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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오빠를 봤어요. 처음 있는 일이죠.
오빠가 커피숍 창가에 앉아 계시더군요.
내가 꾸벅 인사 했더니 씩~~ 웃어 주시는데 그게 꿈속 이어서 그런지 떨리거나 하는것 없이 그냥 무덤덤 그렇게 지나갔는데.....
아침에 눈 떴을때 기분짱 인거 아시죠?
원래 복권을 사는 사람이 아니어서 아깝다 아깝다 하면서 하루를 보냈는데요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까 소포가 하나 와 있는거 있죠?
지난달초 회사에서 구독하는 잡지에서 엽서를 오려 애독자잔치에 보냈는데 거기에서 수액시트가 왔네요. ㅋㅋㅋㅋ검색해보니 38500원짜리..........
에구 복권살껄 !!!!!!!!!! 그랬으면 울 오빠가 38500원짜리가 되지는 않았을것을..........
아.......최소3억8천5백만원 걍 날아갔다.
여러분 오빠 꿈꾸면 무조건 복권 사세요. 그래야 손해 안봅니다
오빠가 커피숍 창가에 앉아 계시더군요.
내가 꾸벅 인사 했더니 씩~~ 웃어 주시는데 그게 꿈속 이어서 그런지 떨리거나 하는것 없이 그냥 무덤덤 그렇게 지나갔는데.....
아침에 눈 떴을때 기분짱 인거 아시죠?
원래 복권을 사는 사람이 아니어서 아깝다 아깝다 하면서 하루를 보냈는데요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까 소포가 하나 와 있는거 있죠?
지난달초 회사에서 구독하는 잡지에서 엽서를 오려 애독자잔치에 보냈는데 거기에서 수액시트가 왔네요. ㅋㅋㅋㅋ검색해보니 38500원짜리..........
에구 복권살껄 !!!!!!!!!! 그랬으면 울 오빠가 38500원짜리가 되지는 않았을것을..........
아.......최소3억8천5백만원 걍 날아갔다.
여러분 오빠 꿈꾸면 무조건 복권 사세요. 그래야 손해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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