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아주오래된 연인들이란 노래 가사중 습관적으로 전화를 하고~~~~~~~
라는 대목이 있죠?
이젠 날마다 습관적으로 게시판에 글 올리려구요.
썰렁한 게시판은 싫어요^^*
오늘의 얘기는 들꽃~~~
조관우8집을 처음보고 제일먼저 눈에 띈 제목이 들꽃~~~~~~~~
우리 필짱님 노래와 같은 제목 이잖아요.
시작부분의 가사는 거의 울필짱 들꽃과 비스ㅡ므레
" 아무도 없는 길가에 홀로 핀
이름 모를 들꽃 처럼 그렇게
살아갈수 있다면"
하긴 들꽃이란 제목으로 가사를 쓰려면 이 내용이 안들어 갈수있나?
ㅎㅎㅎㅎ 암튼 결론은 우리 필짱님 노래가 더 좋다라느거죠.
지금부터 저는 우리필짱님 들꽃을 듣겠습니다.
라는 대목이 있죠?
이젠 날마다 습관적으로 게시판에 글 올리려구요.
썰렁한 게시판은 싫어요^^*
오늘의 얘기는 들꽃~~~
조관우8집을 처음보고 제일먼저 눈에 띈 제목이 들꽃~~~~~~~~
우리 필짱님 노래와 같은 제목 이잖아요.
시작부분의 가사는 거의 울필짱 들꽃과 비스ㅡ므레
" 아무도 없는 길가에 홀로 핀
이름 모를 들꽃 처럼 그렇게
살아갈수 있다면"
하긴 들꽃이란 제목으로 가사를 쓰려면 이 내용이 안들어 갈수있나?
ㅎㅎㅎㅎ 암튼 결론은 우리 필짱님 노래가 더 좋다라느거죠.
지금부터 저는 우리필짱님 들꽃을 듣겠습니다.

1 댓글
짹짹이◑◐♪
2003-04-15 20:4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