..이곳에서..필님과..그리고..그의 팬들과함께..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두서 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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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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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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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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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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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상에는5 |
2002-07-30 | 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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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해지는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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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30 | 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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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음악 속 조용필과 그 매니아의 존재 |
2002-07-30 | 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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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을 잘 모르는 21살의 초보팬입니다..13 |
2002-07-30 | 743 | ||
11824 |
부산팬입니더6 |
2002-07-29 | 4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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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조용필 비상 DVD 감상하기4 |
2002-07-29 | 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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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회에서 이런걸 봤으면...... |
2002-07-29 | 4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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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팬클럽의 영상회와 일반적인 영화 시사회는..1 |
2002-07-29 | 4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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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악 DVD 영상회와 영화 시사회의 차이점2 |
2002-07-29 | 4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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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명 vcd도 법적인 상품입니다. |
2002-07-29 | 392 | ||
11818 |
(돌발퀴즈 쇼) 조용필 쇼쇼쇼8 |
2002-07-29 | 569 | ||
11817 |
[re] (돌발퀴즈 쇼) 조용필 쇼쇼쇼 |
2002-08-02 | 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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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의 포항 mbc 공연.......4 |
2002-07-29 | 6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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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의 추억........♬ ♪ ☆~★~☆6 |
2002-07-28 | 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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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와 미세가족 여러분께 바치는짧은글...20 |
2002-07-28 | 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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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이 하필 이 시점에서 dvd를 제작하신 이유가 멀까?5 |
2002-07-27 | 5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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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이벤트 조용필 3행시 짓기 대회" 및 "각 부분별 수상자 후보를 발표합니다"...7 |
2002-07-27 | 7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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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깜짝 이벤트 조용필 3행시 짓기 대회1 |
2002-07-28 | 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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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게시판에서 싸우는 유형3 |
2002-07-27 | 4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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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공개에 관하여...2 |
2002-07-27 | 533 |
20 댓글
김미주....
2002-07-28 01:53:08
김미주....
2002-07-28 01:55:59
김미주....
2002-07-28 01:58:23
김미주....
2002-07-28 01:58:56
김미주....
2002-07-28 02:00:38
기드
2002-07-28 03:31:08
기드
2002-07-28 03:33:07
기드
2002-07-28 03:34:54
아임
2002-07-28 04:07:40
*내안의사랑*
2002-07-28 04:28:25
울지못해 사는여자
2002-07-28 04:54:26
울지못해 사는여자
2002-07-28 04:57:18
울지못해 사는여자
2002-07-28 05:00:50
*내안의사랑*
2002-07-28 05:04:08
미르
2002-07-28 05:08:44
시호
2002-07-28 12:47:28
시호
2002-07-28 12:51:49
코로나
2002-07-28 20:24:15
벌
2002-07-28 20:37:51
이미소
2002-07-29 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