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대구 포항 콘서트의 큰 변화는 뭐니해도 단정하고 세련된 의상과 多멘트

기타연주 ....정말 많이도 변했다.그동안 내살기 바빠서 근 10년 동안 콘서트를

다니지 못하다가 작년 초에 인터넷을 배운 뒤 알게 된 미세며 작천 위탄 까지.  

그러고 몇달 뒤 ....날짜도 잊어 버리지 않는다. 2001년 5월 12일 대구 15일

부산 19일 수원,....공연 전엔 ....과연 대구 조차도 갈 수 있을지 의문 이었다.

고민도 많이 했다......................................................................결국

세공연 모두 쉽지 않게 성공,,,,,,,,,,,,,,,,,

더구나,,,대구공연은 90년 추억속의 재회.....이후 첨 보는 공연이므로 정말 ..

무대에 서는 오빠 못지 않게 설레고 들떠 있었다.그러나 딱 한가지..아쉬운 점

이 있었으니. 마이크와.스탠드가..합동 강조 기간 ????인지...아님....이산가족

됐다 어제 극적으로 상봉을 한건지...좀처럼  헤어지지를??? 안는거다...그것

도 첨부터 끝까지 ..............  오빠도 거의  다리만 까딱하지...좀처럼 움직이질 안는다,..부동자세로 오로지 노래만 노래로 승부를 거는 것이었다...너무 의아했다...(..에고 넘 오래쓰나...오래쓰면 날아가는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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