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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은(저도 젊지만요...)...비교적 분위기에 잘 압도되는 면이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무슨 애기냐..하면... 방송같은 곳에서 이건 이렇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다라고 자꾸..헛소리 해 대면... 별생각없는 사람들은... 그렇구나..라고..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거 아닙니까...
방송에서 자꾸 저런식으로 몰고 나가면... "조용필님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늙은이"라고 하는 공식이 세워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그렇게 생각하게 되고..............
>이문태 KBS 예능국장은 "가요무대가 약 18년간 방영되어왔는데, 국어로 치면 학생(시청자)들이 고전공부만 계속 해온 것"이라며 "가수 조용필 팬이 할머니가 돼 있는 마당에 가요무대 선곡은 주로 일제시대나 60년대 이전으로 한정돼 있다, 장년층 레퍼터리 소화하는 데 과감하지 못했는데 선곡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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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 실린 뉴스....
>kbs예능국장, 이문태씨가 회의에서 .....조용필님 팬이 할머니층이라고 ...그랬다네요..
>
>어이없습니다.
>이게 무슨 강아지 방귀 뀌는 소리입니까...
무슨 애기냐..하면... 방송같은 곳에서 이건 이렇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다라고 자꾸..헛소리 해 대면... 별생각없는 사람들은... 그렇구나..라고..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거 아닙니까...
방송에서 자꾸 저런식으로 몰고 나가면... "조용필님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늙은이"라고 하는 공식이 세워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그렇게 생각하게 되고..............
>이문태 KBS 예능국장은 "가요무대가 약 18년간 방영되어왔는데, 국어로 치면 학생(시청자)들이 고전공부만 계속 해온 것"이라며 "가수 조용필 팬이 할머니가 돼 있는 마당에 가요무대 선곡은 주로 일제시대나 60년대 이전으로 한정돼 있다, 장년층 레퍼터리 소화하는 데 과감하지 못했는데 선곡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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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 실린 뉴스....
>kbs예능국장, 이문태씨가 회의에서 .....조용필님 팬이 할머니층이라고 ...그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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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습니다.
>이게 무슨 강아지 방귀 뀌는 소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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