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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보다가 옛생각이나서...
중고등학교때 오빠 무지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물론 지금도 ^^
영화포스터 보다가 생각이나서 ...
서초동 오빠아파트앞에서 진치고 있었을때쯤 ..
거기모여서 의기 투합한 한100명쯤 돼는 예쁜소녀들^^
오빠가 영화 찍은적이 있다는말에 한 학생이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구^^
조그만 영화관 통체루 빌려서 10년쯤 지난 영화 단체관람했었는데
물론 자리는 만원^^
영화보면서 오빠가 깡페한테 맞는 장면보구 저놈 죽여야한다구 엉엉 울던 친구생각두
나구, 여주인공하구 키스하는장면보구 까무러칠번한 친구 생각두 나네
중고등학교때 오빠 무지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물론 지금도 ^^
영화포스터 보다가 생각이나서 ...
서초동 오빠아파트앞에서 진치고 있었을때쯤 ..
거기모여서 의기 투합한 한100명쯤 돼는 예쁜소녀들^^
오빠가 영화 찍은적이 있다는말에 한 학생이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구^^
조그만 영화관 통체루 빌려서 10년쯤 지난 영화 단체관람했었는데
물론 자리는 만원^^
영화보면서 오빠가 깡페한테 맞는 장면보구 저놈 죽여야한다구 엉엉 울던 친구생각두
나구, 여주인공하구 키스하는장면보구 까무러칠번한 친구 생각두 나네
1 댓글
난 여기서 사는사람
2002-11-15 05:4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