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
관리자님..
미세가 팬클럽 "미지" 로 다시 태어난 거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이 애쓰시고 수고하셨을 상준님이 눈에 선합니다.
하나..둘...채워질 미지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오빠께서도 새롭게 단장한 미세를 보면서 많이 기뻐하시고 흐뭇해하실 겁니다.*^^*
오빠....제 말이 맞죠?.....헤헤^^
그런데..
아무리 둘러봐도...
오빠께 편지 쓰는 공간이 없어졌어요.( -_-);;
어디로 갔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네요.
저만 못 찾고 있나요?...
정말 못 찾겠다 꾀꼬리~~~♡~
어디에 숨어 있는 걸까요?..⊙⊙;;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비 온 후 세상이 맑아졌습니다.
맑은 유리창을 내 눈에 다시 갈아 끼운 것 같네요.^^
아직 장마가 끝난 건 아니라고 하네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니깐...
우리 "미지" 님들 장마에 항상 조심하시구요..
언제나..건강, 행복하시길 바래요.*^^*
오늘은 토요일~!
신나고 즐거운 토요일~!
저랑 놀아 줄 사람 어디 없어요?.....흑~~
<필사랑♡김영미>
.....
필명 바뀌고 첨으로 게시판에 올리는 글..
내 이름 앞에도...nick...이거 딱~ 붙어 있을려나?...헤헤^^
미세가 새단장 해서 너무 기쁜 영미^^
룰루랄라~~~~~~~~~~♡~~
^^

3 댓글
필사랑♡김영미
2003-06-28 19:40:46
나도 앞에 있다...nick~!.....쿠쿠~
백♡천사
2003-06-28 21:20:43
쪼매마 기둘려 보세용^^
(지도마 그 방이 없어지고 나서부터 필님께 쓰지도 않았던 글이 왜 이리 쓰고 싶은걸까요..
이래서 사람맴이 간사하다니깐요....^^;; ( -.-) 공시렁~~공시렁~~)
필사랑♡김영미
2003-06-28 23:52:40
천사야 넘 귀엽따아~~~크크^^