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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에 친구가 소포를 보냈길래 후다닥 뜯어 봤더니
아~~~~악 ((((((((
조용필 아저씨 18집 이었습니다.
에효 ^^*
근데요 ^ㅠ^
표지가 엄청 욱겼어요.
치타인지 표범인지 암튼 그런 큰 동물인데 너무 이쁜표정(에효^^* 나좀 이뻐해줘요
하는 표정이었어요)으로 조용필아저씨에게 손을 주는 장면이었어요.
왜 그거있죠?
우리가 강아지키우면서 "망치야 !!!!손줘" 그러면 막 애교 부리는 표정으로
손 주는거 있죠?
조용필아저씨는 엄청편한 자세로 앉아서 너무 사랑스러워하는 표정으로
표범이 내민 손을 턱 잡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여.
꿈이지만 너무 생생이 기억이 되서 생각나는대로 올려봤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욱기는 꿈은 처음 이었어요.
이상 개꿈 아니 표범꿈 이었슴다
아~~~~악 ((((((((
조용필 아저씨 18집 이었습니다.
에효 ^^*
근데요 ^ㅠ^
표지가 엄청 욱겼어요.
치타인지 표범인지 암튼 그런 큰 동물인데 너무 이쁜표정(에효^^* 나좀 이뻐해줘요
하는 표정이었어요)으로 조용필아저씨에게 손을 주는 장면이었어요.
왜 그거있죠?
우리가 강아지키우면서 "망치야 !!!!손줘" 그러면 막 애교 부리는 표정으로
손 주는거 있죠?
조용필아저씨는 엄청편한 자세로 앉아서 너무 사랑스러워하는 표정으로
표범이 내민 손을 턱 잡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여.
꿈이지만 너무 생생이 기억이 되서 생각나는대로 올려봤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욱기는 꿈은 처음 이었어요.
이상 개꿈 아니 표범꿈 이었슴다
4 댓글
필사랑♡영미
2003-06-13 18:42:24
상오기
2003-06-13 18:53:42
짹짹이◑.◐♪
2003-06-13 19:22:13
짹짹이◑.◐♪
2003-06-13 19: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