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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위로의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하지만, 조용필씨.... 힘내세요.
사랑하는 부인만큼은 아니더라도 조용필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맘도 몸도 상하지 않게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조용필씨.... 힘내세요.
사랑하는 부인만큼은 아니더라도 조용필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맘도 몸도 상하지 않게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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